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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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26341 |
| 1624 |
구조적인 교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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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11-02 |
2676 |
| 1623 |
생명로드47- 동해안 걷기 11월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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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1-02 |
2111 |
| 1622 |
대수 기하 구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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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0-29 |
2142 |
| 1621 |
사건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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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10-28 |
2142 |
| 1620 |
타밀어와 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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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10-16 |
4181 |
| 1619 |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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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0-03 |
2076 |
| 1618 |
확률과 통계의 본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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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2019-09-25 |
3586 |
| 1617 |
양자컴퓨터의 본질과 확률의 오해 (수정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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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9-24 |
2414 |
| 1616 |
구조에 대한 자본시장의 비유 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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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9-16 |
2350 |
| 1615 |
생명로드45-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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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11 |
2293 |
| 1614 |
꿈꾸는 인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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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9-11 |
2143 |
| 1613 |
[민중의소리] 기사 게재 ~ 9월20일 독립운동 투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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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31 |
2376 |
| 1612 |
일본 원전오염수 관련 아사히신문의 두 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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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20 |
2124 |
| 1611 |
확률에 대한 구조론의 결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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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8-20 |
2286 |
| 1610 |
강호제현께 - 참여와 버스비 후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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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16 |
2122 |
| 1609 |
베이즈주의 VS 빈도주의(표준통계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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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8-15 |
2515 |
| 1608 |
0 과 1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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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9-08-15 |
2113 |
| 1607 |
비슷한 둘을 짝지어 보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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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8-15 |
2508 |
| 1606 |
몬티홀 딜레마와 계 그리고 베이즈추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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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8-14 |
2800 |
| 1605 |
역사의 가정 - '일본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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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8-13 |
2190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23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