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총재 가족도 서울부동산 이해관계가 없는지 조사해 봐야하지 않는가?
서울부동산이 조정을 받으려고 할때마다 바로 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경제는 망가지는 것은 참아도 서울아파트가격이 내리는 것은 못참는가?
굥이 TV나와서 경제가 안정적이라고 하는 것은 서울만 아파트가격이 올라서인가?
그리고 한국은행장은 거기에 화답을 하고 있는가?
문재인때는 그 기조에 맞게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굥때는 또 그 기조에 맞게 서울아파트가격유지 하려고 금리를 내리는가?
바람부는 데로 흔들리는가?
대한민국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은 단1명 때문아닌가?
이 리스트는 세계에서 들어오는 리스크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재리스크이고
인재가 자연재해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지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예를 들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액수를 확대하고 기간을 재연장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장은 왜 자꾸 국민연금에 손 대려고 하는가?
국민연금이 환율조정기관인가?
국민이 환율조정하려고 국민연금을 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