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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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25 vote 0 2024.09.10 (16:59:01)


조국이 한동훈의 외모조작과 관련된 심리적 방어기제를 추궁했다. 한동훈의 비뚤어진 인성과 열등의식을 비판한 것이다. 연예인도 아닌데 가발, 가짜안경, 키높이구두 3종세트를 갖추고 국민을 속인다. 172 정도로 보이는 키가 180이라고 소문 나게 만든다. 다른 정치인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괴상한 짓이다. 한동훈의 콧구멍파기 정치, 트집잡기 정치가 국힘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국민들이 본능적으로 그것을 알아챈다. 고시 9수 콤플렉스가 사람잡는 것을 우리는 봤다. 또다른 콤플렉스 괴물 앞에서 우리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https://youtube.com/live/0diJxAp444I



신똥파리 현상에 대한 고찰



금투세 폐지 결단 못하나?



이재명 나홀로 상승


지들도 경험했으면서. 문재인, 추미애가 굥을 어설프게 때려서 키워준 것. 저런 것은 싹 죽여야 하지만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  보수는 그럴 수 있지만 진보는 그럴 수 없어. 사냥개 굥을 풀어 이명박근혜를 사냥할 때부터 예정된 운명으로 봐야. 에너지란 이쪽에 없으면 저쪽에 있는 법인데 이쪽에 없으니까 그 에너지가 사라졌다고 착각한 것.

  사냥개는 뒤에 오는 다른 사람이 삶아야 하는 법. 단 나쁜개라는 사실을 드러낸 후. 사냥개는 용산대에 갖다놔도 사냥개일 뿐. 검사는 국힘당에 갖다놔도 검사일 뿐. 

  왕은 장군이 될 수 있지만 장군은 왕이 될 수 없다는게 구조론의 법칙, 이재명은 검사를 처리할 수 있지만 검사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될 수 없어.



한동훈 키 172 확인


키 확인한게 회담 성과. 이재명 한동훈 키높이 전쟁.. 사진 가장 왼쪽 사람이 178인데 이재명은 172. 한동훈은 이재명보다 2센티 커보이는데 길어야 174인데 180으로 주장. 이것은 교언영색. 외모 품평이 아니라 정치인 자질미달. 인품의 문제. 키를 속여서 대통령 되나? 열등감 덩어리가 큰 인물 될 수 없어. 



모범생 콤플렉스 한동훈


  의대 증원 합리적 대안 모색을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만들자고 제안했다는데 협의체를 만들기 위한 위원회부터 만들어야지. 위원회를 만들기 위한 청문회부터 하는게 순서지. 청문회를 하기 전에 민의수렴을 위한 국민 대토혼회부터 해야지. 의사결정 못하는 넘이 남한테 떠넘기기는. 운동권이냐? 뭐든 위하여를 외치는 넘은 이미 날이 샌 것이여.  걸핏하면 아전인수식 제안.. 김한길병이냐? 제안은 상대방에게 공을 떠넘기는 것. 의사결정 못하는 자가 전매특허로 쓰는 떠넘기기 수법

  진중권한테 정치 배우면 이렇게 된다. 나한테 한 시간에 매 한대씩 맞아가며 3개월 집중 코스로 배웠어야지. 가발부터 벗고 시작하자. 아직 늦지 않았다.

  1. 이념은 없다.(이념은 프레임 놀이에 불과하지.)

2. 중도는 없다.(중도는 역대 대통령 다 찍은 사람들이다.)

3. 정의당식 플러스 사고에 빠져 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고이는 무한동력 정치 하고 있지.)

4. 정치의 본질은 적을 규정하는 것이다. (보수는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서 집권했지.) 

5. 에너지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보수는 주로 부동산 에너지 흐름에 올라탔지.)

 정치를 하려면 일단 자기규정부터. 과거에는 운동권 세력 곧 민주화 세력이 먹었고 노무현은 노빠세력, 리버럴한 신흥 부르주아 자유주의 세력이고 문재인 이재명도 마찬가지 중산층의 욕망을 수용하는 정치가 본질. 이들은 구심점이 있음. 인터넷을 중심으로 세력화 되어 있다는 거. 문제는 이들 중에 엘리트가 없어서 갈라치기에 약하다는 것.

  제 1 계급.. 우리나라에 없음, 미국은 실리콘 밸리, 영화배우, 교수, 예술가, 좌파 엘리트 지식인

제 2 계급.. 전문직 종사자 기득권, 3류 교수, 언론인, 검사, 의사, 강남 기득권.. 국힘과 정의당으로 나뉨. 

제 3 계급.. 수도권 신흥 중산층과 중산층이 되려고 하는 보통사람.. 민주당 지지자

제 4 계급.. 무얼 해도 안되므로 주변부 권력을 지키려고 하는 경상도 꼴통, 교회세력

제 5 계급.. 그냥 주변에서 찍으라는데 찍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민주당은 제 1계급과 제 3계급의 연합인데 1계급은 김대중, 노무현 정도 외에 거의 없고 제 3 계급이 주축인데 이들 중에 엘리트가 없어서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말하지 못함. 숫자는 많은데 엘리트 부재로 언론권력에 밀려서 노빠니 개딸이니 하며 비하됨.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뭉쳐서 이재명 찍음. 국힘은 제 2계급과 제 4계급의 연합, 문제는 계급이 흩어져 있다는 것. 부유한 제 2 계급이 가난한 제 4 계급을 장악하는게 문제인데 그러려면 뉴라이트 같은 급진(?) 개소리 집단이 필요함. 그 경우 제 2 계급이 분열됨. 국힘이 망하는 공식은 제 4 계급을 장악하려다가 거꾸로 먹히는 현상.

  그게 뉴라이트.. 엘리트가 멍청이를 포섭하기 위해 무리한 세뇌공작을 하다가 교회세력에게 당을 뺏김. 제 2 계급이 지식인 전문가 집단인데 이들은 지식혐오, 빈지성주의를 이용하려다가 자신이 무뇌당함. 미국도 티파티, 복음주의 교회세력, 트럼피즘세력이 국민의 우민화를 시도하다가 우매해져서 멸망. 지식인과 무식인의 결합이라는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음. 지금은 조갑제 정규재도 등을 돌림.

  뉴라이트나 티파티나 트럼피즘이 일회용 선거전술은 되나 그걸 이념이라고 착각하는게 문제. 지식인과 무식인의 결합은 과거에 공산당이 하던 것인데 뉴라이트의 본질은 뒤늦게 공산당 흉내. 



친일매국 동아일보 삼양사


  삼양라면과 다름. 고창 농민이 동아일보사에 똥폭탄을 던진 데는 이유가 있지. 아마 87년일걸. 멀쩡한 논밭을 염전이라고 사기쳐서 교묘하게 이승만 토지개혁을 우회해서 90만평 소작농을 90년대까지 부려먹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악랄하기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도. 이건 고창 농민들에게 내가 직접 들은 것. 



  여자가 이긴 이유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영상, 오지 남녀 생존대결. 5 대 5.. 생존문제는 여성이 불리하다. 그러므로 여성은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전략적 투표를 할 수 있다. 선거는 호남이 불리하다. 그러므로 전략적 판단을 할 수 있다. 여자팀은 강한 여성에게 몰아주는 방법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남성은 사실 다섯 중에 누가 남아도 상관없다. 의사결정이 어렵다.

  남성팀은 여성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적당히 버티다가 식량이 바닥났다. 여자팀은 애초부터 식량을 아꼈다. 숲이라는 공간은 여성에게 불리하다. 흑곰이 여성이 있는 텐트를 찾아갔다면? 

  서울대 출신 다섯 명과 서울대 및 지잡대가 고루 섞인 다섯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구조론으로 보면 왕만 다섯 있는 것 보다 왕, 장군, 장교, 부사관, 사병이 섞여 있는 다섯이 낫다. 한국 교육은 왕만 키우려고 하므로 망하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사병을 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직장생활에는 이게 반대로 작용한다. 남자는 어떻게든 회사에서 버텨야 하고 여자는 결혼이라는 또다른 선택지가 있다. 여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스스로 자신에게 핸디캡을 부여하여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는 사람이 유리할 수 있다는 것. 치킨게임에서는 핸들을 용접해 버리는 사람이 이긴다. 배수진을 치면 이긴다. 선택지를 없애야 산다.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


유튜브 영상이 길어서 안봤지만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말 안 하는듯. 제목에는 써놓고.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흠. 그건 나도 말 안함. 진실을 이야기하면 욕 먹음.  영상에서는 제국주의와 백인우월주의를 지적하는듯 한데 그건 맞는 말이지만 아프리카가 가난한 것과 무관함. 흑인제국주의, 흑인우월주의는 왜 없느냐고 따져야지. 

  1. 폴 카가메와 같이 아프리카에도 천재는 있다.

2. 아프리카에 천재가 몇 있다고 산업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 후진국은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3륜차를 만드는데 아프리카는 3륜차가 거의 없다. (전혀 없지는 않을듯, 이집트 등 아랍인이 있는 북아프리카 빼고)

4. 3륜차는 없어도 나무자전거(추쿠두)는 있다.

  날씨가 덥고 항구가 없고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점도 있지만 가난한 이유는 경제족이 없기 때문. 경제족이 없는 이유는 인간들이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기 때문. 인간들이 말을 안 듣는 이유는 

  1.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

2. 결혼을 안하거나 부모가 자녀를 돌보지 않기 때문.(7살 혹은 13살에 추방)

3. 종교가 없거나 종교의 힘이 약하기 때문.

4. 가족의 결속력이 약하고 친척이 없기 때문.

5. 부족주의, 부족의 리더가 되려면 공부하면 안됨, 학교냐 부족이냐 택일

 결론은 인간은 원래 방향전환을 못하는 동물이고 방향전환을 하려면 상부구조가 있어야 하는데 상부구조는 가족주의, 결혼제도, 교육제도, 종교제도, 국가제도 등이고 아프리카는 그것이 부실하거나 뭔가 왜곡되어 있음.

그렇게 된 진짜 이유는 음. 말 안함. 말하면 욕 먹음

 필리핀이 가난한 이유는 또 다른데 경제족이 있기는 있는데 중국인이기 때문.

1. 경제를 살리려면 중국인이 앞장서야 한다. 2. 중국이 나대면 눈꼴시다. 그 꼴을 어떻게 봐?

아프리카가 조금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곳엔 항상 인도인이 와 있음. 최근에 석유 터진 나이지리아는 살기가 나아졌다는데. 

국가소득이 늘어나도 그게 국민들에게 돌아가느냐는 다른 문제.

 


놀라운 동물의 의태


인간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 자연선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예컨대 눈이 깊은 사람은 코가 높다. 아프리카는 눈도 적당히 깊고 코도 적당히 높음. 아시아는 눈이 얕고 코가 작아. 눈과 코는 쌍으로 움직이는 것. 몸에 털이 없어짐과 머리칼이 길어짐은 쌍으로 가는 것. 진화는 대칭성이 작용함. 방향성이 있음. 나뭇가지 모양 새는 나무처럼 있어야 함. 즉 의태가 색깔 뿐 아니라 행동까지 포함 쌍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상부구조가 있다는 증거.

1. 일부 도움이 되지만 상당수는 도움 안됨. 의태가 생존에 유리하지 않음, 유리하면 모든 동물이 의태함.

2. 일부 종은 의태를 인간만 알아볼 수 있음. 뱀의 혀를 유심히 관찰해 본 동물이 인간 말고 없음.

3. 대부분의 동물은 시력이 나쁘고 컬러를 못 보므로 의태를 알아볼 수 없음. 대부분 어두울 때 사냥함.

4. 자연선택은 모방대상에 대한 정보가 어떻게 전달되는지 설명못함. 자연선택이 옳다면 잘못 모방된 의태가 있어야 함.

5. 의태를 하면 행동도 모방대상에 맞추어야 하므로 선택지가 좁아져서 불리함. 

  자연선택 의태의 방법

1.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다. 우연히 특정 종의 생물과 닮는다. 특정 종과 닮은 의태가 살아남았다. 

2. 여러가지 시도 중에 쓸데없는 의태, 오히려 불리한 의태, 무엇을 닮았는지 알 수 없는 의태도 있어야 한다.

3. 의태가 생존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잘못된 의태도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미다.

4. 잘못된 의태는 없고 모두 성공하며 성공인데도 생존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자연선택이 틀렸다는 방증이다.

5. 고도의 모방을 하는 의태보다는 단순한 보호색이 생존에 유리하다.

  나방이 아무리 의태를 해도 박쥐는 시력이 없어서 나방이 의태를 했는지 알아보지 못함. 자연선택이 아닌 다른 메커니즘으로 의태를 했을 것. 

  나뭇가지 모양을 의태하면 나무둥치처럼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꽃잎모양을 하면 꽃잎 위치에 가 있어야 하므로 여러가지로 손해. 손해를 감수할만한 이익이 없음. 그러나 의태를 진화의 방향으로 잡았기 때문에 의태함. 

  자연선택에 의한 의태가 아니라 의태전략에 의한 의태. 애초에 의태하는 쪽으로 선택압이 작용하는 것. 특히 사마귀는 다양한 형태로 의태하는데 의태 안에서 생태적 지위를 만들어내기 때문. 

 나뭇잎 모양 의태는 마른 나뭇잎처럼 바닥을 찾아가고 꽃잎 의태는 꽃 근처 위치로 찾아가고 자기에게 맞는 환경을 찾아가는 전략으로 의태하는 것.

 개미는 바닥만 찾아다니는데 사마귀는 여러 곳으로 가는게 다름. 문제는 그러다 한 지점에 모인다는 것. 의태는 사마귀를 여러 환경으로 분산시키는 장치. 자연선택이 아니라 의도된 분산전략이라는 것.

 초등학생이 봐도 이상한데 의심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신기하다. 


새가 날 수 있게 된 이유


인간은 왜 머리카락이 있을까? 인간의 털 없는 피부와 긴 머리카락은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 천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연히 변이를 했고 그게 결과적으로 이익이 되어서 살아남았다는 가설은 틀렸다. 인간의 머리카락은 이발사의 수익원이 될 뿐 전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남자는 여자와 달리 대머리가 될까? 백인은 반이 대머리다. 대머리와 수염과 보상관계다. 털을 잃고 머리카락을 얻었듯이 수염을 얻고 대머리가 된다. 눈이 깊은 백인 남자는 코가 크다. 눈이 얕은 남자는 코가 작다. 인종별로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은 눈이 얕고 코가 작다. 여기에는 대칭이 있고 밸런스가 있다. 진화의 본질은 생태적 지위와 밸런스다. 변이와 보상과 밸런스를 통해 생태적 지위를 찾아간다. 새가 날게 된 진짜 이유는 공중환경이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무주공산이었기 때문이다. 임자 없이 비어 있는 생태적 지위를 찾으면 급속하게 변이가 나타나게 설계되어 있다. 영상에서는 진화할수록 비행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날다람쥐와 나는 뱀은 잘 날지 못한다. 고양이도 비행술이 있지만 나는 능력이 형편없다. 고양이가 언제나 발을 바닥으로 해서 떨어지는 것은 날다람쥐의 비행과 같은 원리다. 진화 프로그램은 환경을 읽는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어떤 환경에서 특별히 많은 변이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우연히 변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혀 다른 종이 전혀 다른 경로를 통해 같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다. 종이 다르고 진화의 경로가 다른데 외모만 닮았는게 아니라 습성도 비슷하다. 왜 습성이 닮을까? 그 습성이 유리한게 아니다. 애초에 그 생태적 지위와 그 습성은 세트로 존재했던 것이다. 

눈을 감추는 라쿤, 너구리, 렛서팬더는 생태적 지위가 같다.



[레벨:30]스마일

2024.09.10 (17:20:41)
*.245.254.27

2000년대 입사할 때에는 어거지로 직급과 학별에 상관없이

직원들을 섞어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사내에 장벽을 없애려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었던 것 같은 데

지금은 어느새 장벽은 더 공고히 쳐져서

칸막이가 안 쳐진 곳을 찾는 것이 어렵게 되어 가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9.10 (20:28:10)
*.135.250.86

보통 비번은 4자리이므로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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