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2586 vote 0 2003.12.07 (11:26:13)



옛길 아래로 터널이 뚫려

전설적인 천등산 박달재 지등산 다릿재 인등산 고갯길은 옛이야기가 되고

이제는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가 되었다. (다릿재 터널은 아직도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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