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에서 불법 잔치판 벌였다는데. 국가 돈을 빼먹은듯. 상식적으로 헌재가 기각이나 각하를 하려면 헌재가 심리 과정에 차근차근 사전 빌드업을 거친다. 사전에 논리와 근거를 만들어놓고 판결하는 거지 그냥 하는게 어딨어? 그냥 마구잡이로 판결할거면 필요도 없는 심리는 왜 해? 영화를 찍어도 미리 복선을 깔아놓고 나중에 떡밥을 회수하는게 법칙인데 헌재가 장난이냐? 개소리 하는 사람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 다 돌아가는 원리가 있어.
필요해서 수입하지 필요하지 않은데 수입하나? 미친. 필요하면 지는거야. 아쉬운 쪽은 미국이라고.
미국 - 중국의 상품이 필요하다. 중국 - 미국의 달러가 필요하다.
그동안 미국은 중국의 상품을 받고 종이를 줬는데 미국은 중국이 필요로 하는 종이를 안 주고 상품을 가져가라네. 근데 가져갈 상품이 없어. 중국은 미제 물건 필요없고 미국은행이 보증해주는 달러의 신용이 필요한 것. 도시화율이 낮은 중국은 도시의 부동산 가치를 높여서 신용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 호구제 폐지하면 중국은 백 퍼센트 경제성장 가능함. 대신 아파트를 무지하게 많이 지어야 한다는 거.
나스닥 기준 4거래일만에 항복. 미친 넘이 너무 많아. 이제는 미쳤다는 말 하기도 지겹다. 미친 트럼프. 미친 기시다, 미친 푸틴, 미친 전광훈, 미친 전한길, 미친 윤석열, 미친 김건희, 미친 한덕수, 미친 최상목, 미친 김용현, 미친경수, 미친 안철수, 미친 김두관, 미친 김동연 어휴.
미국 디폴트 선언할 뻔. 일본이 국채공격으로 트럼프 항복 받아냈다는데. 폭락한 미국 국채 일본이 떠맡아줄테니 미친 짓 그만해라고 협상했다고. 미국의 향후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트럼프가 '일반' 사업가였을 때 반복적으로 디폴트 했던 사실을 트레이더들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가 트럼프가 과거 디폴트 이력을 십분 활용해 미국 대통령으로서 국가 부도도 불사할 수 있다는 얘기처럼 들린다.
기독교문화권은 유교문화권의 사고방식을 이해 못한다. 중국은 전체주의 국가라서 피해자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지만 자본주의 미국은 피해자가 발생한다는게 다른 점. 중국은 집단책임 미국은 개인책임.. 피해 입은 개인이 가만 있겠냐고? 이미 푸틴한테 사기당해 우크라이나를 공짜로 러시아에 갖다바친 주제에.
샌프란시스코 금광사태. 금채굴자 25퍼센트가 중국인 쿨리, 아무리 세금을 때려도 중국인은 항복 안해. 하긴 조선도 그때 놀라서 만보산 사건 일으켰지. 중국 노동자와 경쟁이 안돼, 독립문도 중국 노동자가 세웠어. 성공은 조선인.
이런 양치기 소년 짓을 하면 피해보는 사람과 이득 보는 사람이 생기는데 트럼프 삽질에 이득 보는 사람은 입을 닦고 고마워하지 않는다. 변동성이 커져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언제 이득이 손해로 둔갑할지 모른다는 거. 손해보는 사람은 당연히 대응한다. 결국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등을 돌리게 된다.
한국의 개혁이 좌초하는 이유도 같은 것. 직선제, 민주화, 국민연금, 의료보험, 의약분업, 지방선거, 주 5일 근무, 최저임금 인상, 교육개혁, 노령연금, 양성평등, 남북대화, 체벌금지 등 좋은건 다 민주당이 한 거.그런데 이득 본 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 외부 변수가 없어야 자기 주도로 뭔가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변화를 싫어한다.
https://gujoron.com/xe/files/attach/images/161/617/702/001/6jUG9OaseDw.jpg
열사람이 입을 합치면 무섭다
이완규는 여론공격으로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 조중동도 싫어하는 사람은 첨봤어. 과거에는 언론에 밉보여 청문회 과정에 욕 먹고 떨어진 사람 많은데 윤석열 등장 이후 철면피가 되어 물러나는 사람이 없어. 이진숙 봐. 예전같으면 진작에 짐 쌌지. 왜냐하면 여당에 부담을 주거든. 근데 지금은 여당이 없어. 문창극. 윤창중, 김태호, 안대희, 김병관, 조대환, 김이수, 이동관.
중학생 한동훈
중학생이냐? 윤석열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는 애송이 주제에. 윤석열 정치 상속을 노리다니. 시대교체론’을 내세웠다. 또 “중도와 중용의 가치를 중시하는,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말은 삼류 네티즌 논객도 한다. 자기가 왜 나왔는지 자신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
이재명 김어준 한동훈 사살을 막은 사람은 국정원 홍장원. 윤석열이 홍장원에게 직접 지시했군. 윤석열이 한동훈 보는 앞에서 홍장원 잘랐다고. 자기가 사살명령 안내렸다고 발뺌하려고.
초딩 김동연
윤석열을 3년 걸려 쫓아냈는데 자기는 3년만 하겠대. 환장하네. 5년 단임제가 너무 짧아서 공직자 줄서기로 문제인데 3년 하면 어느 공무원이 말 듣겠냐? 3년 후에 집에갈 사람 말을 왜 들어? 적당히 귀 막고 눈 감고 3년 보내다가 차기 대권주자 앞에 줄서야지. 임기 3년이면 1년만에 레임덕 온다.
이재명의 도구주의
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 되겠다. 대한국민은 헌재 판결문에 나온 말. 구조론은 도구주의, 기능주의다. 팀플레이 시스템 안에서 자기 역할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 도덕성은 내세울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하는 소리. 궁여지책이라는 거. 정치인은 팀(시스템)과 의리(훈련)와 미션(임무)이 전부다. 훈련되지 않은 의리는 공염불이고 팀 없는 도덕은 말장난이고 적절한 미션을 찾지 못하면 인재가 시대를 잘못 타고 태어난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인물.
이재명의 정치는?
국힘당 해산은 좋지 않다.
윤석열 출마설 김건희 출마설
바보 천치는 증명해야 제 맛. 바보가 확인 도장을 받고 싶은 심리. 바보들은 집단에서 배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복해서 '나 버려진거야?' '안버려진거야?' '나 혼자 남겨두고 니들끼리 다른 원시인 동굴 찾아 떠날거지?' 무한반복. 피곤해.
안철수의 손가락 글자
도대체 손가락은 언제 자릅니까? 요기 표시해놨잖아요. 원광대 이효진이 잘라준대? 저게 전형적인 아스퍼거 행동이다. 남의 눈에 신경 안 쓰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이상한 짓을 한다.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증거. 스마트폰에 쓰면 되는데 손가락에 저러는게 이유가 있지. 아인슈타인이 저런 짓을 한다면 이해가 되지. 역시 천재는 뭐가 달라도 달라. 정치인이 저런 짓을 한다면 함량미달. 돌았냐? 컨닝할 때 손가락에 잔뜩 적으면서 암기. 시험 직전에 지우면서 암기. 기억 안나는건 희미한 자국 보고 떠올리기. 정치인은 남이 모방하므로 남의 눈에 띄는 짓은 삼가는게 정답.
유시민의 진단
시스템적 사고사례. 사전에 걸러졌어야 할 위험인물. 면접은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는게 아니라 위험인물 부적격자를 거르는게 본질인데 플러스 사고에 빠져서 한국인들이 히틀러 같은 위험인물을 사전에 걸러내지 못한 거. 말도 안 되는 캐릭터 윤석열과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잘못된 만남. 2년 반에 수습한게 다행. 폭주기관차라는 고딩의 예견이 맞아떨어졌어. 윤석열차에 다 예견된 거. 근데 인간 중에 븅맛이 많더라고. 명문대 중에도 많아.
윤은 고시 9수 이완규는 8수인데 암기력은 뛰어나. 18페이지 영어 문서를 다 외어서 연설했다고. 근데 영어를 못해. 다른 나라 정상이 영어 잘하는줄 알고 말시켜서 곤란해졌다고.
군대에서 본 건데 고졸파와 대졸파가 대립하는게 이유가 있어. 고졸파는 군생활은 잘해. 폭력을 써서 그렇지. 고문관은 다 대졸파야. 명문대 법대 출신이 기상천외의 이상한 행동을 해서 기함하게 만들더군.
해외유학파 아무개 - 이 양반은 아무리 미국물을 먹었기로서니 자기 손으로 자기 팬티를 못 빨더군요. 가르쳐줘도 못해. 팬티는 미국 애들도 잘 빨텐데. 게다가 비닐봉지에 그걸 모아. 미친. 발효시켜. 간부들한테 욕먹었지만 말 안했어.
법대 출신 아무개 - 이 양반은 군화가 안 맞아서 발병이 낮다는둥 사소한 것으로 주변을 괴롭히더니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려고 해서 제가 수습하느라 개고생. 법대 출신이면 꽤 똑똑할텐데 사소한 것을 제대로 못해서 개고생 하는 정도를 넘어 대범하게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고 심지어 밥순으로 화장실 뒤로 집합 이런 폭력 범죄를 저지르려고 해서 환장.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다른 중대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계속. 의욕이 충만해서 괴상한 짓을 반복함. 오늘 쟤 무슨 사고 쳤냐? 이게 하루 일과.
연세대 화학과 출신 아무개 - 얘는 거의 정신병자였는데 관물대에 과자를 숨겨놓는등 온갖 이상한 짓을 다하고 게다가 좌향좌 우향우를 못해. 앞으로 가라면 뒤로 가고, 뒤로 가라면 앞으로 가고 가만 있으라면 혼자 자빠지고 중대 전체가 걔 하나 신경쓰느라 아무 것도 못해. 조교가 걔와 씨름하느라 훈련을 까먹어버려. 보모가 군대에 따라와서 24시간 옆에서 관리해줘야 할 정도의 머저리. 그 외에도 진짜 정신병자.. 얘는 도둑질 해서 걸림.. 청력이 안 되는 장애인 등 군대 오면 안 되는 사람이 다수 와 있어. 명문대 출신 중에 일상생활이 안 되는 또라이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그냥 가만 있는게 안됨. 고참들이 얘 신경쓰느라 자기 일을 못함. 오늘도 무슨 사고 쳤겠지. 저녀석 때문에 소대장 면담 해야되겠지. 이런거.
결혼정보회사는 다 거짓말
남자는 하향지원, 야자는 상향지원. 근데 하향지원은 시장이 안생긴다는 거. 상향지원이라야 시장이 생기는 거. 상향이 과연 상인지 평가해야 하기 때문.
이거 다 거짓말이라는거 알잖아. 결혼정보업체라는 것은 다 거짓말이고 뚜쟁이가 하는 짓은 돈 많은 여자 집안과 의사, 변호사 남자를 연결시켜주는 열쇠장사다.
대기업 출신 남자 - 미쳤다고 결혼정보 업체를 이용해? 제 힘으로 장가도 못가는 쑥맥이 대기업에는 어떻게 들어가?
결혼정보 업체의 본질은 자녀에게 돈을 투자하여 전문직 라이선스를 딴 사람이 돈 많은 여자한테 자식의 라이선스를 팔아먹는 매매혼아다.
착각 - 결혼시장에 남자만 있고 여자는 별로 없을 것이다.
진실 - 여자만 있고 남자는 거의 없다.
극소수의 변호사, 의사 남자를 두고 돈 많은 여자들이 매달리는 여초시장이다. 결혼정보업체를 끼는 이유는 여자쪽 재산을 확인해야 하는 매매혼이기 때문.
거짓 - 비슷한 결혼조건을 찾아서 매칭시켜준다.
진실 - 여자쪽 재산이 진실인지 조사해준다. 남자 변호사, 의사는 3초만에 확인가능.
거짓 .. 결혼정보 제공
진실.. 여자쪽 재산 조사
외모는 수술하면 되고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30 이상은 사전에 걸러지기 때문에 원초적 진입장벽.
결혼정보업체가 존재하는 이유는 서너 명의 남자 변호사, 의사를 두고 100여명의 50억 이산 가진 자산가 여자가 경쟁하는데
사위한테 수십억 쓸 사람이 업체에 몇억을 더 못 쓰겠냐 하는 마음이기 때문.
윤석열이 마지막까지 기각을 확신한 것은
천만분의 일로 지귀연 마법으로 구치소에서 풀려났기때문 아닐까?
지귀연이 풀어준 것이 저쪽한테 헛된 희망을 심어주고 폭주하게 한 것 아닐까?
워낙 무속에 심취한 집단이니 아무것도 믿지 않고
운이라는 한방에 모든 것을 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