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000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7027 백조의탄생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23 11057
7026 투표로 토벌하자 image 5 김동렬 2024-03-22 11823
7025 좋은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22 11118
7024 유시민의 정곡 image 8 김동렬 2024-03-21 12201
7023 천국의 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20 11031
7022 바보사냥 image 1 솔숲길 2024-03-20 10577
7021 2찍은 2찍 image 11 김동렬 2024-03-20 11797
7020 조용한 휴식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20 10693
7019 천기누설 해도 괜찮다. image 3 김동렬 2024-03-19 11348
7018 솜사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9 10672
7017 마이무따 녹정당 image 9 김동렬 2024-03-18 11483
7016 펌킨 하우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3-17 10686
7015 장예찬 명언 image 2 김동렬 2024-03-17 10889
7014 황조롱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4-03-17 10704
7013 천공흥국 image 1 김동렬 2024-03-16 10308
7012 꽁꽁숨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16 10854
7011 잘 들어라. image 9 솔숲길 2024-03-15 11463
7010 옴팡지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5 10428
7009 조국 추미애 이재명 image 3 김동렬 2024-03-14 10867
7008 쌍 무지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3 10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