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의사 파업일입니다.
정부의 입장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과
의사들의 입장 (단순히 의사수를 늘린다고 공공의료가 강화되지 않는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한 동렬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한의사와의 의료일원화는 이미 말씀하신대로 수긍하고 있습니다.
2020.08.21 (10:01:41)
여러번 말했지만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정부가 전문가집단에 끌려다니면 만만하게 보입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전문적인 논의를 할 계제는 못 되고
검찰에 이어 의사까지 그 이전에
조중동부터 강남기득권과 종교집단 비리사학세력
모두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봉건 토호집단입니다.
독재가 총칼로 다르리다가 민주화가 되니까
권력공백이 발생하여 개나 소나 다 날뛰는게 마치
청나라 황실이 사라지고 권력공백에
군벌과 마적단이 날뛰는 1920년대 중국과 같습니다.
권력공백을 들키는 정권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실질권력을 모두 제압해서 민주주의 힘을 과시해야 합니다.
옳건 그르건 민주사회에서는 선거에서 이긴 정당을 따라가야 합니다.
의사도 의견표명은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정권 바꾸고 말해야 합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정부가 전문가집단에 끌려다니면 만만하게 보입니다.
비전문가인 제가 전문적인 논의를 할 계제는 못 되고
검찰에 이어 의사까지 그 이전에
조중동부터 강남기득권과 종교집단 비리사학세력
모두 민주주의에 반역하는 봉건 토호집단입니다.
독재가 총칼로 다르리다가 민주화가 되니까
권력공백이 발생하여 개나 소나 다 날뛰는게 마치
청나라 황실이 사라지고 권력공백에
군벌과 마적단이 날뛰는 1920년대 중국과 같습니다.
권력공백을 들키는 정권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실질권력을 모두 제압해서 민주주의 힘을 과시해야 합니다.
옳건 그르건 민주사회에서는 선거에서 이긴 정당을 따라가야 합니다.
의사도 의견표명은 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정권 바꾸고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