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에이타란 필요없는 열을 외부에 방열하는 장치로, 자동차의 엔진을 식히는 데도 사용합니다. 야마다 교수의 아이디어는, 물로 식히는 것이 아니라, 열전도가 물의 10배나 되는 철로 만들어진 격납용기 그 자체를 , 공냉 라지에이타로써 사용합니다.
순서
1. 일정한 수압을 가한 물과 함께, 납 분말 혹은 아주 작은 구슬을 냉각수 투입구로 투입합니다. 납은 물의 흐름에 따라 압력용기, 격납용기, 그리고 파손구에서 외부로 흐릅니다. 이 과정에서 물보다 무거운 납은 용해된 핵연료에 낙하, 전체를 조금씩 덮습니다.
2. 덮힌 납의 양이 증가해서, 연료가 물과 접촉하지않게 되면 연료의 온도가 오르고, 납은 녹기 시작하고, 한층 스무스하게 연료 전체를 덮습니다. 이 단계만으로도 방사능이 냉각수로 이동되는 비율이 감소합니다.
3. 연료의 양과 납의 양이 이상적인 상태가 되면 물을 스톱합니다. 그러면 비열이 작은 납은 열을 효율적으로 격납용기(철)에 전달합니다. 철도 비열이 작으므로 격납용기 전체에서 방열됩니다. 여름이라도 격납용기의 온도가 200도 이하로 평균상태에 이릅니다. 즉 온도는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습니다. 겨울철이나 비가 오면 40도 이하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고 핵연료를 냉각시키는 방법에 관한 설명인 것 같습니다.
물을 투입해서 핵연료를 식히면 그 오염수가 문제가 되는데(지하수 오염 또는 해양으로의 유출)
물 대신 납을 투입하여 녹은 핵연료를 납으로 덮어버리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http://www.kaze-to-hikari.com/2013/09/post-57.html (대충 번역해봤음다)
납으로 오염수를 발생시키지 않고, 방사선도 저하시키는 방법
라지에이타란 필요없는 열을 외부에 방열하는 장치로, 자동차의 엔진을 식히는 데도 사용합니다. 야마다 교수의 아이디어는, 물로 식히는 것이 아니라, 열전도가 물의 10배나 되는 철로 만들어진 격납용기 그 자체를 , 공냉 라지에이타로써 사용합니다.
순서
1. 일정한 수압을 가한 물과 함께, 납 분말 혹은 아주 작은 구슬을 냉각수 투입구로 투입합니다. 납은 물의 흐름에 따라 압력용기, 격납용기, 그리고 파손구에서 외부로 흐릅니다. 이 과정에서 물보다 무거운 납은 용해된 핵연료에 낙하, 전체를 조금씩 덮습니다.
2. 덮힌 납의 양이 증가해서, 연료가 물과 접촉하지않게 되면 연료의 온도가 오르고, 납은 녹기 시작하고, 한층 스무스하게 연료 전체를 덮습니다. 이 단계만으로도 방사능이 냉각수로 이동되는 비율이 감소합니다.
3. 연료의 양과 납의 양이 이상적인 상태가 되면 물을 스톱합니다. 그러면 비열이 작은 납은 열을 효율적으로 격납용기(철)에 전달합니다. 철도 비열이 작으므로 격납용기 전체에서 방열됩니다. 여름이라도 격납용기의 온도가 200도 이하로 평균상태에 이릅니다. 즉 온도는 그 이상으로는 오르지 않습니다. 겨울철이나 비가 오면 40도 이하로 균형을 유지합니다.
● 메리트
1) 냉각수(지하수와 별도 400톤/일)에 의한 오염수가 없어집니다.
2) 오염수가 없어지면 지하수의 오염도 격감합니다.
3) 공냉이므로 유지비가 안듭니다.
4) 납에 의해 방사선이 차단됩니다.
5) 핵분열의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물이 없으므로 안전
6) 100톤 정도의 납만 투입하면 되므로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