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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의 굥 빨아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3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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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9.22


48초 동안 세 가지 현안을 논의하고 확답을 들었다니, 경향신문이 보는 48초는 48분인가?


영어를 전혀 못하는 굥이 바이든을 만나 할 수 있는 말은 How are you? I'm fine. 정도 외에 있겠나?

원어민도 48초 동안 세 가지 현안을 이야기할 능력은 없을텐데


경향이 늦더위 먹었나? 아니면 굥에게 아부해서 뭐라도 한자리 얻으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