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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붕유가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81448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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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8

한 번의 실수가 평생의 족쇄가 된다.

근데 왜 국민이 분노했는지는 오마이뉴스도 모른다는게 함정.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는 오마이뉴스로 제목을 바꿔야 합니다. 


이준석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은 괜찮다.

오마이뉴스 판단 - 타인이 한 말을 옮기는 것도 부적절하다. 

구조론 판단 - 국민을 우습게 보는 오만한 태도를 들켰다. 그래서 욕을 먹는다. 


잘못된 표현은 사과하면 되지만 오만한 태도는 사과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김무성의 노룩패스라든가, 전광훈의 빤스발언이라든가.. 이건 평소 습관.. 국민을 우습게 보는 태도.


정치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 외부인만 하는 행동, 한국인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

2. 범죄자만 하는 특유의 행동, 일반 시민은 절대 하지 않을 습관

3. 특정한 계급, 이교도, 사이비, 음모론 등 스스로 차별의 표지를 다는 행동


정치라는 것은 대화와 소통인데 스스로 소통이 안 되는 이방인의 표지를 달고 있으면 인간실격이라는 거지요.


인간실격의 예


박근혜 - 비가 와도 남이 씌워주지 않으면 절대 우비의 모자를 쓰지 않는다. 어떻게 내 손가락을 까딱해?

김밥을 먹을 때도 나이프 포크가 있어야 먹는다. 어떻게 손으로 음식을 먹어?

지방에 여행을 가도 전용 황금변기를 갖고 다닌다. 

이명박 - 무덤 상석을 밟고 허리띠를 풀었다가 다시 맨다.

외국인 -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에서 담배를 피운다. 아기를 길거리에서 똥을 누게 한다. 


오마이뉴스는 여혐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박근혜의 각종 기행도 똑같은 인간실격 행동입니다.

의전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든가, 좌변기가 아니면 똥을 싸지 않겠다고 우기든가.. 이런건 대표적 인간실격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8.

인터넷에서는 압도적인 해로움이라고 하던데.

이준석의 행동이 이재명을 옆에 두고 권영국을 끌어들여서 둘이 앞담화를 해서

이재명을 공격하려고 했던가?

권영국이 응하지 않았지만 이 행동이 뭐하는 거야?

이게 공중파에서 할 행동인가?


이제는 박근혜가 뽑은 이준석 같은 사람들이 정치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하지 않는가?

박근혜 눈이 일급수를 볼 수 있는 눈인가?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나서야한다. 

이런 사람들이 숨으면 이준석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지 않겠는가?


이준석같이 똑똑하지도 않지만 단지 언론이 젊다고 띄워놓은 사람들에 속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