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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335 vote 0 2009.10.29 (09:13:14)

gmail_6.jpg

우리당이 후보를 못내서 아쉽지만, 무명 신인이 남의 당 간판 빌려달고 그 정도 했으면 기적이오. 내년 지자체에 신당
으로 PK에서 1/3만 공략해도 발판은 마련될 것이오.

Woody_03.jpg

분노의 딱따구리 기어이 전봇대를 뚫을 참인가?


그나저나 찬호 아우 오늘 출전기회 잡아서 한 이닝만 잘 던져주어야 할 터인데.



[레벨:3]굿길

2009.10.29 (09:26:29)

DSCF0911.jpg

기어이 반쪽내서 상큼 맛나게 먹고 말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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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0.29 (09:39:41)

애 많이 쓰셨수!
꼭 그리되길 빌겠소이다.



가을 꽃 한다발 드리오.
091029-chrysanthemu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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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바람속으로

2009.10.29 (09:25:39)

흐린 하늘 너머 반짝 태양보며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0.29 (09:44:38)

인배 아우가 고생이 많았다오.
기록 갱신에는 실패했지만 풀코스를 간발의 차이로 골인했으니... 자신감은 얻었을 게요.


떡을 돌려야 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0.29 (09:46:02)

P8160224.JPG

내년에는 폭풍을 기대해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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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0.29 (09:48:46)

쥐표 말리기
개표 말리기가 시작된 거지요.
쥐표 개표없는 선거 볼 날이 꼭 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0.29 (09:57:09)

신종플루 친구 변종 쥐들 기세가 누그러질까나.
L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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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0.29 (09:59:03)




천년 가는 튼튼한 집을 지어야 할 터인데.

3-33-Worlds-Top-Strangest-Buildings-stonehouse.jpg

단단한 돌집이면 좋겠소.

stone-house-jsom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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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30 (00:05:07)

아래사진 왼쪽 바위는 샤워시설로 쓰면 시원할라나~(아닌것 같지만)
태풍이 불어도 천년동안 끄떡없겠소.
[레벨:30]dallimz

2009.10.29 (13:06:38)

1349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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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0.29 (13:18:02)

박찬숙이가 수원에서 두 번이나 물먹었소.
영통구에서 김진표한테,
장안구에서 이찬열한테..
계속 떨어져서 딴날당 따라지들 최후의 표본이 되었으면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0.29 (15:56:52)

헌재가 쇼를 했소.
쥐쇼
개쇼에 이은
돼지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29 (23:42:11)

자신들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아니 존재이유 자체를 부정한
배부른 돼지들의 돼지쇼가 맞구려.

쥐새끼 개새끼 돼지새끼가 쇼를 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가겠나 두고 볼것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0.29 (17:20:55)

헌재의 저울이 교정주기가  되었는데 교정을 안해서 긍당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10.29 (19:11:51)

데이터로 구우면 수백곡이 들어간다더니 소식이 없구나! 
가을은 또 왜이리 가물고 지랄일까
물주기 힘들어 디지는구나 
부로컬리 먹긴 글렀나.
어즈버

한라산영실코스 단풍다 떨어졌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30 (08:51:08)

브로컬리 좋아하는데, 데쳐 초장 찍어먹기, 무쳐먹기... 참 좋아합니다.
비가 언능 내려야 할텐데... 비 두어번 정도 내리면 단풍잎 다 떨어지고 겨울이 성큼 오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29 (19:29:21)






P1010026.jpg
숯불처럼 익어가고 있는 산수유, 여기에 삼겹살 꿔먹으면 맛이 있을려나요... ^^


P1010031.jpg
시원한 북어국,   찬바람 부니 괜히 먹고 싶어서...^^
식기 전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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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29 (23:48:16)

마지막에 계란 흰자 풀어 보글보글~ 
뽀얀 국물이 간도 알맞을 것 같고~  어~ 진짜 시원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10.29 (23:15:28)




최초의 떡볶이 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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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0.29 (23:56:02)

하얀 슬라이스 치즈를 얹어주는 센스?  후랑크 햄쏘시지 이쁘게 썰었네요.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뚜껑덮고 오븐에 굽거나 뚜껑덮어 살짝 더 끓이면 떡볶이 도리아~
치즈 얹기 전에 토마토 몇개를 으깨넣은 맛도 괜찮을 것 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10.30 (02:37:04)

아니 그런 비법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르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0.30 (08:53:23)

쏘시지를 떡살 썰듯 잘 썰었습니다. ^^ 떡뽂이 볶음라면 같기도 해요. 볶음 라면은 좋아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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