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외향형 내향형은 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1135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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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유재석은 내향형인데?

낯을 가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


낯을 가리는 이유는 안면인식장애 때문. 

내향형과 소심한 성격은 다른 거. 


외향형은 타인을 의식하므로 오히려 외모와 평판에 신경을 쓰고 따라서 소심해짐.

내향형 - 소심함, 외향형 - 대범함의 대칭성이 틀렸다는 것은 성격이론이 다 틀렸다는 거.


내향형은 집에만 있다. 외향형은 외부활동을 한다는 대칭도 틀렸음.


보통사람의 편견


내향형 - 사람이 싫다. 소심하다. 집에만 있다. 

외향형 - 사람이 좋다. 대범하다. 외부활동을 한다.


진실

내향형-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다. 좋은 사람은 매우 좋고 싫은 사람은 매우 싫다. 어색하고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심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대범하다. 확실할 때는 극도로 대범해진다. 괜히 주목을 끌어서 타인의 참견을 유발하는 행동은 적극적으로 피하지만 건드리지만 않으면 타인이 뭐라든 신경 쓰지 않는다. 허용이 된다면 발가벗고 대로를 돌아다닐 수도 있고 전두환을 죽이고 올 수도 있다. 애매한 관계이거나 모르는 사람을 만나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여행을 하고 산으로 돌아다니기는 좋아한다. 대부분의 사람과는 대화가 안 통하기 때문에 그렇고 대화가 되는 사람은 좋아한다.


외향형 - 외향형이 아니라서 모르겠으나 눈치를 잘 보고 사람들의 좋은 평판을 받으려고 하고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함. 사회적 기술이 발달해 있음. 항상 다른 사람을 관찰하고 거기서 사회적 기술의 정보를 획득함.


결론.. 낯선 사람과 어울리느냐 그렇지 않으냐를 빼고 나머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일반화 할 수 없음. 즉 개소리라는 거. 일반화 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는데 일반화가 안됨. 


내향형에 대한 오해, 외향형에 대한 오해.. 이런 말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이론이 틀렸다는 증거

코미디언은 집에서도 웃길 것이다. 이런 식의 편견을 가지고 이론을 만들면 곤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9.

BIG 5 이론이 설득력이 있는듯. 왠지 구조론과 통함. 일단 다섯인 것도 그렇고


신경성 - 흔히 말하는 내향성이 신경성

외향성 - 흔히 말하는 외향성

개방성 - 폐쇄적인 사람은 보수꼴통이 된다.

우호성 - 반사회적인 인물은 범죄자가 된다.

성실성 - 거짓말하는 사람은 성실성이 낮다.


용어가 헷갈리므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바꿔보면


신경성 - 강박이 있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 내향형이 사실은 강박증이다. 진돗개 특징

외향성 - 다른 사람과 잘 지내는가 혹은 그렇지 못한가? 사람 친화적. 리트리버 특징

꼴통성 - 하는 짓이 다 보수꼴통인가 혹은 진취적인가? 이준석은 타고난 꼴통이다.

반사회성 - 하는 짓이 명박스러운가 혹은 품성이 좋은가? 윤석열은 반사회적 인물이다.

사기성 - 하는 말이 다 거짓말인가 혹은 진실인가? 김건희는 사기성이다.



태평천국의 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59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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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9

대통령실만 태평천국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브리핑에 임했는가?

알맹이야 어쨌든 간에 대통령월급 안 줄고 꼬박꼬박 들어오고

김건희는 옆에 있으니 태평천국인가?

대통령집안만 편안하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은 다 평안한가?


대통령실은 태평천국인데

국민들 속은 왜 타들어가는가?


이번에 체코갈 예정인가?

대통령 해외가면 이번에는 한동훈이 정리될 차례인가?




전기차 화재 위험 과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1423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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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조목조목 따져보자고.



한의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1412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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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웃겨주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9.

어떤식으로 꼬리내릴지 작정중인가?



한국 일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HnGvq92yCOY?si=ZT7TxfKFRPJLh3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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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8.29
1. 일본은 귀족주의 시오노 나나미가 온전해서 88년에 귀족이주장한 한아이 한 스포츠가 자리잡음.

2. 한국은 일식민지 전쟁으로 엘리트 붕괴. 아무리 선진 입시를 도입해도 의대 입시로 빠짐. 아무도 불인정.

3. 일본은 이대로 다이뇨로 행복할거고 한국은 갈등의 극한을 갈거임. 서구의 엘리트는 후자에 베팅한 2024. 안타까운. 1998 이해찬 교육개혁.


늘어난 북극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x6cjK2tVbU?si=9mZT9qz6V-FXhj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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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9

줄어드는 환경단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9.

대중을 이겨먹으려고 하는 지식인의 오만이 본질.

지식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서 반지성주의에 토양을 제공하는 삽질


1. 무조건 대중이 가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간다.. 푸틴 지지

2. 대중이 절대 실천할 수 없는 길을 안내한다.. 쓸데없는 종이 빨대

3. 손쉬운 감성팔이로 대중을 현혹한다.. 북극곰 소동


이런 행동은 소인배가 생색을 내고 자기 존재감을 과시하고

정치적 프레임을 걸어 끼워팔기 하는 행동이며 


보수가 여기에 맞대응으로 역 프레임을 걸어서 교착됩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갈등만 증폭되는 세상


1. 온난화 프레임에는 온난화 음모론 프레임으로 맞대응한다.

2. 태양광 프레임에는 원전 프레임으로 맞대응한다.


구조론은 역설을 기본 상수로 깔고 갑니다. 

자연을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 되는게 우리 생각과 반대로 됩니다.

예상대로 안 되고 반대로 갔다가 결국은 다시 예상되로 되는게 이중의 역설


1. 나쁜 것은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다가 어떤 임계를 돌파하면서 완전히 나빠진다.

2. 지구 온난화는 한동안 무더위와 맹추위를 오가며 큰 진폭으로 흔들리다가 결국 초토화로 간다.

3. 지구 온난화가 일시적으로 북극곰 개체수를 오히려 늘릴 수 있지만 결국은 모든 것이 나빠진다.


온난화의 복사에너지는 바닷물이 가져가기 때문에 지구인은 온난화의 심각성을 모릅니다.

어느 순간 해류의 방향이 바뀌면서 바다에 흡수되었던 에너지를 일제히 토해내는데 


1. 북극 얼음이 녹고 대서양 해수온도가 낮아져서 해류 방향이 바뀌면 유럽은 빙하기가 온다. 

2. 해수가 흡수했던 에너지를 일제히 토해내면 지구 전체의 기온이 급상성한다. 


결론.. 일시적으로 헷갈리지만 많은 시간이 흐르면 결국 지구는 대재앙을 맞아 멸망한다는 것.

지구 인구의 1/3은 죽을 것이고 나머지 2/3은 과학기술의 혁신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8.29.

티비나 유튜브 피디들이 원하는 말을 하는 한국 교수들을 비판합니다.계속 이런 식이면 트럼프와 일론머스크에게 먹히는 수법. 자기 돈벌이를 하는 지식인계층이 늘어나야. 언론에 삥이나 뜯는건 80년대 수법.



상어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451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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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물어뜯는 것은 잘하네.



돈이 있는 사람만 진료보도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EZPFC2O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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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9

아파도 돈 없으면 집에서 알아서 버티고

돈 있는 사람만 병원에 오라는 

선택적이고 선민적인 대책인가?




구하라법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634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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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망자에게 권리가 있습니다. 

원래 내리상속은 있어도 올라가는 상속은 없습니다.

자식 사망에 부모가 상속한다는 것은 부모가 자식을 죽이라는 말인데.

법 정신이 그렇다는 거.



열도가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573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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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오타니 고향 집도 떠내려 갈 판



코로나19는 재유행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9523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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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9

적어도 코로나 19는 절대로 재유행하지 않습니다. 

유행하더라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살상력이 강한 코로나는 숙주와 함께 사멸되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24라면 모를까.

혹시 모르는 거 아니냐? 그딴 거 없습니다. 그렇게 물으면 그게 반과학입니다.



한국인은 돈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85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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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불경기에 이상한 데서 돈을 쓰네. 



김건희 무혐의 대다수 반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594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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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노인은 빼고 이야기하자. 



한동훈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152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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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일부러 비뚤게 쓴 가발

도수가 없는 가짜 안경

키높이느라 어색한 걸음걸이


윤석열은 확실히 약점을 잡아놓고 사람을 쓰지



계획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90803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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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9

나라 하나는 확실히 망치겠다는



최강의 클래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0190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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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산산히 부서질 그 이름이여.



화재나면 창문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n1KhJSMnCI?si=rP74_sodfpYI_v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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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8

그 누구도 제대로 된 말을 안 하는데, 전문가라고 나와서 하는 소리는 검색하면 나오는 책임회피성 정보들 뿐.

그들의 결론은 언제나 확신할 수 없다인데,

전문가라면 확신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높은 쪽을 가리키거나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저런 사람이 대학교수니깐, 불나면 다 죽어버리는 거. 자기가 불을 안 끈다고 저딴 식으로 말을 하면 되나.

교수정도 되면, 그 순간에도 의사결정 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닌가.

1. 원래 비상계단으로 대피하면 안전하지만, 그건 비상계단문이 정상적으로 닫혀있을 때고 안 닫혀있으면 연기가 올라와서 계단으로 가다가 다 죽어.

2. 연기가 눈에 보인다면 눈에 안 보이는 일산화탄소는 이미 가득차 있을 것이므로 수건으로 필터링은 개뿔, 그딴 거 없고 포복으로 기어서 창문쪽으로 이동. 물에 적신 수건은 물리적 차단 장치로 써야지 필터링은 애당초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아.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라 지가 마시는 줄도 몰라.

3. 화장실은 환기구가 다른 화장실과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절대로 도망가면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인데, 기레기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고 정정보도도 안 해. 이번에 살아남은 여성은 정말로 운이 좋았던 케이스.

4. 완강기도 부실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용 전에 튼튼한지 확인 필수. 실제로 내가 봤던 많은 경우 부실시공이었음.

5. 이놈의 나라는 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재명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946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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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42 대 25면 더블 스코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9.

너무 쉽게 최고권력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쉬워 보일 것이로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권력자한테 문제가 있는가를 뒤돌아보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는 눈에 가시이므로 제거해서

그 한명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MBC가 잘못 전달한 것이므로

MBC를 없애고 그토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검사시절처럼 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대통령이 눈 부라리면 국민은 '나죽었소'하고 국민이 납작업드릴 것이라고

국정운영도 그런 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가?



바보된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0195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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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중궈니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국회는 눈에 가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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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8

박근혜때부터 나왔던 계엄령.

갑자기 반국가세력이라는 말을 하고,

지금 굥부부는 국회가 눈엑 가시라서 

없애고 싶지 않을까 상사해본다. 


싫은 것을 없애는 방법은

어떻게해서든 국회를 무력하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