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노쇼 백신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9KFb6WaN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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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2
당초에 전화해서 맞을지 안 맞을지 선택하게 한 다음
노쇼에 벌금부과하면 없어지겠지.
똑똑한 사람을 못 믿으면 죽어야지뭐, 별 수 있나.


예전엔 동해안, 강변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R-UJ_kdr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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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2
요즘엔 한강변


그들이 다른 것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GWHixo7D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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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5.02
내무반에 병장이 열명이고 이등병이 한명인 상황
그러면 이등병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허가된 권력일뿐. 선넘으면 깔꺼잖아.


강원도의 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2255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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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2

춥긴 춥구나.



공예품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1803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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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예술적 가치? 100년 전 기준으로는 걸작이지. 지금은 아니로세.



노인은 화이자가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19310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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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젊은이는 옥스포드AZ가 위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5.01.
노르웨이 임상실험에서 노인은 화이자가 위험한게 보인다.


실족사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1658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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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합리적 의심이냐 비합리적 의심이냐


지금으로서는 실족사 외에 

다른 사건으로 추정할만한 단서가 없군요.


친구를 의심할 수 있지만 같이 있었다는 사실 외에 

의심할만한 단서는 아직 발견된게 없습니다.


원래 마지막에 같이 있었던 사람을 의심하는 것.

남의 휴대폰을 가져온건 오히려 의심을 해소하는 요소


완전범죄를 꿈꿨다면 휴대폰을 가져오지 말아야지요.

다투다가 쓰러지자 그냥 집으로 왔는데


술이 좀 깨고 정신이 들자 걱정되어 엄마와 함께 찾으러 갔다가 

죽은걸 발견하고 시신을 물에 던져놓고 도주했다거나 


혹은 물에 빠뜨리고 도주했다가 혹시 죽었나 해서 

다시 찾으러 갔는데 없어서 그냥 왔다거나 하고 


소설을 쓸 수 있지만 소설이지요.

마음 속 의심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남들 앞에서 공적인  발언을 할 때는 근거를 대야 합니다. 

그냥 의심스럽다는건 자기소개일 뿐



뭐든지 다 민간에 맡기면 탈이 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8/10666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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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1

전월세는 민간임대제도이다.

이 민간을 제어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민간이 전월세가격을 농락한 것을 이제까지 잘 봐왔다.


민간임대제도의 혜택을 없애고

정부가 어느 선까지 질좋은 공공임대에 참여해야해서

정부와 민간의 임대가 어느 정도까지 경쟁을 해야한다.

그래야 민간임대업자도 전월세입자한테 함부로 못한다.



안되는건 안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auto.v.daum.net/v/2021050113001751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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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잡스에 머스크라도 다되는건 당연히 아니죠.

되는게 되는 거고.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뭐든지 나쁘다고 말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18092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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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5.01

모든 언론과 국민의 짐이 K-방역을 깍아내라고  백신을 계속 공격하는 것은

대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K-방역이 잘 되고 시민들이 너도나도 백신을 맞겠다고 해서

집단면역이 빨리 끝나면 가장 싫어 할 곳이 어디일까?



한국 빼고 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50111010223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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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중국을 통제하려면 반중끼리만 모여서는 일이 안되지.


양현종 또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50111531184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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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5.01
텍사스 한심


개인구조사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18351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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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코로나 때문에 다들 한강에서 술을 마시는군요.



이스라엘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043011424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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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미친


도토리 그만 흔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2919171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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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꼴랑 1,100만 가입자 수 가지고 되겠냐?
네이버 포털 가입자 3,000만
카카오톡 SNS 가입자 3,500만 시대인데.
죽은 자식 불알 좀 그만 흔들어라. 떨어지겠다.


미국은 백신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8202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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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4.30

미국 백신이 많은 데 굳이 영국백신까지 들여와서

미국에서 주사 맞출 일이 있을까?

지난번에는 데이타 이상(?)우로 꼬투리 잡던데,

미국은 자국 백신이 많기 때문에 AZ백신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다.



숫자를 보여주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134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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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어디 나가서 PT 할 때마다 듣는 얘기인데,

숫자를 말해야 설득력이 생긴다고 했음.

정부도 숫자를 말해보삼.

300만이 작아보여도 

사람들이 그 숫자를 듣는 순간,

먹힘다. 

논리 필요없고, 숫자가 최고임. 

숫자엔 객관이라는 매직이 있거든.


https://www.youtube.com/watch?v=Z3vuRga_dAY



웃긴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1047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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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4.30

폭식금지래 ㅋ



이것이 바로 국민개잡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9023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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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의리없는 놈

지조없는 놈

일관성없는 놈

낄끼빠빠 모르는 놈

그것이 바로 개잡놈이다.


#


실제로 구글에 잡놈을 검색하면 진중권이 많이 나옵니다. 신기하쥬?

진중권은 잡놈 소리 많이 들어봤나보네. 그러니깐 잡놈타령.

근데 김어준은 왜 나오냐 ㅎㅎ


잡놈.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30.

진씨가 진보장사를 하지만 

인맥에 의지하는 보수꼴통입니다.

이 양반이 국힘당에 권하는 공화주의라는게 사실은 자기 생각입니다.

공화주의라는게 뭐겠어요?

집안에서는 가장이 먹고 남편이 없을 때는 여편내가 왕이고 이러면 공평하잖아.

왜?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니까 남편없을 때는 마누라가 자식을 데리고 왕노릇 하잖아.

남편은 돈만 가져다 바치는 노예고.


1) 남편은 돈만 가져다 바치고 집에서 실권이 없다. 왜? 집에 안 들어오니까.

2) 부인은 집에서 왕노릇을 한다. 그러므로 공평하다. 바깥일은 남편이 왕, 집안일은 부인이 왕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거지요.

언뜻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구조는 맞벌이 하는 똑똑한 여자가 희생되는 구조.

결국 집에서는 가장이 먹고 회사는 사장이 먹고

기득권이 먹는게 공화주의. 대신 먹어도 공평하게 먹자는 거.

기득권을 인정하고 룰을 공평하게 정한 다음 룰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

영국 미국 일본과 같은 고립된 섬나라는 이게 먹힙니다.


문제는 국제사회는 치열한 전쟁터이고 전쟁을 하면 병사의 권력이 커진다는 것.

카이사르는 전쟁을 했고 병사들의 발언권이 커진게 본질입니다.

우리가 전쟁을 하고 있다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식 리버럴은 그 병사의 권력이 커진 것입니다. 


전쟁을 하지 않으면 몰라도 실제로 전쟁을 하고 있는 동안에는 

병사들의 권력이 커질 수 밖에 없으며 공화주의로는 구조의 지탱이 안 됩니다.

회사가 잘 되면 노동자가 목청을 높이고

한국이 잘 나가면 국민이 목청을 높이고

그러한 환경변화를 받아들이는게 진짜 진보입니다. 

닫힌계냐 열린계냐

열린계는 열린민주당 닫힌계는 닫힌국힘당

다 필요없고 세상은 오로지 생산력 하나에 지배되며

이기면 생산자가 권력을 쥐는 것. 

단 문화적 생산력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



안 먹히는 컨셉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43008485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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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4.30

나는 일본인을 좋아한다 ->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우리는 일본인을 좋아한다 -> 쳐 맞아야지 정신을 차리겠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4.30.

일본인은 말하지.

한국인들 개인적으로 만나봤더니 다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둘만 모이면 반일이 된다고.

한국인은 말하지.

일본인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다들 예의가 바르고 공손한 사람들인데 둘만 모이면 혐한이 된다고.

권력서열 행동일 뿐.


개인적으로는 한류를 즐기다가 

정치적으로 이슈가 뜨면 정색하고 개소리를 하는게 권력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