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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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3 vote 0 2025.02.25 (17:57:32)


궁지에 몰린 히틀러는 말했다. 이렇게 된 것은 게르만 민족이 러시아 민족보다 열등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열등한 민족은 멸종되어야 한다. 그 말은 옳았다. 게르만 민족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히틀러가 죄를 반성했다면 독일인들은 전쟁을 히틀러 개인 탓으로 돌리고 더 뛰어난 전쟁 천재를 발굴하여 3차 세계대전을 일으켰을 것이다. 윤석열도 같다. 혼자 죽지 않고 극우세력을 물귀신으로 끌고들어가서 같이 죽으려고 한다. 자기 죽음의 의미를 극대화 하려는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이다. 윤석열의 한 사람의 죽음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백년이 보장되는 명판결이 나와야  한다. 유종의 미가 아니면  안 된다. 


https://youtube.com/live/O8BV3ncFhVg


명태균과 윤석열 김건희 통화 공개


쿠데타는 1년전부터 준비했지만 날짜는 명태균이 결정했다. 황금폰 터졌다. 니들은 싹 죽었다. 역사는 정해진 길을 가지만 중간에 한 번 출렁거리고 간다. 출렁거림에 낚인 자는 황천길로 떨어진다. 역사는 갈길을 가더라도 떨굴 것을 떨구어 정돈하고 간다. 국민이 민주당을 한 번 흔들고 가는 것은 정권을 주더라도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도장받으려는 것이다. 민주당이 잡는다고 정권이 민주당 소유물로 되는 것은 아니다. 다짐받고 보장받기 위한 밀당성 여론의 출렁거림에 낚이면 안 된다. 



조갑제의 명언


이 색귀. 바른 말 할줄 아는 넘이 그동안 일부러 그른 말 한 거였어. 다 들통났어. 정규재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은 김일성 이후 가장 많이 인명 재산 피해 입힌 사람.



정규재의 명언


이 자도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자 행세한 거였어. 갑자기 명언이 터져버려. 윤석열 정신병자론 설파. 굥은 재판에 출정한 부하들을 윽박질렀고 거짓말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 나는 윤석열이 그렇게도 비열한 인간이란 사실을 이번에 명백하게 인식했다. 윤석열의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엉망이고 무질서하다. 대통령의 지력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지도 궁금하다. 망상 장애에 이미 충분히 깊이 젖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지난 3개월 동안 우리 사회는 거대한 미치광이들의 행진 같은, 아니 좀비들의 발광 비슷한 상황이었다. 뇌가 썩은 사이비 목사들이 선지자를 자처하며 뛰쳐나오고 미치광이 부정선거론이 휩쓸었다. 한국 사회는 하나의 거대한 정신병동이 되고 말았다. 보수의 집단적인 수준이 매우 낮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유승민은 계속 등신 짓


엘리트의 허위의식. 엘리트는 자존심 때문에 환경이 변해도 절대 말을 바꾸지 않는 거. 밑바닥을 겪어보지 않아 굽힐 때 굽힐줄 모르는 것. 고지식한게 보수. 유씨가 그것도 모르냐? 버들 유씨 아냐? 진보는 상황에 맞게 입장을 바꾼다. 보수는 한번 정한 규칙을 바꾸지 않는다. 

이유극강.. 변화가 고착을 이긴다.

기정편.. 변화가 관성에 앞선다.

 머리가 꼬리를 이긴다. 전체가 부분을 이긴다. 원인이 결과를 이긴다. 능동이 수동을 이긴다. 유체가 강체를 이긴다. 권력이 도구를 이긴다. 



묻어가기 김부겸


여론 눈치보다가 이제는 이재명 쪽에 붙네. 얍삽한 넘. 이재명 말 오해 있었다. 속마음 들어봤더니 바른 말이더라. 그동안 행태는 나의 발목잡는 권리를 낙하산 한 자리 주고 사라는 말. 현찰박치기 장사나 하겠다는 자는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다.

정치인이 배신하면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회수해야 한다. 김부겸은 토해낼 그 무엇도 없는 개털이니까 일단 수첩에 적어놓을밖에. 우리가 이기는 게임에서는 저런 인간이 판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니까. 지금 국면에서는 저런 조무래기들을 매우 깔 필요도 없다. 나쁜 놈의 특기는 나쁜 상황에서만 잘 발휘된다. 오히려 분위기 못 읽고 뒤늦게 수박사냥 하는 자가 이재명 퇴임 후에 맨 먼저 배신한다. 



이재명의 우클릭


칼럼



이재명과 유승민 잡초와 엘리트


칼럼



황현필과 해방전후사


칼럼 .. 미국이 일본 점령후 맨 먼저 한게 공산당 합법화. 공산당 석방. 



어이상실 직장 내 괴롭힘


말도 안 되는 엉터리 법률. 이재명이 폐지해야 할 1순위 제도 . 경찰이 수사해야할 형사범죄 외에는 국가가 개입하면 안 된다.

수사권 없는 공무원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개인의 심리 문제. 관심법 판결 난무할 것. 당장 이재명 본인이 기억이 틀렸다고 유죄받을 판. 기억을 처벌하는게 어딨어? 심리를 처벌하는게 어딨어? 본능적 행동인데. 정신과 의사를 부르는게 맞지.

모두 함께 미쳐버리게 하는 발작 버튼.

1. 초등학교 학교내 폭력 문제 2. 직장 내 괴롭힘 문제 3. 비동의 간음죄. 이건 애매함. 어리광이 점점 심해지면 전 국민이 바보가 된다. 바보가 이기는 제도를 만들면 바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



벌레 못잡는 대학생


룸메를 구하는건 좋은데 벌레를 못 잡으면 유치원을 다시 다녀야지. 보이스카웃 활동 안했냐? 벌레잡는 연습을 해야지 공부는 왜 하냐? 학교는 왜 다니냐? 못하는걸 하려고 공부를 하는 거. 학교가 점차 정신병자 집합소로 진화하는듯. 마이너스 원리. 닫힌계 안에서 모든 것은 나빠진다.



이대호도 좀 아네


프레임 걸면 개소리, 이념놀이 하면 개소리.
조절장치가 있으면 참소리. 이대호나 강정호나 야구를 좀 아는듯. 
말하는건 한 줄만 읽어보면 수준이 다 들통난다.
억지 쓰지 않고 기준을 정해주고 방향을 딱 제시하는게 맞는 말이다. 
이대호의 해명.. 받쳐놓고 쳐라, 뒤에서 쳐라고 말하고 본인은 앞에서 친다. 
연습 때 공을 끝까지 보고 공의 궤적을 읽는 훈련을 해서 실전에서는 감각적으로 쳐야 한다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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