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책 | 마음의 구조-책(249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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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그릇들이 포개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맨 밑의 가장 큰 그릇은 정신이다. 정신 하나 바꾸면 모두 바뀐다. 그 위의 의식, 의도, 생각, 감정은 잊어도 좋다. 그러나 진정으로 비우는 것은 그릇나무의 성장을 보는 것이다. 정신의 씨앗에서 의식의 줄기로, 의도의 가지로, 생각의 잎으로, 감정의 꽃으로 자라는 과정을 보아야 한다. 이러한 진보의 흐름에 내 마음을 올려 태우면 구태여 비우려 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완전해진다.
감정의 행복
생각의 성취
의도의 사랑
의식의 자유
정신의 존엄
'마음의 구조'책(249 페이지 봐봐봣!^^)
감정의 행복(꽃)
생각의 성취(잎)
의도의 사랑(가지)
의식의 자유(줄기)
정신의 존엄(씨앗)
출연한 꽃, 앵두한테 가서 물어봐요... ^^
sooien2016.03.29 13:04
솔숲길2016.03.28 16:01
새벽이슬22016.03.25 10:08
솔숲길2016.03.16 08:49
새벽이슬22016.03.06 07:42
sooien2016.02.29 03:08
펭귄2016.02.26 12:20
솔숲길2016.02.26 08:09
새벽이슬22016.02.23 11:01
새벽이슬22016.02.11 22:15
sooien2016.02.04 12:42
배태현2016.02.03 02:19
sooien2016.01.13 18:03
솔숲길2016.01.06 21:51
새벽이슬22015.12.30 18:03
새벽이슬22015.12.02 15:45
새벽이슬22015.12.01 09:07
sooien2015.11.24 01:46
새벽이슬22015.11.11 09:27
새벽이슬22015.11.11 09:19
sooien2015.11.11 01:34
솔숲길2015.11.09 21:36
새벽이슬22015.11.01 07:29
sooien2015.11.03 01:48
새벽이슬22015.10.25 23:19
sooien2015.10.21 14:00
sooien2015.10.20 23:58
새벽이슬22015.10.20 08:41
sooien2015.10.13 23:07
새벽이슬22015.10.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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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ien2015.08.28 16:25
sooien2015.08.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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