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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애매한 관계가 그렇다. 친해도 안 되고 안 친해도 좋지 않다. 일본, 미국, 러시아와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붙었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지속적으로 뉴웨이브를 탄생시켜야 한다. 두개골의 봉합선으로 삼아야 한다.
솔숲길2013.04.22 12:24
솔숲길2013.03.26 22:43
길옆2013.03.20 15:35
스마일2013.03.22 09:22
솔숲길2013.03.2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