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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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천분의일
read 289 vote 0 2022.09.20 (07:24:27)

 

Chapter 2: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그런데 이게 왜 논쟁거리가 되지? 동양의 중용적 세계관으로 보면 전혀 논쟁거리가 아니다. 변화를 중시하는 주역의 세계관 말이다. 문제는 서양의 기독교적 사고다. 신은 완전한 존재다. 신이 창조한 우주는 완전무결해야 한다. 신은 전지전능하고 우주는 영원불멸해야 한다. 원자론은 이단이다. 소립자 원자, 분자, 전자, 양성자, 중성자 하며 마디가 있다.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으면 매끄럽지 않다. 원자론은 신성모독이다. 근본적인 세계관의 차이다.

Is light a particle or a wave? But why is this controversial? It is not controversial at all in terms of the worldview of ‘I Ching’, the book of pursuing change. The problem is Western Christian thinking. They says, 'God is a complete being. The universe created by God must be flawless. God is omnipotent and the universe must be immortal.' Atomism is heresy and blasphemy. It was divided into elementary particles, atoms, molecules, electrons, protons, and neutrons. It was divided into nodes like bamboo, not smooth. There is a fundamental difference in the worldview.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전지전능이니 영원불멸이니 하는 것은 그냥 느낌일 뿐 아무런 뜻도 없는 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냥 개소리다. 19세기만 해도 과학자들은 우주 안의 모든 존재를 연속으로 보았다. 그런데 원자는 불연속이다.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지면 필연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자투리가 생긴다. 아귀가 맞지 않고 빈틈이 생긴다. 신의 피조물인 우주는 톱니가 빠진 기어처럼 덜커덩거리게 된다. 이쯤 되면 용서할 수 없다. 사탄의 무리다.

If you think about it a little more, you can see that omnipotent or eternal immortality is just a wish and has no meaning. It's just nonsense. In the 19th century, scientists regarded all beings in the universe as continuity. But atoms are discontinuity. When a matter is made up of atoms, there is inevitably a leftover that cannot be solved. The cogs are not interlocked and there is a gap. The universe, a creature of God, rattles like a toothless gear. I can't stand this at all. It is a group of Satan.

 

물질을 이루는 소립자, 원자, 분자는 불연속체다. 불연속이면 빈 틈이 생긴다. 상자 안에 입자를 담으면 몇 개가 들어가든 빈 틈이 무조건 생긴다. 열역학은 확률로 빈 틈을 메꾸려 한다. 납득할 수 없다. 기독교적 사고에 매몰된 마흐와 그의 추종자들이 열역학에 확률개념을 도입한 볼츠만을 비난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Particles, atoms, and molecules that make up matter are discontinuities. Discontinuity creates an empty space. When you put particles in a box, no matter how many of them you have, there is always an empty space. Thermodynamics tries to fill gaps with probability. Christian thinking can never understand this. Mach and his followers, of course, blamed Boltzmann for introducing the concept of probability to thermodynamics.


동전은 앞면 아니면 뒷면이다. 주사위는 눈이 여섯 개다. 동전이든 주사위든 확률은 유한한 갯수로 존재하므로 불연속이다. 그런데 틀렸다. 구조론으로 보면 닫힌계를 이루고 압이 걸려 있는 유체는 연속체다. 어떤 하나의 존재는 불연속인데 둘 이상이 계를 이루고 힘이 작용하면 연속이다.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면 연속이다. 대칭을 이루고 토대를 공유하면 연속이다.

Coins have front or back. A dice has six spots. The probability of coin or dice is discontinuous because it exists in a finite number. But It was wrong. From the viewpoint of Gujoron, the fluid under pressure in a closed system is a continuum. One existence is discontinuity, and when two or more things form a system and force works, it becomes continuity. When the cogs are interlocked and rotated, it is continuity. If it is symmetrical and share the foundation, it is continuity.

 

연속의 세계관에 갇혀서 볼츠만을 공격한 마흐도 틀렸고, 불연속의 세계관에 갇혀서 에너지를 확률로 해석한 볼츠만도 틀렸다. 사건이 격발되면 닫힌계를 형성하고 입자의 불연속은 힘의 연속으로 바뀐다. , 중력, 전자기력, 압력, 관성력, 탄성을 가진 물체의 복원력은 연속성을 가지는 유체다. 강체도 힘이 걸리면 유체가 된다. 힘은 연속체다.

Mach, who was trapped in the worldviews of continuity and attacked Boltzmann, was wrong, and Boltzmann, who was trapped in the worldviews of discontinuity and interpreted energy as a probability, was also wrong. When an event is triggered, a closed system is formed, and the discontinuity of particles changes into a continuity of forces. The resilience of objects with heat, gravity, electromagnetic force, pressure, inertia, and elasticity is a fluid with continuity. The solid also becomes fluid when it is pressed. Force is a continuum.

 

물질의 연속체 - 신이 창조한 이상적인 물질로 빈틈을 만들지 않는다.

물질의 불연속체 - 분자, 원자, 소립자 등의 강체로 볼츠만의 확률적 해석을 따른다.

힘의 연속체 - 중력, 파동, 전자기력, 관성력, 탄성, 압력, 열 등은 닫힌계에 가두어져 유체의 성질을 획득한다.

The continuum of matter - As an ideal matter created by God, there is no empty space. 

The discontinumm of matter As the solid of elementary particles, atoms, molecules, etc. it follows Boltzmann's interpretation by probability.

The continuum of force - Gravity, waves, electromagnetic forces, inertia, elasticity, pressure, and heat, trapped in a closed system, acquire the properties of the fluid.


세 가지 상태가 있다. 물질의 연속, 물질의 불연속, 힘의 연속이다. 마흐는 물질을 연속상태로 보고 볼츠만을 비난했다. 그때만 해도 소립자와 원자와 분자의 존재가 알려지기 전이라서 볼츠만은 마흐의 공격을 방어하지 못하고 죽었다. 불츠만은 물질을 불연속체로 보고 확률적 해석을 제안했다. 이는 다수의 경험적 직관과 맞지 않아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사건은 닫힌계에 가두어져 압이 걸린 상태에서 유체의 형태로 일어난다. 압이 걸리면 파동과 같은 힘의 연속체다.

There are three conditions. It's a continuity of matter, discontinuity of matter, and a continuity of force. Mach blamed Boltzmann he regarded matter as a continuous state. At that time, Boltzmann died without defending Mach’s attack because the existence of elementary particles, atoms and molecules was not known. Boltzmann saw matter as a discontinuity and proposed the interpretation by probability. This does not fit in with a number of empirical intuitions, which embarrass people. However, the event is locked in a closed system and acquires the properties of the fluid under pressure. When pressure is applied, it becomes a continuum of forces like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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