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번역
프로필 이미지
[레벨:5]천분의일
read 1585 vote 0 2022.09.30 (11:21:00)

Chapter 6: the concept of energy

 

구조 - 세상은 맞물려 돌아간다.

상성 - 사건의 변인은 주체, 객체, 맞물림 셋이다.

수학 - 열려 있는 주체와 객체는 논외고 닫혀 있는 맞물림을 추적한다.

엔트로피 - 둘이 맞물려 돌아가는 것은 한 방향으로 돌아간다.

에너지 - 맞물리는 매듭의 숫자는 불변이며 입자처럼 낱낱이 셀 수 있다.

쓸 수 있는 에너지 - 사건의 진행은 맞물림을 의사결정비용으로 소모한다.

Structure The world rotates by interlocking.

Matchup - The variables of an event are three: the subject, interlocking, and the object.

Mathematics - It tracks closed interactions, not open subjects and objects.

Entropy The two of interlocking go in one direction.

Energy - The number of interlocked knots is immutable and can be counted in detail like particles.

Available energy - The progress of events consumes the interlocking as a decision-making cost.


하나의 사건은 세 가지 변인을 추적할 수 있다. 주체, 맞물림, 객체다. 주체의 변화가 맞물림에 의해 객체의 변화로 나타난다. 합쳐서 다섯이 하나의 사건을 이룬다. 주체의 변화>주체의 사정>맞물림의 사정>객체의 사정>객체의 변화가 질, 입자, , 운동, 량을 이룬다. 주체와 객체는 외부로 열려 있어서 불균일하므로 균일한 내부의 맞물림만 따지는 것이 수학이다.

Three variables can be traced from one event. It is the subject, interlocking, and the object. Changes in the subject appear as changes in the object by interlocking. All together, five compose one event. Changes in the subject > circumstances in the subject > circumstances of interlocking > circumstances of the object > Changes in the object, have equality of Quality, Particle, Force, Movement, and Quantity. The subject and object are not uniform because they are open to the outside, so mathematics apply only uniform internal interlocking.


콩이 다섯 알 있다고 치자. 밤콩인지 땅콩인지 완두콩인지는 논외로 하자. 그건 열린계다. 콩알은 균일하지 않다. 썩은 것도 있지만 신경쓰지 말자. 그 콩을 세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민주당 소속인지 국힘당 소속인지는 논외로 하자. 콩은 열려 있다. 다양한 콩이 있다. 사람도 열려 있다. 다양한 사람이 있다. 주체와 객체는 열려 있다. 그러나 콩알과 사람을 연결하는 라인은 일정하다. 둘의 맞물림은 방향이 닫혀 있다. 열린계의 사정은 다양하나 닫힌계의 사정은 일정하다. 사건은 주체와 객체 그리고 둘의 맞물림까지 세 가지 변인으로 성립한다. 그 중에서 일정한 것은 맞물림이다.

Let's say there are five beans. Let's leave aside whether it's red beans, peanuts, or peas. It's an open system. Beans are not uniform. There are some rotten beans, but let's leave aside it. There is a person who counts the beans. Let's leave aside whether he belongs to the Democratic Party or the People Power Party. The beans are open. There are various kinds of beans. People are also open. There are various people. The subject and the object are open. However, the connected line of beans and people is uniform. The direction of interlocking between the two is closed. The circumstances of the open system are various, but the circumstances of the closed system are simple. The event is composed of three variables: the subject, the object, and interlocking between the two. The uniform one among them is interlocking.

 

포수도 변하고 사슴도 변한다. 둘을 연결하는 총은 불변이다. 주체와 객체는 상대성을 가지지만 둘의 맞물림은 절대성을 가진다. 우리가 그 불변에 의지하는게 수학이다. 구조론은 그 맞물림을 해명한다.

The hunter changes and the deer changes. The gun that connects the two is immutable. The subject and object have relativity, but the interlocking between the two has absoluteness. It is mathematics that relies on that immutability. And Gujoron expounds on that interlocking.

 

엔트로피는 맞물린 채로 바퀴가 돌아갈 때는 한 방향으로 돈다는 것이다. 두 방향으로 도는 바퀴는 없다. 에너지는 맞물림의 매듭이 핀셋으로 낱낱이 찍어서 셀 수 있는 물리량이라는 거다. 엔트로피 증가는 외부의 영향이 없이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저절로 돌아가는 사건은 그 맞물림을 의사결정 비용으로 소모한다는 거다. 시계태엽이 풀리듯이 맞물림이 풀리면 사건이 멈춘다.

Entropy says, 'The wheel that rotates by interlocking turns in one direction.' There are no wheels that turn in two directions. Energy has a physical quantity that can be counted by pinching the interlocked knots one by one with tweezers. The increase of entropy consumes the interlocking as a decision-making cost, in the case of an event that is automatically driven by an internal factor without external influence. Just as the clockwork is loosened, the event stops when the interlocking is loosened.


구조, 상성, 수학, 엔트로피, 에너지, 쓸 수있는 에너지 개념을 전부 연결하여 머리 속에 하나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각각 따로 생각하므로 헷갈리고 만다. 엔트로피는 알지만 이를 정치, 경제, 사회, 심리, 문화에 적용하여 써먹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거의 모든 것이 엔트로피다. 국힘당은 양손에 떡을 들고 이준석을 부려서 20대 남자표를 잡고 이수정을 부려서 30대 페미표를 잡는다고 개소리를 하지만 자연의 톱니는 언제나 한 방향으로 돌아간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You have to draw a picture in your head by connecting all the concepts of structure, matchup, mathematics, entropy, energy, and available energy. If you think one by one, you will be confused. you might say you know entropy, but you do not know exactly why you cannot apply it to politics, economy, society, psychology, and culture. Almost everything in the world is entropy. The People's Power Party uses Lee Joon-seok to win men's votes in their 20s and Lee Soo-jung to win women's votes in their 30s.But the cogwheel of nature always goes in one direction. You lose one when you get one.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 쉬운 엔트로피 11장: 첫번째 물음 천분의일 2022-10-11 1399
192 쉬운 엔트로피 10장: 의사결정구조 천분의일 2022-10-08 1411
191 쉬운 엔트로피9장: 상성 상생 상극 천분의일 2022-10-06 1436
190 쉬운 엔트로피 8장: 닫힌계 열린계 천분의일 2022-10-04 1445
189 쉬운 엔트로피 7장: 언어의 혼선 천분의일 2022-10-02 1528
» 쉬운 엔트로피 6장: 에너지의 개념 천분의일 2022-09-30 1585
187 쉬운 엔트로피 5장: 쓸 수 있는 에너지 천분의일 2022-09-27 1662
186 쉬운 엔트로피 4장: 유체와 강체 천분의일 2022-09-25 462
185 쉬운 엔트로피 3장: 쉬운 엔트로피 천분의일 2022-09-23 475
184 쉬운 엔트로피 2장: 연속과 불연속 천분의일 2022-09-20 496
183 쉬운 엔트로피 1장: 볼츠만의 죽음 천분의일 2022-09-18 637
182 구조론의 탄생 9장: 처음 이야기 천분의일 2022-09-15 751
181 구조론의 탄생 8장: 라고한다의 법칙 천분의일 2022-09-12 895
180 구조론의 탄생: 7장 에서으로의 법칙 천분의일 2022-09-12 750
179 구조론의 탄생 6장: 극한의 법칙 천분의일 2022-09-07 1094
178 구조론의 탄생 5장: 우산의 법칙 천분의일 2022-09-07 1021
177 구조론의 탄생 4장: 마이너스의 법칙 천분의일 2022-09-03 1203
176 구조론의 탄생 3장: 여러 법칙들 천분의일 2022-09-01 1201
175 구조론의 탄생 2장: 배움에서 가르침으로 천분의일 2022-08-29 1263
174 구조론의 탄생 1장: 마지막 이야기 천분의일 2022-08-2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