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적인 단어는 어렵다..그러나 치사하지 말기.쪽팔리지 말기..이런 단어는 그냥 와닿는다..한국인이면..
무엇이 치사하고 무엇이 쪽팔리는 것인지..묻지말라..다 알자나..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느낌.상식이다..몰라도 아는 것..그것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