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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플랫폼이 같으면 이름이 없다.
존재의 자궁은 이름이 없다.
왜냐하면 경계를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언어로 가리켜 지목될 수 없으므로 깨달음이다.
'깨달음이라야 한다' 네 번째 문단에 있는 내용입니다.
엽서 크기의 두방지에 써봤습니다.
솔숲길2014.04.15 12:38
솔숲길2014.04.14 11:36
솔숲길2013.06.12 21:57
솔숲길2013.06.14 12:28
솔숲길2013.06.05 15:47
솔숲길2013.05.19 21:12
sunbee2013.05.14 13:13
솔숲길2013.05.13 22:54
솔숲길2013.05.10 08:44
솔숲길2013.05.06 18:56
솔숲길2013.05.05 18:12
솔숲길2013.04.22 22:58
큰바위2013.04.17 18:14
솔숲길2013.04.10 18:34
솔숲길2013.04.11 22:46
솔숲길2013.04.12 15:53
솔숲길2013.04.08 17:41
솔숲길2013.04.02 21:50
솔숲길2013.03.26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