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정기적으로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동물이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금방 잊어버린다. 기어이 사고를 치고 교훈을 받는 패턴을 반복한다. 스스로 자신을 함정에 빠뜨려서 끝을 보고 거기서 다시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닫힌사회에는 이런 일이 더 심해진다. 좋은 흐름에는 주변의 도움으로 함정에서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나쁜 흐름에는 함정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한다. 북한과 쿠바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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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은 국민명령

탄핵받고 제 발로 물러나지 않으면 그게 국민에 대한 반역죄. 탄핵은 제 발로 물러나라는 국민의 의사표시. 국민 다수의 의사에 의해 탄핵을 받고도 제 발로 안 물러나는 놈은 반역죄로 처단해야 한다. 그게 인간이냐? 물러날 찬스를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물러나야지 족보에 붉은줄 그어져야 하나?

허세망국

한국 핵개발 시도 민감국 지정. 북한과 동급 미국 감시대상국 되었다.

굥의 전쟁

정규재도 사람인척 하지만 멀었다

헌재.. 국민은 지쳤다

이쪽 저쪽 다 치져서 이제는 만세도 데모도 못하겠다. 그걸 노렸나?

어쨌거나 흥분해서 날뛰던 애들은 잠잠해졌다. 이념은 개뿔 그냥 흥분한 거.

이곳저곳에서 헌재 판결에 대비하는 것을 보니 날짜는 잡힌듯

개헌 결정권자가 누구냐?

개헌하는게 이득이라야 개헌하지. 진정성 있는 개헌 주장을 하려면 4년 중임제 개헌을 하되 개헌을 실행한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고 추가로 3년을 더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적당. 현행 헌법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단임제라서 재선에 대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깽판치는 건데 임기를 줄이는 개헌을 하라고 하니 미쳤다고 하냐? 플러스 알파로 검찰의 정치중립화 방안 보장받고 검찰총장 국민직선.. 전관예우 폐지.. 검사의 퇴직이후 3년간 변호사 개업 금지.

기레기만 만나면 신나는 동훈

너의 정치는 뭐냐? 극우세력이 원하는 개소리를 지껄여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업? 이재명 욕하고 싶은 분은 손드세요. 제가 대신 욕해드릴께요? 기레기만 붙어주면 제가 좀 깐족합니다.  이런 거. 깐족거린다는 것은 무게감이 빠져 있다. 알맹이가 없다. 지갑 주울 궁리만 한다. 기레기가 만들어준 거품이다. 이런 거.

임종석 우상호 일본 골프여행?

지금쯤 해명할 시간이 되었는데 왜 조용하냐? 받은 글 / 2025. 3. 15. 저녁, 대한항공KE782(후쿠오카발 인천행) 비행기에서 임OO, 우OO(와/과) 남자 2명 포함하여 여성 일행 8인 포착, 일본 후쿠오카에서 골프여행후 대한항공 일반석 맨 앞 자리에 단체 탑승, 임OO(은/는) 일행과 떨어져서 골프채와 짐을 찾아 게이트 통과한 것으로

삼성의 문제는?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셋째도 사람. 기술타령 웃겨. 기술은 누구는 못해서 안하나? 사람이 없어서 못하지. 돈이 없어서 가난하다는 말과 같다. 첫째도 돈, 둘째도 돈, 셋째도 돈. 왜 돈을 못버냐를 따져야지 돈타령 누가 못하나?

망하는 기업의 특징은 대부분 사내 파벌싸움으로 인한 내분이다. 

1. 대주주의 성과주의 압박.. 장기과제 연구개발 인재이탈

2. 오너의 삽질과 불화.. 경쟁파벌 견제용으로 성과주의 압박.. 패배한 파벌 이탈 

삼성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야 관심이 없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이 문제라는 것이다. 삼성은 기술이 문제가 아니고 기술자가 SK로 이직한 거지. 안봐도 비디오. 

박용진들 민주당에 다수

전세값 10년 고정. 민주당에 숨은 정의당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 10년치 전세값 상승분을 하룻만에 올리라는게 제정신이냐? 10년 후 물가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그 리스크를 왜 세입자가 전부 부담해야 하냐? 10년치 전세값 인상분 당겨서 인상 + 10년치 물가변동 리스크 회피 보험료 몰빵 = 세입자 죽이기

좌파증세 우파감세

모든 증세는 경제를 파괴한다. 1+1=2가 안 되는 꼴통들 어휴. 트럼프가 이런 등신짓을 하는 이유는 그저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자기 손에 쥐어보려는 어린 아이의 치기. 장난감 쥐고 흥분한 꼬마 행동.

니들 오른손에 천조를 들고 왼손에 2천조를 들고 저글링 해봤냐? 난 해봤지롱. 용용 죽겠지.

진시황.. 나의 위치는 아무도 몰라야 한다. 트럼프.. 나의 변덕을 너희가 알면 안 된다. 

6세 학원보내는 미친 나라

자율학습 과외 월말고사 모의고사 다 폐지. 무시험 입학

이게 다 이해찬 교육을 방해해서 일어난 일이다. 이해찬 교육이 되었더라면 안정적인 국가유지가 가능했다. 지방대는 수도권 타령, 수도권은 연고대 타령, 연고대는 서울대 타령, 서울대는 로스쿨에 의대타령. 이래서는 자부심이 있을 리가 없다.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부하를 붙여주려는 것인데 반대로 무리한 상향지원해서 졸개가 되려고 난리.

전 국민이 나는 졸개요, 나는 피해자요, 이러고 노예행동. 학생 때 개고생 해서 명문대 가면 자부심이 생기지 않는다.

남들 공부할 때 놀고 입학해야 자부심이 생긴다. 더 절망적인 것은 모든 전문직이 인공지능에 KO 된다는 것.

앞으로 판사, 검사, 의사 등 전문직은 다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