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1 (00:09:29)
2009.08.01 (09:55:44)
부산 짠물이 생각키네요.어서오이소.어색이 잦으면 안 어색해집디다.
2009.08.02 (18:31:12)
2009.08.02 (23:40:38)
2009.08.03 (12:59:26)
심심하게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