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27 vote 0 2023.04.23 (16:26:09)


https://youtube.com/live/QK1k-aJzFt4


스톡홀름 증후군은 인질극의 피해자가 인질범을 두둔하는 심리다. 윤석열의 전쟁도박은 궁지에 몰려서 권력이 약해졌다는 사실을 느끼고 국민을 인질로 잡으려는 기동이다. 인질극의 피해자는 인질범을 두둔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늑대에 쫓기는 사슴은 직진만 고집한다. 인질범은 국민을 늑대에 쫓기는 사슴으로 만들어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한다. 국민을 액션의 연속성에 가둔다. 윤씨가 외통수로만 가는 이유다. 윤석열의 팃포탯 행동은 자신이 스스로 늑대에 쫓기는 사슴이 되어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강한 긴장이 걸리면 스트레스를 받아 뭔가 행동해야 한다고 느낀다. 인질범이 적절한 액션을 제공한다. 막연히 액션을 계속하려는 심리가 스톡홀름증후군으로 나타난다. 



북한을 이겨먹고 싶은 윤석열


만만한 대상이 북한

북한이 몸으로 때워서 루불벌이 한다고.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20대 생목숨 팔아서 돈벌이 하자고. 전쟁을 벌여 국민을 인질로 잡고 싶은 욕망

심리적으로 몰려있다는 증거.

윤석열.. 만만한 약자를 때린다.

국민들.. 만만한 윤석열을 때린다. 



굽시니스트 만화


이집트 맘루크, 오스만 예니체리, 로마 근위대, 고려 무신, 한국 박정희와 윤석열

일본 황도파와 군벌, 독일 융커와 히틀러, 중국 내시와 십상시, 똑같은 개새들

전문직이 국민을 인질로 잡고 선을 넘은 것.

사이비는 모두 공범


정명석 공범들도 반사회적인 특권의식이 있었던게 사실.

사회의 룰이 우리 집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식의 우월감.

스와핑이나 나체로 모이는 동호회도 같은 심리.

라즈니쉬와 같은 무리. 

나체가 즐거운게 아니라 반사회성이 즐거워.

그래? 어쩔건데? 그런 오만함.

개고기 먹는 이유.

사회를 괴롭히는게 목적.

유타주에 모여서 우리도 사회에 폐 안 끼칠테니 너희도 우리 건드리지 마.

그러면서 백신은 맞겠지.



보육시설 빙자 인신매매


고아권익연대 조윤환 대표. 한해 3천명 유기된다고

홀트아동복지회는 홀트아동판매회사.

모든 고아원 원장은 악마라고 보면 됩된다.

착한 고아원 원장도 하나쯤 있지 않을까? 

그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최악의 방법을 써서 10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 백만원이라면

차악의 방법을 써서 80의 악행으로 운영했을 때 드는 비용.. 천만원.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나 최악으로 갈 수밖에 없다. 



영양제 효과없다


나이가 50이 되면 몸에 온갖 이상이 나타남.

영양제를 챙겨먹음. 효과없음



머피의 법칙


판이 커지면 돈 많은 넘이 이긴다. 여럿이 연동되면 유체의 성질을 획득하여 가장 중요한 것 하나에 의해 전체가 결정된다.



구조론이야기



사색정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12 원숭이 놀음 영국왕 찰스 대관식 김동렬 2023-05-07 1933
1111 태영호 간첩짓, 적군파식 총괄, 자아비판 강요 김동렬 2023-05-04 2243
1110 성인방송 신동엽 감성팔이 박은빈 2 김동렬 2023-05-02 2975
1109 책방지기 문재인 야만과의 전쟁 김동렬 2023-04-30 3789
1108 유튜브 생방송 8시 30분 화목일 1 김동렬 2023-04-27 1965
1107 윤석열의 정치적 자살 김동렬 2023-04-25 2348
» 윤석열 머피의 법칙 김동렬 2023-04-23 1927
1105 서세원과 윤석열 닮은 궤적 김동렬 2023-04-20 1861
1104 노무현과 문재인의 의리정치 김동렬 2023-04-18 2160
1103 윤석열 김건희 임금놀이 김동렬 2023-04-16 1943
1102 윤석열 홍준표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3 1588
1101 전광훈 윤석열 자웅동체 김동렬 2023-04-11 1590
1100 조폭행동 윤석열 김동렬 2023-04-09 1500
1099 휴방공지 김동렬 2023-04-04 1431
1098 서문시장 윤석열, 즐기고 있다 김동렬 2023-04-02 1782
1097 후손을 생각하라. 전두환과 전우원 김동렬 2023-03-30 2043
1096 전광훈 김재원의 공포영화 1 김동렬 2023-03-28 1772
1095 서경덕 문화쇄국은 문화적 집단자살 김동렬 2023-03-26 1455
1094 한동훈과 천공 김동렬 2023-03-23 1860
1093 비수술 트랜스젠더 문제 김동렬 2023-03-21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