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터럭 하나를 뽑아서 천하에 이익이 된다해도 그 털을 뽑지 않는게 도교.
내가 중국대 감독이라 해도 6개월 안에 박항서 반은 증명할 수 있음.
비전문가도 문제가 눈에 보인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