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초기화면에 나오는 뉴스캐스트 썸네일 이미지다.
근데 알 수 없는게 오마이뉴스는 왜 끔찍한 녹차라떼 이미지를 1년 내내 쓰는가다.
하루 이틀은 잼있지만 저 토 나오는 사진을 일년 내내 걸어놓으면 누가 좋다고 클릭하겠는가?
시체나 해골 이미지를 걸어놓는 것과 마찬가지다.
제정신이면 할 수 없는 뻘짓이다.
도무지 1+1=2가 안 되는 또라이들이 아닌가?
조선일보는 더 미친게 저게 일본탈과 한국탈이다.
근데 일본과 한국이 울고 있다.
일본이 앞이다.
일한 우호친선을 해야할텐데 못해서 눈물이 난다 뭐 이거 아냐?
돌았냐? 왜 저걸 걸어놔? 이거 문제삼아야 한다.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이사를 가든지.
한국일보와 한겨레는 신년일출 사진인데 신년이 구년되도록 저걸로 버티려나?
경향신문도 저게 설날에 쓰는 보신각 타종할때 쓰는 이미지 비슷한건데
하여간 너무 성의가 없어.
아무리 네이버 뉴스장사가 망했기로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