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안정감이 있구료.
구조론에 따라 어떤 하나의 포지션에는 최대 다섯개의 역할이 겹칠 수 있소.
다섯이 갖추어지면 그것만으로 이미 완전하고 완전하면 짝지을 수 있고
짝만 잘 지으면, 팀만 잘 꾸리면, 세팅을 잘 하면, 조직만 잘 구성하면, 설계만 잘 하면
조합이 잘 맞으면 그 모든 것이 가능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