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출석하기오.
솔숲길
박복하기는...
사진 한번 올려줬더니 그새 쥐박이와 찰떡공조라니..오바마 "한국정부 천안함 대응, 전적 신뢰"
김동렬
오세
달리고 있소. ㅋㅋㅋ
참삶
꼬치가리
지구를 통째로 머리에 짊어졌구랴.
장미란이 보다 한수 윈가 보오.
너, 이리좀 와봐봐!
존 말 할때 따라와!
ahmoo
에이~ 비야 더러운 것 다 씻어가라...
aprilsnow
아침밥을 준비하며 뉴스를 듣다가 종종 운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나의 이런 모습은 그냥 저러려니 하는 일상이다.
오늘도 울었다.
내 울음끝은 짧다. 복받치는 감정을 잠시 조절하는 방법인거다.
특히 쥐박이가 울음끝을 짧게 만들어 준다.
쥐떼들 덕분에 전의는 냉정하고 단단해져 간다.
░담
주도해야 하오.
모퉁이에서 넘어졌다해도 일어나 달리오.
전체를 쓸어 버리오.
전체를 주도하오.
서러운 아침 비를 꽃새 덕에 떨치고, 출하오.
모퉁이에서 넘어졌다해도 일어나 달리오.
전체를 쓸어 버리오.
전체를 주도하오.
서러운 아침 비를 꽃새 덕에 떨치고, 출하오.
굿길
시원하게 비 내리고 있소..
시원하게 엎어버렸으면 하오.
김동렬
굿길
어이없는 놈이오....
오늘 같은 날 먼지 나도록 줘 패도 정신 못차릴 놈 아니겠소..참나..
김동렬
꽃망울
빗방울
그리고 눈물 한 방울.
빗방울
그리고 눈물 한 방울.
김동렬
일촉즉발
키스하면 불꽃으로 변할 것 같은
거시기
답답하고 창피하고.... 그렇소.
대통령과 청소부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요.
518기념식에서 방아타령을 연주한다는
쥐박이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