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가병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탄생시키려는 하느님의 계획이 아니면 나 같은 등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리가 없잖아. 난가병 윤석열.. 독재정치로 한국을 개조하라는 하느님의 계획이 아니면 나같은 술꾼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어. 난가병 한덕수.. 좌무현 우석열을 두루 경험하게 하느님이 미리 안배하신게 다 이유가 있지. 난가병 우원식애 난가병 안철수에 난가병 김두관에.. 국힘에 난가병 15명이 출마 준비 중이라고.
https://youtube.com/live/HpaR2B5ztZE
6.3일 장미대선 난가병 환자 대거 출동
윤석열에 낙점받았다고 믿는 병
전한길 역풍
미친 트럼프
관세는 수입업자 명의를 빌리긴 하지만 소비자가 내는 그냥 소비세다. 문제는 생산자도 세금을 내야 한다는 거. 소비세+생산세. 결국 경제활동금지세. 미친놈이 미친짓을 하는건 이상한게 아닌데 문제는 왜 공화당의원들이 안말리느냐. 민주당이야 공화당 망하라고 불구경 하는 거고 공화당에 말릴만한 인물은 다 짤리고 없는거.
세금과 관련된 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국민이 불안해지니까.
부가가치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요? - 정답 : 노동자
재산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요? 정답 : 노동자
종부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요? 정답 : 노동자
세금 없는 나라는 누가 세금을 낼까요? 정답 : 노동자
관세는 누가 내는 세금일까요? 정답 : 노동자
노동자 외에 세금 내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세금은 소득에서 발생하고 소득은 노동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모든 종류의 세금은 무조건 노동자가 내는 것이다. 단 명의를 기업에 빌려주면 법인세가 되고 솔직하게 자기 이름으로 내면 갑근세가 되는 것이다. 이게 뭐냐고? 질량보존의 법칙 다른 말로는 세금보존의 법칙. 구조론은 일원론이다. 물론 노동자가 아니라 기업이 낸다고 해도 말은 된다. 올려치나 메치나 결과는 같다. 세금은 무조건 일하는 사람이 내는 것이며 그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이완규 뭐냐?
마은혁 임명에 이완규 끼워팔기. 한덕수가 능구렁이 꾀를 냈는데 이완규는 윤석열 캠프에 있던 사람이라서 헌재 판사 자격이 없다고도 하고. 3년 이내에 헌재 판사로 임명될 수 없다고. 선출되지 않은 권한대행은 헌재 판사를 임명할 권한이 없다. 대통령 임명이라고 못박은 것은 대통령이 국민에 의해 선출되었기 때문.
국힘발 왕자의 난
1. 윤석열 헌법이 웃겼다
2. 여론은 민주당 지지
3. 국힘발 왕자의 난
4. 국힘의 도박
5. 민주당은 내성이 있다
졸속개헌 무리
칼럼
헌재의 실토와 자백
칼럼
누가 먼저 배신할까?
칼럼
내 예상이 맞았다
10시에 판결하면 기각 노무현, 한덕수 등 11시에 판결하면 인용.. 박근혜 등
기각이면 오전 일찍 판결해야 오전에 업무에 복귀해서 출근도장 찍을 수 있으니깐.
이 말은 기각이라면 3월 초 판결이라는 것 . 4월 초 기각이면 헌재가 윤석열 임기 1달을 빼앗은 것.
윤석열,, 헌재야 내 임기 한 달 돌리도. 물어내라. 3월 초 기각이 아니면 무조건 인용 명확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아. 이성과 무이식은 영역이 달라. 이성적으로 잘 판단해놓고 무의식을 따라가서 망한 적 많아. 경마장에도 그랬지. 내 판단을 믿지 않고 집단에 의지하려는 마음이 무의식을 따르게 하는 것. 근데 길게 보면 그게 의미가 있어. 합리적으로 판단하다가 승부수를 못 던지고 죽도 밥도 안 되는 경우 많아.
어리석은 구글 문제
믹서기 칼날 속에서 생존법은. 비행기에 골프공이 몇개 들어가냐. 맨해튼에 주유소가 몇 개냐? 이런건 구글이 빙쉰 집단이라는 증거. 선문답은 인문계열에 해당하는 거. 이공계 천재들은 대략 아스퍼거인데 아스퍼거는 고지식해서 비유나 은유를 잘 이해 못함. 사실은 이해하는데 좋아하지 않음. 즉 아스퍼거 천재를 탈락시킨다는 거. 눈치 빠르게 이게 선문답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구글에 필요한 인재가 아님.
일반인 착각 - 천재들은 비유를 단박에 이해한다.
구조론 진실 - 천재들은 문제풀이 자체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비유라고 하면 짜증낸다.
이 영상을 만든 베리타시움 데릭 알렉산더 멀러만 해도 이걸 굳이 풀어보려고 기를 쓴다. 왜냐하면 천재들은 세상 모든 문제를 풀어버리겠다는 야망이 있기 때문에. 나는 선문답도 다 풀어버림. 답이 없는 문제도 답이 있는 문제로 바꿔서 풀어버림.
1. 모호함을 어떻게 다루는가 2. 문제를 어떻게 쪼개서 접근하는가. 3. 얼마나 창의적인가. 4. 얼마나 똑똑하게 사고하는가. 5. 커뮤니케이션 능력.. 여기서 대부분은 인문계 계열에 해당되며 영업사원 광고사원 인사담당에 적합한 인재. 즉 기술자들은 생리적으로 이런 것을 싫어함. 이런 문제를 내면 일은 안하고 눈치만 보고 사교에 열 올리는 무능한 직원을 선발함.
김수현의 경우
가족이 끼어들어 잘 되는 꼴을 못봤다. 빚투 연예인 가족들, 한강 의대생 가족들, 월북 공무원 가족들. 이들은 자기들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한 까방권 행사.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법칙. 무한까방권이 무한폭주로 연결. 브로커에 점쟁이가 끼어도 무한 폭주 굥망사태.
이게 다 제대로 된 평론가가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하재근 같은 사람이 조금 말하기는 하지만 조심스러워서 실패
김갑수는 입바른 말 해서 실패. 진중권은 돈 안 되는 일은 절대 안 끼지. 이런 사건은 팩트를 건드리지 말고 패턴을 건드려야 함. 이런 유형의 사건은 역사적으로 보통 이렇게 흘러가더라 법칙이라고 해야지.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있는 가족은 빠지고 변호사가 나서야 하는 거. 많은 경우 가장 잘못한 사람은 가족이더라고. 문제는 그래서 더 화가 나는게 가족이라는 거.
선출직이 아닌 한덕수가 적극적으로 재판관지명 등 인사를 하는 것은
헌재재판관뿐만 아니라 앞으로 적극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하여
최대한 다음정부가 일을 할 수 없도록 발목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304050의 발랄한 꼴은 절대로 볼 수 없는 심술보노인이 나라를 제대로 한번 망쳐서
다음정부의 지지율을 미리 떨어뜨려 놓겠다는 의도아닌가?
다음정부 가동되면 벌써 블랙리스트라고하면서 고소할 준비하고 있는가?
재판관도 벌써 몇명 한덕수편으로 만들어 놨는가?
나라가 한덕수가 행사하는 힘에 망쳐지는 것이나 움직이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한덕수도 도파민 과다분비로 보인다.
한덕수 우원식 증상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모든 사람이 한덕수 우원식에 고개를 숙이니 그 진짜 자기권력인줄 알고 착가하는
윤석열병의 전조증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