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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악한 거래가 있었다. 김건희, 김영선, 이준석, 김종인, 명태균 등이 관련되었다. 빼박 탄핵 스모킹 건이다. 탄핵이 안 된다면 한동훈이 유승민 꼴 나기 싫어서 협조를 안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다. 이준석도 탄핵에는 관심이 없다. 본인이 범죄의 당사자니깐.


    김종인이 발뺌하고 있지만 본인이 빠져나갈 구멍을 찾고 있는 것이다. 국회에서 증언해야 한다. 김건희가 공천에 개입했고, 불발되었지만 거래가 있었고, 한동훈이 김건희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김영선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마셨다.


    충성맹세를 한 것이다. 누구한테? 김건희 보라고 한 쇼다. 김영선이 컷오프된 진짜 이유는 이준석과 내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간단하다. 한동훈이 김건희한테 받은 문자를 공개하면 된다. 김건희는 윤석열과 이야기가 끝났다는 식으로 명단을 통보했을 것이다. 


    한동훈이 그 문자를 씹은 것이다. 김건희발 청와대몫 공천명단이다. 용산대로 바뀌었지만 옛날부터 청와대 몫은 있었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윤핵관 어쩌고 했지만 다 거짓말이고 실세는 김건희였다. 김건희와 한동훈이 지들끼리 권력투쟁을 벌였던 것이다.  
   

    이거 뭉개면 이준석도 죽고 한동훈도 죽는다. 국민을 속인 죄를 국민은 용서하지 않는다. 지금 윤석열을 물어뜯으면 한동훈은 신당을 만들고 다시 살아날 기회가 있지만 그러지 못한다. 삶아졌기 때문이다. 한동훈의 영혼은 토사구팽의 가마솥에 삶겨진 지 오래다. 

   

    이 사건이 폭발력을 가지는 이유는 김건희가 재보궐과 총선에 개입했기 때문이 아니고 그것을 피해자인 이준석과 한동훈이 숨겼기 때문이다. 이준석과 한동훈은 국민의 편이 아니고 국민의 적이라는 사실을 들켰다. 이와 한이 사는 법은 즉시 휴대폰 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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