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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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61 vote 0 2025.05.20 (17:12:07)


조선일보가 쫄았다. 이재명 당선되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3권을 틀어쥐고 절대권력이 된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렇게 될줄 모르고 기울어진 축구장을 만들었냐? 니들이 드디어 청구서를 받는 거야. 군대, 검대, 펜대는 대한민국 3대 사병집단이다. 이방원처럼 강력하게 사병을 혁파해야 한다.


https://youtube.com/live/_T8mSYjwkI8


JTBC 긴급뉴스.. 샤넬백 꾸러미 통일교 건진법사 김건희 수행비서 유경옥 통해 전달확인



지귀연 룸살롱 맞다.


탈세 목적으로 허가는 단란주점. 여성 접객원은 보도방에서, 혹은 실장이라고 부르는 공급책이 따로 있는 거. 2차는 안 가는 텐프로에 미치지 못하는 쩜오라는 말도 있고. 정상인이면 공수처에서 수사한다고 할때 옷 벗는게 맞지. 



준우, 준희, 준서아빠 들통


장가도 안 간 20대라는데. 카페 운영자도 아니고 일렉트로닉뮤직 페스티발 크루로 활동하고 있다고. 그냥 백수잖아. 

커피 원가 이야기는 가평 계곡 에서 닭백숙 상인들을 커피집으로 업종변경 권유한 거. 커피원가 120원은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커피 원두값이 올랐지만 믹스커피 가격 118원 감안하면 정상. 커피는 천원짜리도 있는데 원가는 싸지.



배우자 토론 좋아하네


김건희는 빼고? 이준석은 엄마가 대신 나가고? 리더는 엉덩이가 무거워야. 얄팍한 사술에 낚이면 리더 자격이 없지. 설사 토론이 잘 성사되었다고 해도 이런 도박에 한 번 응하면 지들이 만족할때까지 계속 무슨 도박을 하자고 엉기는게 피곤혀.



쫄보 조선일보


절대권력 향해 가는 이재명 득표율 60퍼센트 가능. 쫄았구나 조선일보. 붕알이 콩알만해졌어. 자업자득. 기레기와 관료의 정치개입이 없었다면 이런 결과가 나왔겠느냐? 니들이 뒤늦게 청구서를 받는 거야. 이럴줄 모르고 그랬냐?

군대, 검대, 펜대는 대한민국 3대 사병집단. 이방원처럼 강력하게 사병 혁파해야



이준석 단일화는 곤란


한 번 단일화에 응하면 안철수가 되어 평생 단일화를 당하느니라. 그 정도 감각은 있겠지. 기레기도 그렇지. 단일화가 아니라 후보매수잖아. 후보매수 권하는게 언론이 할 일이야? 



광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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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의 환상


칼럼



민주주의 원리


칼럼



외교는 원래 허세대결


외교는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리므로 세게 가야 한다. 윤석열이 실용외교 한다며 일본 미국에 아부해서 얻은게 뭐야? 외교는 허세의 전쟁. 송양지인이 먹히는게 외교. 약소국도 강대국과 대등한 척 하는게 외교. 일본 미국 뒤에 숨어 실익을 챙긴다는건 정신나간 소리. 허세를 부리고 힘을 과시한 후 실리를 챙기는게 제대로 된 외교. 외교는 꿩을 놓치면 매도 놓치는 세계. 꿩을 매와 바꿔먹는다는건 미친 소리.

 외교는 결혼과 비슷한데 머리는 좋지만 얼굴은 못생겼으니까 수준에 맞는 적당한 사람을.. 이러다가 멸망. 못생긴게 머리는 좋아서 매일 바가지를 긁겠지.. 기피. 반대로 머리는 좋은데 얼굴은 성형과 화장빨로 보완.. 대성공.

외교는 얼굴이 중요. 간판을 세우고 허세를 부리고 약점을 보완해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먹는 세상.

지정학적 잇점을 과시해서 엄포를 놓으면 그게 먹히는게 외교.

  한국인 생각.. 한국은 약하니까 강한 미국에 읍소하면 잘 보살펴주겠지.

미국인 생각.. 한국이 약하다고? 그런 나라에 관심 없어. 밟아버려. 미국인은 한국을 잘 모르고 북한과 혼동.

  구조론 생각.. 한국의 지정학적 잇점을 강조하면 약점 있는 미국과 중국이 낚이겠지. 일본을 봉쇄하고 대륙을 열어라.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적당히 이간질하고 적당히 뚜쟁이 짓도 하라. 중미를 교착시키면 한



손흥민 전 여친 얼굴 공개 인권유린?


유명한 사람을 건드린 것은 중대 범죄다. 유명인은 국가의 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조폭이 창녀를 때렸다면 음지에서 자체 질서가 작동한거. 조폭이 여대생을 때렸다면 대 사회 선전포고. 천인공노할 만행. 손흥민을 건드린 것은 사회의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며 절대 용서가 안된다. 국민이 키운 손흥민을 지가 맘대로 파괴해? 국가 공유자산의 파괴는 마을 공동우물에 오줌을 싸는 만행이다.

  범죄자의 인권보호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진짜는 당국이 곤란해지는 거. 문제는 관종들이 순전히 TV에 얼굴 내밀 목적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는 거다. 카메라맨을 보면 본능적으로 웃는게 범죄자다. 자신의 얼굴이 전국에 생중계 된다는데 그 기쁨을 어떻게 참아? 기레기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고 선정적인 보도. 통제불가능한 아수라장이 연출되고 욕 먹는건 만만한 경찰.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범죄자와 기레기의 합동공격으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 것이다.

  "살인강도님 한 말씀 해주시죠." "강남에 살고 그랜저 타는 놈은 모조리 모가지를 따버리겠어."

 범죄자가 카메라 앞에 서면 일생일대의 찬스를 맞이한 거. 그 찬스를 그냥 날려? 범죄자는 관종이고 관종은 무슨 짓이든 한다. 반성하다가도 카메라 보면 흥분해서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 마는 거.



새덕후의 주장


최근에 TNR 덕분에 길고양이가 반으로 줄었다는데 신빙성 의심됨. 서울에 20만에서 10만으로 갑자기 줄었다는데 믿기 어려움. 통계가 이상해. 보고서를 한 사람이 다 썼는데 수의사라고. 서울에 최소 30만 마리는 있을듯. 사실이라면 엄청난 성과이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서 자랑해야. 70퍼센트는 해야 효과가 있다는데 20만 마리 곱하기 30만원. 서울에만 600억 곱하기 인력동원 비용. 서울에만 천억 정도 들여야 효과 있을듯. 사실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귀가 잘려 있는지 보는 거. 길고양이 67퍼센트는 왼쪽귀 1센티가 잘려 있는지 확인해 보자. 인터넷 길고양이 사진의 67퍼센트가 귀가 잘렸는지 보면 된다. 국가예산으로 동물병원 퍼주기. 

  캣맘행동은 공적 공간을 사유화 하는 소인배의 권력행동에 불과. 공유지에 대한 불법점거.. 캣맘행동을 20년간 하면 불법 점유로 내 땅이 된다는 믿음. 아파트 복도 통로 특히 계단 중간에 자전거 두는 사람. 심지어 쓰레기 내놓는 사람. 공유지의 사유화 범죄다. 길거리 포장마차도 마찬가지고.

내가 직접 사진을 세어봤는데 350개 사진 중에 20개의 귀가 잘려 있었다. 중성화 수술은 6퍼센트가 시행된듯. 매년 5~9천마리 한다는데. 고양이 수명을 4년으로 치면.. 3만 마리가 시행되어 있다는 거. 그렇다면 실제 숫자는 45만 마리 고양이가 있음. 물론 고양이 사진이 반드시 서울 사진은 아니므로 추측할 뿐. 근데 함정은 수술된 사진은 중성화 수술 뉴스 사진이라는거.



도난당한 황금변기


 이탈리아 개념미술 예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아메리카(America)'로, 18K 황금 98㎏으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됐었다.

  작가의 새빨간 거짓말.. 지나친 부에 대한 조롱과 풍자가 담긴 작품이다. 빈부 격차를 꼬집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는 그는 작품에 '99%를 위한 1%의 예술'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진실은.. 먹히니까. 황금이 담겨 있을 뿐 조롱과 풍자는 담겨 있지 않다. 금은 귀하고 변기는 더럽다. 대칭이다. 대칭은 인간을 긴장시킨다. 이거 먹힌다. 먹히니까 만든거. 굳이 말하자면 광고효과.. 엉뚱한 짓이 다수의 주목을 끈다는 거. 어쨌든 금값은 올랐다. 당시 금값 52억 지금은 137억 정도 하겠네.

  미술관에 가면 사람들은 긴장한다. 왜?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근데 진짜 바나나를 벽에 테이프로 붙여놨다. 주목을 끈다. 인간은 어려운데 쉽고, 무거운데, 가볍고 답답한데 시원한, 대칭적인 것에 반응한다. 인간의 반응을 끌어내는게 인상주의. 인상주의는 한 마디로 광고전략.


[레벨:30]스마일

2025.05.20 (17:41:49)
*.245.254.27

공정과 상식에 따라 기회균등의 원칙에 따라

배우자토론을 하려면

토론전에 김용태가 먼저 이준석을 먼저 장가보내고 나서 

배우자토론을 할지말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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