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 몇 가지 단상... ^^ 스피릿 2002-10-23 16133
189 동렬박사에게 감사한다. 조미숙 2002-10-23 17142
188 Re.. 그렇죠..이회창을 5년동안 보고 살수는 없죠..-.- 하지만.. 음냐음냐 2002-10-25 15507
187 정몽준 베이스캠프 철수하려나? image 김동렬 2002-10-23 17263
186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9411
185 역시 손문상 화백~! 압권입니다. image 캬캬 2002-10-23 14951
184 노무현 비판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시민K 2002-10-23 17225
183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4480
182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4309
181 앨 고어의 길과 김근태의 길 김동렬 2002-10-22 14136
180 Re..김근태의원과의 협력이 지도력회복의 분기점 image 무당벌레 2002-10-22 14999
179 Re..안녕하세요 동렬님 불석향 2002-10-22 14191
178 그 이유는 부산상고 출신이라서 skynomad 2002-10-22 16748
177 이번 선거는 노무현 대승이 예상된다 skynomad 2002-10-22 16718
176 지지선언 하지 않으면 이제 적으로 간주한다 아다리 2002-10-22 14976
175 Re..노무현 지지율 수직상승(담당자 확인) 김동렬 2002-10-22 15450
174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다. 김동렬 2002-10-22 15908
173 노후보가 먼저 쳐야. 무림거사 2002-10-22 15613
172 Re..뱀발 무당벌레 2002-10-22 16378
171 아름다운 한국의 철새 (펌) 김동렬 2002-10-22 1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