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긴 벌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71012072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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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7.10

일단 존재감만 띄우면 

뭐가 되어도 된다고 믿고 막 질러대는 것들 있지.


무균질 박찬종부터 박철언에 반기문, 

홍사덕, 안철수에 홍준표까지 다들 그런 식으로 망가졌지.


하긴 김홍신도 김영삼에 개겨, 김대중 욕해, 노무현 제껴..

언론 타서 자기 몸값은 높였는데 


몸을 사주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멸망. 

그 바닥에 원조는 김윤환과 장기표, 이기택이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7.10.

대통령부인은 공직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통령부인이 총선결과에 무슨 상관이 있는가?

대통령부인이 국힘 의석수와 관련 있는가?


대선당시 김건희는 카메라 앞에다 되고

사과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그때 '조용한 내조' 뉘앙스는 누가 얘기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