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5fsjmOoYSxQ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탄핵 때 아무 말 못했다. 문재인의 침묵이 이해는 된다. 말싸움 벌어지면 한 마디라도 더 받아치는 사람이 이긴다. 저쪽은 깡패언론을 끼고 있다. 한 마디 하면 두 마디로 받고 두 마디 하면 네 마디로 받는 바보게임을 하지 않을 뿐이다. 때로 침묵은 금일 수도 있다. 어차피 국민이 변해야 이기는 게임이다. 짐승들과 말 섞어서 얻는게 없다. 다만 친굥 똥파리는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 진중권 같은 자들이다. 그들도 이유를 대지만 배신을 결정해놓고 구실을 찾아낸 것이다.
김동렬의 구조론
선입금 후주문 부탁. 헷갈려서 어려움. 서0명, 김0경, 김0성 주문확인 필요. 구조론연구소 방문자 감소로 200권이나 나갈까 했는데 지금 추세로는 300권도 가능할듯. 500권 인쇄한게 잘된 건지도 모름. 올해 안에 한 권 더 내고 내년부터 챗 GPT에 희망을 걸어볼 생각. 주말이 걸려 배송 늦어질 수 있음.
문의 침묵
태양광 사업 털겠다며 문재인 향해 철저한 정치보복 다짐한 굥. 똥파리 몇 마리가 이 사태를 불렀다. 문재인은 왜 똥파리를 관리하지 못했는가? 안타까울 뿐. 박지원은 문재인이 한 마디 해야 한다는데 무슨 말을 하리? 짐승을 인간으로 착각해서 미안하다고 해야하나. 인간의 말은 인간이 아닌 것에 베풀어질 수 없다네.
머리만 있는 고양이 발견
정의당을 머리만 있는 고양이라고 우기중권. 머리는 정의당 몸통은 국힘당 프랑켄슈타인 실패. 자신이 정의당 머리라고 자랑질 하는 중. 하여간 국힘당 당원을 정의당이 징계하는 것도 이상해. 젊은 침팬지와 늙은 침팬지는 달라. 진중권이 20년 전이라면 이 정도로 늘어지지 않았을 것
정치는 유체다
1점씩 따서 이긴다는 망상 버려야. 국민이 심판이고 국민은 점수가 높은 사람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심판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선택하는 거. 정당은 강체지만 국민은 유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유체는 둘이 하나를 공유하는 것. 국민은 여야가 공유하는 것.
한국의 전성시대
교실붕괴가 한국의 암담한 미래를 말하는 건지도 모름. 학생들이 세력을 잃고 자신감을 잃고 타인을 불신하는 거. 도전정신을 잃어버림.
방사능 오염수 황당논리
일본도 40퍼센트가 방류 찬성 안하는데
수산업 망할거 같아서 방사능 오염수 무해설 퍼뜨린다는 대학교수. 수산업 망할거 같아서 수산업 망하게 하자는겨?
일본이 나쁜 짓을 하는데 왜 한국인이 멱살 잡고 싸우는가? 이게 본질
마트에 소금이 사라졌다
소금 사재기 행동. 무지와 싸우지 않을 것이면 왜 사냐? 부화뇌동, 경거망동, 오합지졸, 천방지축, 과대망상, 지랄염병, 꼭 소인배 행동을 해야 맛이냐? 꼴값을 떨어요.
엎드린 소래 포구 상인들
소래포구 꽃게 바꿔치기 걸렸지. 멀쩡히 산 꽃게 포장하는거 봤는데 집에 와서 보니 죽은 꽃게. 다리도 다 잘리고 없어. 일본에는 없는데 한국은 바가지가 있어. 전국의 거의 모든 축제장에 바가지가 있는듯. 일본은 민폐족을 그냥 두지 않아. 이지메가 있는게 이유가 있어. 한국은 어른이 꾸지람을 하면 되는데 지금은 어른이 없는 시대. 일본처럼 민폐족을 집단응징하는 사회로 가는 수 밖에 없음. 중국은 남의 일에 절대 안 나서지만 그래서 축구를 못하는 것.
이런 놈들이 이찍을 하는 것. 진보는 믿어야 돌아가는 시스템. 사기꾼들은 당연히 이찍.
119 출동해서 붙박이장 뜯어서 앵무새 꺼내달라고 요구한 민페족은 1천만원 벌금 때려야. 이제는 세상이 과거와 달라. 인정사정 봐두면 애먹이기가 끝이 없어.
못그린 춘향영정
친일파 이당 김은호 춘향영정은 채용신의 팔도미인도 중에 진주기생 산홍을 베낀거. 이번 춘향은 솔직히 못 그린게 맞다. 조선시대 수묵화 기법도 아니고, 현대 서양화 기법도 아니고 이상한 혼종. 코는 사실적으로 현대적 기법으로 그리고, 머리는 납작하게 신윤복 풍으로 그리고, 목은 근육강화제를 먹었는지 드웨인 존슨 목이고, 목 부분의 우뚝한 탑은 신윤복 미인도를 베꼈는데 너무 두껍게 해서 한복 같지도 않고, 머리는 땋은 소녀 머리도 아니고, 결혼한 여성 머리 같은데 기생머리도 아니, 근데 춘향이 언제 결혼했지? 치마는 너무 풍만해서 양반집 규수 같고, 손가락은 AI가 그려서 괴상하고, 옷소매는 동양화 기법으로 얄팍하게 처리했고, 소매 폭이 너무 넓어서 고려시대양식인지 모르겠고, 저고리는 조선 중기 양식으로 너무 길어서 가슴가리개의 존재 이유가 없고, 저렇게 밑으로 내려오는 저고리는 가슴가리개를 사용할 이유가 없는데 그렇다면 저게 배가리개인가? 여장한 나뭇군을 그렸다고 해도 믿을걸. 어깨는 좁고 가슴은 얇게 그리는게 한복의 맵시를 살리는 건데그런 개념이 전혀 없는 조악한 그림이다.
천재의 직관
유체의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