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노무현 때 그랬다. '내가 당선되면 여러분은 뭐할 거지요?' 감시! 감시! 감시! 노빠들은 노무현을 지킬 생각이 없었다. 순진한 애들이었다. 그 전후로 노무현이 문성근에게 한 말이 있다. '1년 안에 청와대에서 죽어나올 수도 있다.' 노무현은 목숨을 내놔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결국 목숨을 내놨다. 너무 일찍 긴장을 풀어버리는 자들이 있다. 이재명 지지한다는 문까들 말이다. 적들은 아직 총을 내려놓지 않았다. 지금은 전시다. 벌써 논공행상 하고 있냐? 정신 챙겨라.


https://youtube.com/live/O_O6CjIdhMo


쫄지 않으면 이긴다


깜깜이 블러핑 게임인데 적들은 마지막 선은 넘지 못한다. 마지막 선이 뚫렸다면 그런 나라는 국가의 자격이 없다. 그 경우는 다시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엎어야 한다.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 필요하다는 증거. 우리는 태연자약 표정관리만 하면 된다.

문재인이 기술을 써서 윤석열을 진작에 잘랐으면 이렇게 안 되었겠지만 또 다른 형태로 개고생했을 확률이 높다. 결과적으로 문재인의 결정이 더디가도 바른 결정이 된다.

  문재인이 윤석열 제꺽 잘랐다. - 이재명 되지만 적들의 결집으로 개고생.

  문재인이 자기 지지율만 챙겼다. - 국민이 개고생 하지만 내란역적 소탕. 국가는 반석 위에.

국민이 개고생 했지만 국민 수준이 이 수준인데 어쩌리오. 세상이 원래 이렇게 간다. 입맛대로 되면 좋겠지만 그렇게 잘 안되더라고. 박정희, 전두환은 김대중을 끝내 죽이지 못했고 윤석열, 조중동은 이재명을 끝내 죽이지 못한다. 역사가 국민을 훈련시키는 방식이 이러하다.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에 의해 국민은 단련된다. 국민 수준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밖에.



김문수 버텨라


버티면 5년 후에 기회 있다. 내 평생에 문수를 응원할 일이 생길 줄이야. 단일화 시한은 10일. 한덕수 무소속 선거비용 거지 만들어보자. 김문수안 - 돈 없는 한덕수 김문수 지지선언 후 후보등록 포기로 자동 단일화 안을 밀어보자. 인위적인 생쇼 단윌화보다 낫잖아. 한덕수안 - 전당대회 열어서 김문수가 한덕수 팔 들어주고 무릎 꿇고 공손하게 당을 갖다바치는 퍼포먼스라도 해라. 떠먹여 주고 씹어주면 삼키는건 내가 하마. 

  민주주의는 정당정치다. 무소속이 지갑주워 후보가 된다면 그게 정치냐? 개그지. 무소속은 윤석열처럼 먹튀해도 조질 방법이 없다. 윤석열.. 국힘이 내한테 매달려서 내가 불쌍해서 출마해준거지 왜 내한테 그래? 지들이 아쉬워서 나 불렀잖아. 이러면 누구한테 책임을 묻냐? 윤석열이 사고치면 국힘을 조져야 하는데 윤석열은 나는 사실 문재인이 국힘에 심어놓은 자객인데? 이러면. 문재인의 큰 그림인데? 



이재명의 큰 그림대로 간다



막판에 무슨 수를 써도 요지부동


한국에는 진보 보수 양쪽 다 찍는 5퍼센트가 있는데 이들이 움직이면 10퍼센트 차이로 벌어진다. 별짓을 다해도 약간 좁혀질 뿐 절대 넘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 때문. 더 치명적인 것은 원래 선거 막판에는 지지층이 다 결집해 있어서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원래 투표 안 하는 표인데 그 표는 무조건 표면의 흐름에 역행한다. 선동에 넘어갈 표는 이미 다 반영되었고 아직 남은 표는 기권표인데 기권표가 투표장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 자신을 방어할 때 뿐이라는 것. 어떤 플러스 이슈를 어필해서 거기에 넘어갈 귀가 얇은 표들은 이미 진작에 다 결집되어 있다. 

1. 미디어와 정당의 선전 선동에 넘어갈 귀가 얇은 표는 진작에 반영되어 있다.

2.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기권하려다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투표하는 표뿐이다.

3. 막판에 움직이는 표는 기존의 판도를 유지하려 하며 새로운 기세를 거부한다.

4. 막판에 폭로전 해서 추월한다는 말은 다 거짓말이고 한 번도 먹힌 적이 없다.

5. 김어준의 기세나 좌파의 폭로전이 먹힌 적은 없으나 다음 선거에는 반영된다.

지난 대선에 윤석열의 온갖 비리가 다 폭로되었지만 하나도 먹히지 않았다. 유권자는 다 기억하고 있다가 윤석열이 안 나온 이번 선거에 이재명을 찍는다.



문재인 까지마라


지금 위기다. 내란이 한창인데 벌써 긴장 풀린 놈들이 정신 못차리고 헛짓거리 하고 있지. 그때 그 시절 긴장 풀려서 똥파리짓 했지. 윤석열이면 어때? 이재명만 아니면 돼! 문꿀오소리라며? 문재인 지켜준다며? 니들이 정신차렸으면 문재인이 지금 고초를 겪고 있겠나? 그때 그놈들이나 지금 신똥파리나 본질은 정확히 같아. 고생해서 보상을 받고 싶은데 보상을 주는 넘이 없으니 화가 나고 화가 나니까 만만한 넘한테 화풀이 하는 거. 그때 똥파리는 이재명이 만만했고 지금 니들에겐 문재인이 만만한 거야. 못난 아버지가 자기 마누라 패고 자식을 패는 이유는 별거 없어. 그냥 화가 났는데 만만하게 맞아줄 사람이 가족밖에 없어. 동기도, 목적도, 야망도, 계획도 없어. 그러므로 반성도 없어. 그냥 호르몬이 나와서 주체를 못 해. 이런 게 짐승이지. 이것들은 자기네가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된걸 몰라. 소인배는 어떻게든 가벼움을 들키고 마는 거지. 



민주주의는 다수의 지배


힘이 있는 소수가 힘이 없는 다수를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물리학이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해야 비용이 적게 들지 다수가 소수를 지배한다면? 비용은 누가 대고?

  왕 하나가 백만 국민을 지배한다. - 봉건제도 정착 성공

  왕 백만 명이 국민 한 명을 지배한다. -  왕이 백만 명이면 비용은 누가 대고?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게 자연의 법칙과 맞다. 가정도 가장 한 명이 식구 다수를 지배하는 것. 학생 한 명에 교사가 백명? 이건 아니잖아. 그런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하면 신기술 덕분이다.

  신기술이 등장하면 그 신기술이 구성원 모두에게 보급되어야 한다.

교사 한 명만 총을 쏠줄 알고 학생은 총을 쏠줄 모른다.. 패배. 모든 학생이 총을 쏠 수 있다.. 승리

  집단의 방향전환은 다수가 결정하고 결정된 것을 집행할 때는 소수가 결정한다는 말이다.

적과 싸우자.. 다수가 결정. 아네테와 스파르타가 전쟁을 한다면.

어떻게 싸우자.. 소수 지휘관이 밀실에서 결정

  근데 중공군은 모든 병사에게 전술을 알려주고 집결지를 알려줘서 미군이 중공군 포로를 심문하니 군사기밀을 술술 털어놓음. 근데 간첩이라고 보고 중공군 병사의 진술을 안믿어서 맥아더 멸망. 졸병이 기밀을 어떻게 알아. 너는 공산당을 믿냐? 저거 다 거짓말이야. 나중 알고보니 진짜였음. 공산주의는 다수 졸병이 결정하므로 모든 병사가 전술을 다 알고 있음. 결국 리지웨이한테 털린 이유.

  리지웨이가 알아낸 것.. 중공군의 공세는 절대 한 달을 넘기지 않는다.

한달 되면 재편성, 재집결, 재보급, 재토론, 재결정.. 모든 것을 재검토. 이짓거리 하다가 멸망.

  소수의 지배 - 발전이 정체된 죽은 사회.. 봉건사회

다수의 지배 - 날로 신기술이 보급되어 국민이 재교육 되는 사회.. 선을 넘으면 공산당 짓으로 멸망.

 다수가 지배한다는 것은 국민이 재교육된다는 말인데 교육해야 할 그 무엇이 있는가? 좌파들은 페미교육, 비건교육, PC교육 따위로 억지 재교육을 하려다가 멸망.

재교육 성공사례 .. 인터넷 재교육, 컴맹은 깨갱.. 김대중 노무현.. 미디어가 권력이다. 알겠냐?

스마트폰 재교육.. 문재인. 초연결 사회로 간다. 알겠냐?

인공지능 재교육.. 이재명. 기본사회로 간다. 알겠냐? 

 하여간 인간들은 교육을 좀 받아야 된다. 그걸 듣기 좋게 다수의 지배라고 립 서비스 해주는 거. 



아기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


모두가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 본능적으로 정답을 알지만 인간은 다른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음.

인간은 왼쪽이 막히지 않으면 오른쪽으로 가지 않는 동물. 그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선 채찍 후 당근의 법칙.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동물이 아니라 고통을 회피하는 동물. 고통을 경험하게 한 다음 잘하면 보상을 줘야 댕쪽이도 훈련됨. 부자들이 애 낳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가 부자이므로 출산은 부부간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 수단.

  이건 그야말로 정곡을 찌른듯. 사실 다들 알지만 양성평등 문제로 트집 잡히기 싫어서 말 안함.

봉건시대 남자 가부장  1명 대 여자 + 많은 자녀들의 집단 다구리. 아기를 많이 않는 이유는 남자를 조지는 다구리의 힘을 알기 때문. 일본이 아기를 많이 낳는 이유는 집에서 일찍 쫓아내기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서. 15살이면 도쿄로 가출하는게 보통인데 

오갸루족 1년 하다보면 애가 만들어져 있어. 먼저 불이익을 주고 나중 당근책을 제시하면 통제됨. 그러나 인간은 일단 다른 모든 가능성을 찾아보고 난 다음. 최후의 최후에 몰려야 애를 낳으려 할 것. 나는 별로 걱정하지 않음..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는 판에 애는 무슨.

  1. 애를 낳으면 손해다.

  2. 애를 셋 낳으면 그 중 하나가 성공하는데 하나만 낳아서 승률이 꽝이다.

  3. 애를 키울줄 모른다. 

  대책은

  1. 이왕 낳을거 셋을 낳아 성공확률을 높여라. 

  2. 미국식으로 애 쉽게 키우는 방법을 교육하라. 강박증 수준 과잉 가사노동이 문제.

  3. 아기를 낳지 않으면 손해가 되고 낳으면 이익이 되는 제도를 만들어라.

  4. 외국인을 끌어들이고 인공지능과 로봇을 사용하라.

  

  

연구개발이 안 되는 이유


미국은 설계와 시공이 분리되어 있는데 한국은 목수가 설계와 시공을 다해서 안 된다고. 잡스는 설계, 워즈니악은 시공. 역할분담이 핵심. 내 경험으로 말하면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은데 천재는 레토릭이 안된다. 안철수도 말을 버벅대는 것을 보면 이과 애들은 하여간. 못 알아듣는다고 짜증만 냄. 이과 천재가 신경질을 내면 알아듣는척 해야 평화로움. 한국은 바닥이 좁은데다 선후배 학벌 지연 이런게 더 의사소통을 방해함. 스티브 잡스가 천재인 이유는 워즈니악 말을 알아들었기 때문.

유나 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테러범이 된 이유는 아무도 자기 말을 못 알아들으니 화가 나서. 그리고리 페렐만도 같고.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젊은 나이에 일찍 대학교수가 되었는데 학생들이 아무도 카진스키 말을 이해 못해서 사표 쓰고 나갔다는 거. 페렐만도 비슷하고. 중 2때 수학교사는 여교사인데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혼자 씨부리다가 나갔음. 학생이 학급에 60명인데 교사를 주목하는 학생은 3명, 나머지는 잤음. 

문과생은 그래도 눈을 마주치는데 이과생은 원래 눈을 마주치지 않는구나. 이국종도 보면 혼자 씨부리고 혼자 화 내고 탈조선 운운 개소리. 탈조선 타령을 하는 이유는 대화가 안 통해서 화가 나서 그러는 거. 문과 출신 공무원들을 차분하게 설득하기에는 레토릭이 안 되는 거.

 결론.. 미국이나 유태인이나 좀 되는 나라는 이과와 문과를 연결하는 잡스뇌가 있다는 거.

 잡스는 철학과에 입학하고 동양철학에 관심이 있는 걸로 봐서 문과 이과 통합뇌가 있음. 잡스는 일본 선종에 심취하여 중이 되었던 적도 있음.



백종원 사과 사태


나무위키는 이 지경인데도 황교익만 욕하고 있음. 백종원 이영돈 이수정..등 미디어 덕을 본 사람은 반드시 배신한다.

테레비에 얼굴 팔아 돈 버는 자들, 이름 팔아 금뺏지 따려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

공적 자산의 사유화 행동이다. 방송출연자는 일체의 상업행동을 하면 안 된다. 정치인이 주식 사면 시세조종 트럼프는?

개그맨들 국밥집 하는 것도 욕을 먹어야 한다. 연예인 식당은 절대로 안가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

가수들 대학축제 돈벌이 가는 것도 금지시켜야 한다. 공사구분이 안 되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만화가와 연예인 중에 연예인을 하겠다는 자는 말종이다. 돈이면 다된다면 그게 조영남이지 사람이냐? 기안84, 주호민같은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아.



아랫니를 보이며 웃는 사람을 조심해라


악질들은 특징이 있다. 표독스러운 얼굴들. 조양은, 조희대, 윤석열, 김문수.

장도리 만화, 박순찬의 만화시사도 김문수 아랫니를 강조하는게 이유가 있다.

조희대도 윤석열과 똑같은 입모양. 입을 다물어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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