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안철수를 밀수도
어차피 오래전부터 결정되어 있는 전당대회입니다. 안철수가 눈치없이 끼어든 것이고.
당원들 하품하고 있다가 그날 굥이 지명한 사람에게 몰표 나옵니다.
굥이 두세번 시그널 주면 김듣보 몰표입니다.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주제넘게 너무 설치지만 않으면.
어차피 오래전부터 결정되어 있는 전당대회입니다. 안철수가 눈치없이 끼어든 것이고.
당원들 하품하고 있다가 그날 굥이 지명한 사람에게 몰표 나옵니다.
굥이 두세번 시그널 주면 김듣보 몰표입니다. 청문회 스타 장제원이 주제넘게 너무 설치지만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