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i4EDmwMVurk


동해 석유는 파는게 맞다. 안 파면 후회한다. 선거때마다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석유가 있든 없든 선거용으로는 유용하다. 어설프게 대응했다가 천안함 음모론, 세월호 음모론 후유증 만들지 말자. 모든 것을 정치적 프레임에 걸어서 맹목적으로 상대의 반대쪽으로만 가면 그러한 소인배의 의도를 들킨다.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내가 안 파면 남이 파기 때문에 어차피 팔 수 밖에 없다. 이왕 팔 것이면 내가 파는게 맞다. 석유가 안 나오면 윤석열 잘못이다.



뚝심 우원식 국회의장


11개 상임의장 단독선출. 나머지 7개도 처리 요망. 당원이 주인되는 시대. 국힘도 조만간 민주당 따라할 것. 관례는 윤석열이 다 깼는데 무슨 관례? 



기름은 파보는게 맞다


어차피 파게 된다. 선거때마다 들고 나오기 때문. 파야 나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제거할 수 있다. 인간이 원래 이런 부분에 약해서 문제. 1조 2천억 써야 잠이 와. 5천억 들여서 다섯 구멍 판다면 많은 비용이 아니다. 기름은 안보인데 안보비용 고려하면 껌값이다. 없으면 없다는걸 확인해야 한다. 액트지오 아브레우 고문이 하는 말은 사리에 맞다. 회사는 수상해도 말은 맞는 말이다. 트랩의 크기가 140억 배럴 크기라는 거. 기반암 저류암 덮개암 설명 다 맞다. 



북한집착 탈북자 윤석열 용병


북한을 이용해서 쓰리쿠션으로 한국을 때리는 탈북자들. 불쌍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난민을 수용해준 레바논을 어떻게 조졌는지 아는 사람은 안다. 불쌍한 무슬림 난민을 거둬주었더니 무장정파를 만들고 멀쩡한 기독교 국가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탈북 난민을 받아주면 나라를 완전히 거덜난다. 그렇게 망한 나라가 하나 둘이 아니지. 북베트남 카톨릭 난민 백만명 받아줬더니 남베트남을 완전히 거덜냈다. 이라크 난민은 어떻고? 625도 탈북자들이 백골단, 땃벌떼, 서북청년단 만들어 제주도민 3만 학살해서 남침 유도하려고 한 것은 명백. 말레이지아 비롯해서 화교 받아준 동남아국가 경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봐라. 박정희가화교 작살낸게 이유가 있다. 



프레임을 버려야 한다


동해 석유도 그렇고 군인 사망도 그렇고. 천안함, 세월호 다 프레임 때문에 야당이 피본 거. 여든 야든 프레임 끼워팔기 때문에 줄초상 나는 거. 권력이 개입하면 방향전환이 안 되는게 문제. 프레임의 목적은 쪽수를 동원하여 세력을 만드는 것. 문제는 무의식이 개입하고 호르몬이 나오고 흥분해버리는 거. 왜냐하면 일단 권력을 만들어놓으면 나중 써먹을 데가 있기 때문. 마녀사냥도 하다보면 주동자와 추종자 사이에 권력 발생. 권력이 대단히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무의식의 작용. 인간이 무의식에 의해 흥분해버린 이상 이성은 마비. 신분제 권위가 깨지고 지식의 권위로 대체되어야 하는데 무정부 상태. 동학도 성공 실패를 떠나 뭔가 움직여봤다는데 의미가 있는 거. 그러다보면 움직이기 위한 움직이기로 끝없는 소란. 무한반복. 



바보들과 논쟁하지마라



미쳐 돌아가는 한국



정신나간 한국


교통사고 내고 강아지 안고 있었다고 비난은 할 수 있는데 감성팔이 선동은 최악. 이러다가 교통사고를 냈을 때 진정성 있는 대응을 가르치는 학원이 개업할 판. 가해자가 멍청하게 대응한 것은 멍청하기 때문인데 멍청한 사람을 멍청하다고 비난할 수 있으나 사죄, 반성, 진심, 고통 이런 감성팔이 용어 쓰면서 마치 가해자가 진정성 쇼 연기만 잘하면 용서할 생각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최악이다. 잘못을 저질렀으면 법대로 처벌을 해야지 왜 용서할 것처럼 대본을 쓰냐? 진정성 있는 사죄를 했다고 용서해도 안 되고 용서할 것처럼 사기쳐서 이상한 방법으로 부가가치 창출해도 안 된다. 재발방지에 촛점을 맞추지 않고 사람을 굴복시키는데 흥미를 가져버리면 마녀사냥 인민재판 사적제재, 비질란테로 가는 거. 

사죄학개론 목차 1. 사죄문의 모든 것. 2. 도게자 완전정복 3. 피해자 유족 만날 때의 화장법 4. 목소리 톤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 5. 진정성 있는 가해자 옷차림 완벽해부.

파탄주의야 유책주의냐


최태원과 노소영, 홍상수와 김민희. 파탄주의로 가야 각자 살길을 찾아나서는데 유책주의로 가니 전 국민이 어리광, 피해자 코스프레. 감성팔이, 진정성 쇼. 문제는 상대방의 유책을 증명하려면 자해를 해서 피해자 확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정신병원에 드나들고 감성팔이 시전해야 피해자 인정을 받을 수 있어. 홍상수 부인은 어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OECD 국가 중에 유책주의 하는 나라는 한국뿐.

후진국 행동을 하면 영원히 후진국에 머무를밖에. 봉건시대는 남자가 첩을 두기 때문에 유책주의를 해야 했어. 21세기에 유책주의로 가니 나라가 희망이 없어. 모든 사람이 금쪽이 열망에 사로잡혀 있어. 최태원이 죽일놈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이 나라는 제대로 함정에 빠졌어. 나쁜 사람을 만나 나쁜 구조에 갇히고 나쁜 상대를 벌하려고 자신을 피해를 증명하는 과정에서 이차피해로 더 나빠지는 악순환.

자기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답은 어디에도 없어. 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천사 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잘먹고 잘살겠다는 메시아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홍상수 전부인 김민희.. 언제까지 겉돌고 있을 거냐? 우스꽝스러운 저질 코미디. 문제가 있으면 해결을 해야지 도망다니기는. 문제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그것은 정신병 걸린 동물의 정형행동.

사랑은 단어일 뿐 이겨먹으려고 그러는 것. 이겨먹으려고 하는 이유는 타력엔진을 쓰기 때문. 스스로 의사결정 못해. 자신의 삶의 동력을 자신에게서 조달할 능력 없음. 북한을 증오해야 당이 유지되는 국힘당처럼. 문제해결이 아니라 떠넘기기. 큰것에 묻어가기, 정신적 해결





[레벨:30]스마일

2024.06.11 (19:17:10)
*.245.254.27

국민당이 공산당에서 중국본토에서 밀려서 

대만섬으로 쫓겨나는 사태를 한국에서는 만들지 말자.


민주당이 이기는 모습을 계소 보여주어야한다.

싸워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한다.

대연정, 협치 이런 말은 꿈에도 생각하지 말아라.


(스파이에 정보 다 빼겨서

저쪽에 의해서 이쪽이 농락 당하는 것은

장개석 국민당 몫이다.

그 결과 대만으로 쫓겨났다.)


지금 나라 지키는 최후의 보루는 민주당 지지자이다.


지금 저쪽은 문재인이재명 감옥보내기프로젝트(?)말고는

뭘 할 줄 아는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7 푸틴 김정은 유착 윤석열 시진핑 난감 1 김동렬 2024-06-18 1415
1286 구조론 제 24회 존재와 무 김동렬 2024-06-16 1056
1285 신라금관의 비밀 김동렬 2024-06-13 1143
» 동해 석유 안 파면 선거때마다 들고 나온다 1 김동렬 2024-06-11 1491
1283 구조론 제 23회 지식의 원론 김동렬 2024-06-09 1104
1282 도처에 금쪽이 정신병동 대한민국 1 김동렬 2024-06-06 1590
1281 민희진 맞다이 전성시대 김동렬 2024-06-04 1307
1280 제 22회 구조론의 주요개념들 김동렬 2024-06-02 1118
1279 방시혁 민희진 강형욱 간 큰 사람들 김동렬 2024-05-30 1608
1278 닭도리탕 논란종결, 강형욱 양원보 통일교 내전 김동렬 2024-05-28 1340
1277 구조론 21회 초끈과 구조 김동렬 2024-05-26 1131
1276 노무현과 윤석열 죽이는 자와 죽는 자 김동렬 2024-05-23 1594
1275 강형욱 피식대학 못 배운 애들 행동 김동렬 2024-05-21 1596
1274 구조론 제 20회 자명한 진실 김동렬 2024-05-19 1179
1273 부인이 중하지 나라가 중하냐? 석가의 방문 김동렬 2024-05-16 1559
1272 홍준표 돌려까고 조국 선전포고 추미애 의장도전 김동렬 2024-05-14 1433
1271 구조론 제 19회 생각의 시작 김동렬 2024-05-12 1157
1270 장모사랑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4-05-09 1563
1269 윤석열 응징할 결심, 범죄도시 흥행공식 김동렬 2024-05-07 1566
1268 구조론 제 18회 구조의 눈 김동렬 2024-05-0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