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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전한길의 이찍행보. 그 바닥이 다 그렇지. 경산시, 경북대, 카톨릭이라면 뻔하다. 한때 빚이 25억이나 있었다는데. 돈 좀 만져봤다 이거지. 돈의 노예가 되는 것은 자동법칙. 자본의 수레바퀴에 깔리고 만다. 의연하게 자기 길을 갈 수 있는 공자의 제자가 이 나라에 몇이나 되겠는가? 한없이 0에 수렴한다. 왜 나라를 뺏겼는가? 이 나라에 100명의 의인이 없어서다. 지금은 있는가? 의인이 없다. 돈이 없고, 빽이 없고, 권력이 없으면 의리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 바닥에 의리도 없다. 온통 배신자들 천지다.
윤석열 수수께끼
채상병 사건은 확실한 탄핵감. 총선 후냐 총선 전이냐만 미지수. 대통령이 친분 있는 개인을 빼주려고 빽 쓴거 맞잖아.
이념이 아니라 동원이 본질. 지역주의와 살인 외에 사람을 모을 방법이 없는 거.
동물적 본능으로 위기를 감지한 사람이 위험을 집단에 알리려는 본능이다. 위험을 알리려면 사람을 많이 모아야 하는데 그 방법은 사람을 많이 죽이는 것이다.
일타강사 전한길 이찍 커밍아웃
일타강사라는 자들은 다 그런듯. 입시지옥 덕에 밥 먹는 자들이니 사회를 무한경쟁으로 내몰아야 이익
교사들의 수수께끼
완벽한 집회를 했다는데 문제가 있어 보인다. 왜 총대 매고 나서는 자가 없는가? 스피커가 없는가? 여교사가 너무 많아서인가? MZ세대 개인주의 때문인가? 전교조도 교총도 다 빠지고 그냥 매가리없는 조용한 집회를 하는듯. 착한 정치 주장하는 안철수 병 걸려서 대안제시 없어. 진짜 문제는 교사들 상호간 갑질인듯.교육부도 쓸데없는 나이스 입력을 시키고, 교권확립을 하려면 먼저 자체적으로 지도자를 선출해야 하는겨. 스스로 리더를 생산하지 못한 조직은 죽은 조직.
영화 칠드런 오브 맨.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전체가 좌절해서 갑질놀이 심리적 내전을 벌이는듯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안에서 쪼이는 닭을 찾아 눈을 두리번거리는 형국
홍범도 선거로 밀어보자
국힘당이 추풍낙엽 될듯. 홍범도에 대해서는 까면 깔수록 야당에 유리한 이야기가 나오지.
자유총연맹으로 총선 치러보자
윤석열 지령으로 정관에 정치중립 조항 삭제. 할배들 태극기 들고 나오면 우리야 쉽지. 이준석이 울겠지만.
가전은 죽고 자동차는 산다
일본만 봐도 알 수 있다. 소니를 비롯해서 반도체와 가전은 한국에 지고 도요타만 살아남은게 이유가 있다.
1위가 절대 망하지 않는 사업은? 자동차, 신발, 옷, 가방, 시계, 스마트폰
움직이는 것은 남들 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싼 것을 사지만 냉장고와 TV, 세탁기는 집에 처박혀 있는 것이므로
가성비만 좋으면 외부인의 시선을 무시하는 거. 속옷은 싸구려로 사도 겉옷은 비싼 걸로 입어야 한다는 거
신발과 시계, 스마트폰은 남들 눈에 띄니까 비싼 것을 사는거. 현대차는 다시 살아날 수밖에 없는게 자동차는 타고 외부에 돌아다니므로 한번 품질을 인정 받으면 오래 간다. 다른 분야가 망하면 망한 회사 인재가 어디로 가겠어?
유발 하라리 인지혁명?
어원분석을 참고할 때 인간 인식의 도약을 끌어낸 것은 전쟁과 상업과 거래다.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 - 틀린 견해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 바른 견해
인간의 생각을 바꾼 행동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이동과 이동에 따른 전쟁과 그 전쟁을 대체하는 교환이다.
인간은 조개가 주식이어서 주로 해안과 하천을 따라 이동했다. 전쟁은 쪽수의 힘을 필요로 하므로 쪽수의 구심점이 되는 종교를 탄생시켰다. 거짓말이 어떻고 상상이 어떻고 하는건 개소리다. 인간이 어떤 계기로 이동을 시작한게 핵심
생각은 그냥 생각이지만 행동은 동료와 보조를 맞춰야 하므로 행동에 생각을 맞추는게 맞습니다.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조화
성소수자 수수께끼
양자역학의 이해
헌법 전문에 친일정신을 계승한다는 말이 나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