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깨달음/종교/삶
2018.03.17 15:03

인간과 종교

댓글 0 조회 수 1479 추천 수 0

인간이 종교를 발명해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종교가 인간을 문명으로 이끌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종교행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본래모습이다.


  1. 05
    Apr 2018
    02:13

    빛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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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7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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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에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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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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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

    언어는 연결 연결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언어의 첫 단추는 모름지기 천하와의 대결을 드러내는 것이어야 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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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7
    Mar 2018
    15:03

    인간과 종교

    인간이 종교를 발명해낸 것이 아니라 반대로 종교가 인간을 문명으로 이끌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종교행위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본래모습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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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3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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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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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8
    Mar 2018
    02:35

    전제의 소실점

    전제를 찾고, 전제의 전제를 찾고, 전제의 전제의 전제를 계 속 추구하여 토대의 공유를 발견하였을 때 비로소 언어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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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6
    M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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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구조론으로 보면 컴퓨터의 진짜 의미는 복제다. 컴퓨터는 복제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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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7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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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우연히 이토록

    인간은 우연히 이토록 잘 만들어진 세상에 투척되어 있는 버려진 존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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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3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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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의 첫 번째 규칙

    인생의 게임에서 첫 번째 규칙은 피아구분이다. 모든 철학의 근본 사유는 피아구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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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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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완전성의 표상이자 의사결정의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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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6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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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가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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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5
    Feb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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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론과 구조론

    집합론이 수학의 설계도라면 구조론은 사유의 설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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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5
    Feb 2018
    10:14

    완전성

    모든 근거의 근거는 사건의 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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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30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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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공간만 보면 범주가 되고 시공간을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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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3
    Jan 2018
    17:39

    사건은 사건 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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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3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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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목적

    자신과 다른 타자와의 공존을 배우는게 교육의 진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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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6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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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해지기를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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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9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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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 선택의 조건

    인간이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사건 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건의 맥락을 따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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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4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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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론

    구조론은 어떤 둘이 처음 만나는 어색하고 민망한 접점의 문제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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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2
    J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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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 마음을 먹어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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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31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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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역학

    구조론은 열역학이 열 이외에 자연계의 모든 사건에 보편적으로 작동하며 하나의 사건 안에서 5회에 걸쳐 효율의 제고가 일어나며 거기에 정해진 수순이 있으며 그 과정에 기회의 손실을 일으킨다는 말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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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8
    Dec 2017
    12:32

    나는 나가 아니라 나의 집합 안에서 대표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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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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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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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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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소수를 제압하는 착한 다수의 편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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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6
    Dec 2017
    21:28

    진짜 선

    선과 악이 내 안에 공존되어 있는데 적극적으로 의사결정하여 선을 취하고 악을 제압해야 진짜 선이며, 악은 없고 선만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찾는게 구조론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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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4
    Dec 2017
    19:31

    만남

    만남은 존재 이후의 일이 아니라 존재 자체의 자궁입니다. 만나서 존재가 이루어집니다. 붓과 물감과 종이가 만나서 그림을 이루듯이. 음과 음이 만나서 악을 이루듯이. 어떤 것이 완전한 것이 아니라 만남만이 완전합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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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14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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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작용

    우주 안에 서로 맞들지 않고 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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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1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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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진보는 복제이며 복제에 가담하는 자가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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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3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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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미

    무언가를 하려고 하므로 의미가 있다. 무언가 되는 것은 그 연결을 끊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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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01
    De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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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는 것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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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8
    Nov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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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으로 가는 직행열차, 탕평과 협치

    히틀러는 원래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민족이 18개나 되어 의사결정이 안 되는 모습을 보고 독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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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3
    Nov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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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는 동원력이다

    이념은 동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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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1
    Nov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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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

    남자보다 더 남자처럼 행동하려는 페미니즘이라면 노예에서 많이 벗어나지 못한 것.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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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4
    Nov 2017
    16:28

    형식이 내용을 지배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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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1
    Nov 2017
    17:43

    깨달음

    나는 내 안의 중심에 확고히 자리잡고 있는 게 아니라 나와 타자의 경계선에서 두리번거리고 있으며 타자의 위치에 따라 나의 위치가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며 그러므로 나와 타자의 경계선을 정하는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게임체인지에 따라 다른 자아가 도출되는 것이며 그것이 깨달음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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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07
    Nov 2017
    17:38

    권력행사는 자유가 아니라 범죄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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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05
    Nov 2017
    06:54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사건이 있었다. 우리는 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의 시공간 속에 내던져진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밑도 있고 끝도 있는 게임 속에 들어간 추상적 캐릭터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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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31
    Oct 2017
    17:47

    노빠의 방법

    한국이 일등이다 하면 기분 나빠 하는 사람과 기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기분 좋아하는 사람은 노빠다. 기분 나빠 하는 사람은 무뇌좌파다. 우리는 긍지를 원하며 그들은 권력을 원한다. 그들은 우리를 제압하고 장악하고 통제한다. 일등병에 걸리면 통제되지 않는다. 도무지 말을 안 듣는다. 그래서 싫어하는 것이다. 왜? 원래 긍지를 가진 인간은 다루기가 까다롭다. 노예는 그냥 되는 게 아니고 기를 죽여 노예로 만드는 거다. 기가 살아있는 노빠들은 아무리 갈궈도 노예가 안 된다. 그래서 한경오들은 기죽지 않고 고개 빳빳이 쳐든 노빠를 미워한다. 왜? 말을 안 들어먹으니까. 권력행사가 먹히지 않으니까. 그러므로 답은 나왔다. 일등으로 갈밖에. 한국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돈돈돈병에서 탈출할 수 있다. 긍지가 없는 사람들은 돈이 유일하게 권력에 도달하는 창구다. 긍지가 있어야 인간은 바뀐다. 노빠만 하는 게임이다. 인간은 모두 연결되어 하나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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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4
    Oct 2017
    16:07

    선택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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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18
    Oct 2017
    07:49

    경제

    경제는 학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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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8
    Oct 2017
    01:57

    언제든

    언제든 모두 버리고 백지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소속집단과 안맞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데서 쾌감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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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10
    Oct 2017
    18:35

    역할과 입지를 갖지 못한 예비자원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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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02
    Oct 2017
    16:01

    평범을 가장한 권력중독자의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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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8
    Sep 2017
    06:20

    인간

    금 바깥의 타자가 내게 만만하면 짓밟고, 만만치 않으면 숭배하고, 타자가 아닌 같은 편이 만만하면 사랑하고, 같은 편인데도 만만치 않으면 화병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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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5
    Sep 2017
    19:43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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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9
    Sep 2017
    17:55

    마음

    Category학문/과학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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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4
    Sep 2017
    21:45

    답은 어딘가에 없고 너와 나의 사이에 있다. 답은 획득하면 되는 게 아니고 대응해야 한다. 진짜 답은 가지는 게 아니고 적절히 운전하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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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12
    Sep 2017
    18:43

    동시에

    문화와 예술과 예절은 차별을 극복하는 수단이면서 동시에 상당한 차별의 가능성을 내포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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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2
    Sep 2017
    09:38

    계급

    일해서 벌어먹으면 서민이고 투자해서 벌어먹으면 중산층이고 인맥으로 버티면 상류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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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2
    Sep 2017
    06:07

    우울한 이유

    신의 계획과 자기 계획을 일치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권력구조와 역할과 상승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집단과 긴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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