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은 시행착오와 오류시정을 통해서만 인류가 전진할 수 있다는 견해다. 우리도 시행착오를 했지만 필요한 시행착오였다. 어떤 액션을 취할 때는 상대의 응수를 봐야 한다. 상대가 견딜 수 있는 한계점을 확인하고 와야 한다. 문제는 선진국에서 이미 다 짚고 넘어간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등신 짓이다. 정권이 이쪽저쪽으로 옮겨가도 대한민국은 조금씩 전진해 왔다. 저것들이 시계바늘을 거꾸로 되돌려도 전두환 시절까지는 못 간다. 윤석열이 다대한 시행착오를 준비하고 있다. 그래 삽질해라. 삽질해. 우리 여리 하고 싶은거 다해. 이재명 찍은 4050은 이미 중견 관리자의 위치에 올라서 있다. 부르주아가 다 되어 있다. 윤석열이 6070 할배예산 깎고 2030 젊은이를 배반한다면 우리야 좋지. 할 시행착오는 해야 한다.
이명박 사면 없다
이명박의 전리품인 종편부터 없애야
만만하게 보고 눈알 부라리고 겁주는 놈 한테는 끝까지 개겨야
김두관은 이재명을 끌어내려고 하면 안돼
우리 여리 하고 싶은거 다 해
인간은 시행착오 없이 전진하지 못하는 동물이다.
용산으로 옮겨버려
니돈으로 가라.
국민 돈은 한 푼도 쓸 수 없다.
지하벙커에 영빈관에 청와대 비서실 직원 700명 입주할 사무실에
관저까지 돈이 수 조원은이 깨질 것이다.
예산 한 푼도 안 준다.
여가부 폐지해버려. 병사들 200만원 줘버려. 자영업자 1천만원 줘버려.
개판쳐. 원맨쇼 하면 탄핵은 당연한 것
정치는 시스템이고 시스템은 보이지 않는 힘의 균형에 의해 굴러가는 것
시스템을 건드리면 지반이 움직여서 지진이 나는 것
이명박도 전봇대 하나 뽑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건드리다가 생쇼 포기했는데
변희재 진중권 유시민 김어준의 법칙
변가는 진가 반대로 가고 진가는 유시민 반대로 가고
자체동력 없이 남에게 안티를 걸어서 지렛대를 얻으려는 노자의 술책
이런 놈들은 친구 삼으면 안됨. 이용당함
상대의 카드를 보고 자기 패를 결정하는 안철수 같은 자
러시아의 죽음
중국의 입장
이때다 하고 러시아 석유 값 싸게
구입하려는 인도와 중국은 박살을 내야
좌파 주술사와 우파 기술자
의료붕괴? 신경 안씀
야당 되면 좋은 것도 있지. 망하든 말든 걱정을 안해버려
협조? 무릎을 꿇고 애걸해 보시지.
두꺼비의 이동
산란철에 대규모로 이동하는 두꺼비떼를 본 어른들 대부분
어미가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고 믿음.
초딩 정도의 상식이 있는 사람은 백 명에 한 명 정도일듯.
아는게 있어야 대화가 되지.
신과 나누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