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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과 이준석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31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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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30

당시 한나라당에서 강용석을 제명한 이유는 이준석의 발언보다 약하다.

그것도 공중파 방송에서 한말도 아니고 식사자리로 보이는 데도 불구하고

당의 위신 훼손이라면서 강용석은 제명되었다.

그래도 이때 한나라당은 공당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과는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인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대학생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청와대를 방문한 적이 있는 한 여대생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시선을 언급하며, 성희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을 일으켰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 여학생에게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김윤옥 여사)만 없었으면 네 (휴대전화) 번호도 따갔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중 발췌}


그러나 이준석은 어디에서 했는가?

이준석은 대선후보로써 TV대고 전국민한테 하지 않았는가?

누구의 죄가 더 큰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30.

사전투표율 결과가 나왔으므로 어쩌면 저쪽 단일화가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나올수도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영남지역 사전투표율이 저조하므로 본투표에서 사표방지를 위해서 어쩌면 이준석이 사퇴할 수도 있을 듯.

영남은 항상 막판에 결집하므로 본투표에서 김문수만 찍을 수 있게 하려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저쪽이 사전투표에 덜 나온 것이 사표방지를 위해서 덜 나왔다라고 상상해본다.

국힘이나 저쪽이 내란에 대해서 반성이나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