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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53798 vote 0 2009.12.14 (09:23:17)

9456229.jpg

흠.. 요즘 한국 분위기 싸~한데?
마우스컨트럴이 안돼...ㅉ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14 (09:24:55)

엑박이오, 미안하오..
0983488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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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14 (09:40:48)

아무렇게라도 좋으니 아무님 재주껏 저 엑박 함 열어보시구랴.
궁금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14 (10:05:52)

미친쥐바이러스를 삭제해야 할텐데...
[레벨:15]오세

2009.12.14 (09:42:51)

액티브 X를 설치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14 (09:50:57)

음.....
엑막을 응시하는,
얼굴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14 (09:57:58)

1260495631_1260470613_9.jpg

그렇구랴.
베를루스코니 영감은 아구통이 나가서 합죽이가 되었다던데 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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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09.12.14 (11:14:32)

1585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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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4 (16:28:43)






P1010274.jpg
색색이....(요기서 색색이란 독립된 하나 하나....^^)


P1010286.jpg
서서히 섞어지기 시작...


P1010284.jpg
영차영차~


P1010289.jpg
먹기 직전!('탁!' 손대지마... 깨뿌려야 돼...^^)


P1010313.jpg
흠~ 어울림이란.... 바로 .... ^^
후룩 맛있게 드시길.... (아참, 후룩이 아니라 후루룩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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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09.12.14 (16:36:50)

헉, 잡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14 (16:46:02)

공감각적 맛고문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14 (19:07:12)

요구르트에 만두 먹고 있었는데...emoticon
출석하고 보니...emoticon
만두가 목에 걸려서 안 내려가유...ㅋㅋ emoticon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4 (20:43:41)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게 잡채였던 시절이 생각나누나.
아, 그리운 잡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15 (00:50:37)

아~ 고소한 참기름 냄새~~

안되겠다. 해먹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09.12.14 (19:08:57)

안단테님, 담엔 먹을 것좀 주세요.
사진만 보여주시는 것은 고문임.
책임지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14 (20:15:20)

피해자들 접수받아서 집단 소송도 가능할게요. 고문당한 사람들이 어디 한 두 사람이라야지.

피고: 안단테
원고: 구조아카데미 소속 불특정 다수

상우님이 고문 피해자들 접수 받으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09.12.14 (22:52:10)

고문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4 (23:24:24)






골뱅이.jpg
 @이 무침 드세요... ^^  혹 말이 앞설까 무서워... 곰곰....고민은 하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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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5 (01:49:32)

눈요기만 해도 좋으니 아무 걱정말고 자주자주 자꾸자꾸 올려 주시와용!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4 (20:47:33)

그제 여긴 첫눈이 왔다우.P12304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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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4 (23:29:44)

눈꽃.jpg
이곳은 아직 눈꽃 필 정도의 눈은 내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활짝 핀 하얀 눈꽃이 보고 싶은데....
한번은 눈꽃을 피워 주겠지요....^^ 풀꽃님 이미지는 그대로 새하얀 첫 눈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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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5 (01:44:31)

여기도 동네엔 첫눈꽂송이 날아내려오다 사라졌는데
하르츠 국립공원엔 저렇게 곱게 내려앉았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15 (00:44:09)

저런 풍경이 일상이라면....

언젠가 우크라이나에서 일년간 한국어를 가르치다가 온 사람과
영화 '해바라기'  '첨밀밀' 노래를 잘부르는 이와 보냈던 겨울밤의 시간이 있었는데...
우크라이나에서는 아직도 밤에 마을사람들이 모여서 긴긴밤을 '시'를 읽으면서 논다고 하더이다.
(거기도 사람나름이겠지만.)
그런... 한가하고 깊고 깊은 겨울밤이 있었으면....
부엉이소리 들리고 할머니 옛날 이야기에 잠이 드는 겨울 밤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14 (23:35:20)

빵을 장작으로 굽는가 봅니다. 이름하여 빵굼터^^
빵굼터 아래로 보이는 꺾여진(?) 나무의 하얀 열매는 마치 개구리 울음주머니를 보는 듯 아주 신기합니다.(조명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5 (01:33:13)

ㅎㅎㅎ 조명이 아니고 열매에요.
Mistel(독일어),Visko(에스페란토)이라는 큰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의 가지에요.  한국어로는 겨우살이 또는 기생목이라고 하네요.
저 가지로 크리스마스 거리도 장식하고 집안도 장식한답니다.  그러면 행복이 온대요.  그리고 저 겨우살이 가지 아래서 남녀가 키스를 하면 
정다운 쌍이 된대요,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2.15 (00:48:35)

저 흰벽과 수직선, 창틀 색깔이 아주 맘에 듭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2.15 (01:39:09)

제 맘에도 쏘옥 들었어요, 그래서 저 창 아래서 오래오래 서 있었다는......
Quedlinburg의 목골공법집 박물관 건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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