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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양심회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0909210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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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09

진작에 바른말 했어야지.

윤석열이 무서워서 양다리 걸치다가 

이재명 살아나니 테세전환.


며칠전.. 이재명이 사법테러에 죽으면 한덕수가 대통령인데

오늘은.. 이재명이 살아났으니 경선도 다 헛짓거리야. 


여의도 문법이라는 것은 원교근공


김문수와 윤석열은 같은 극우로 거리가 가깝다. 조져라.

윤석열과 이준석은 세대가 다르다. 손잡자. 

국힘당과 한덕수는 영남과 호남으로 거리가 멀다. 손잡자. 

극우 김문수와 중도 한덕수는 거리가 멀다. 손잡자. 결선투표까지만.

윤석열과 김문수는 이념을 빼면 같은 검사 출신도 아니고 거리가 멀다. 결선투표 전까지 손잡자.

윤석열과 한동훈은 같은 검사 출신으로 거리가 가깝다. 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