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꼬마가 산다.
소년아. 너희는 물들지 마라. 절하지 마라.
절 하기 좋아하는 나라 치고 안 망한 나라가 없다.
신에게 절을 하면 적에게도 절을 한다.
신은 신에게 절 하는 자를 가장 싫어한다. 신에 대한 모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굽히는 것은 상대를 굽히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악수를 하는 이유는 손에 무기를 들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이기 위함이다. 거수경례는 칼을 들지 않았다는
표시이며, 절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절을 받는 자는 상대가 무기를 감추었을까를 두려워 하는 자다.
절이 상대방에 대한 모욕인 이유다.
지구상에서 가장 호전적인 이디오피아의 무르시족, 왜 이들은 호전적일까?
여자들이 이러고 있으니 울화가 치밀어서다.
애들도 이러고 있다. 키를 키워서 위압하겠다는 태도.
여자들이 이러고 있으면 남자들은 울화통이 터질 수 밖에 없다. 총을 들 수 밖에 없다.
남녀간에 소통이 안 된 것이다. 이들은 남녀간에 역할분담을 했기 때문에 소통 못한다.
가족이 없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가족이 아닌 전사집단에 소속된다. 소통차단.
여자들은 이러고 있고 남자들은 총들고 살인하고 있고 그 사회는 망가질 수 밖에 없다.
잘못된건 잘못된 것이다. 아랍인들이 절하는 것이나 무르시족이 이러고 있는 것이나
제대로 망가진 것이다. 아랍인은 절을 멈추어야 하고 무르시는 접시를 빼야 한다.
무르시족 남자들은 오직 살인에만 종사하고 모든 일을 여자가 한다. (남자는 가축을 돌보는데 검색하니 이렇게 나옴)
남녀간에 완벽한 역할분담이 된 것이다. 그래서 이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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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리가 하루에 무려 다섯 번이나 하던 일 멈추고 절을 하는 것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가장 먼저 든 의문은....
"그 질알을 1년 365일 하루도 빼지않고 하다보면 일은 대체 언제 하는가?"
한 회 당 절을 한 번만 하는 것도 아니더만요(먼산)
석유 떨어지고 석유 판 돈 다 떨어지면 아랍인들은 국제거지 내지 앵벌이 내지 노숙자 된다는데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