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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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80 vote 0 2017.07.25 (10:09:16)


 제 49회 구조론 열린방송 이번 주는 미금에서 시작합니다.



    1) 추미애, 우원식은 사퇴해야

    책임은 지라고 있는 것이다.


    주임원사가 찾았는데도 26명이나 어딘가에 짱박혔다. 심지어 초선이 겁대가리 없이 해외로 내뺐다. 전시에 개인행동 하는 공사구분 안 되는 새끼는 전원 견장 떼고 취사병으로 돌려야 한다. 


    2) 증세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개헌에 준하는 국민교육 있어야 한다.


    룰이 바뀌면 모든 게 바뀐다. 증세는 새누리당 세력은 영원히 집권못한다는 의미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큰 정부>많은 세금>많은 도둑>국가멸망 고로 자유한국당 집권이나 큰 정부>많은 세금>도둑에게 금고 맡길 수 없어>진보영구집권 중에 선택하기다. 국민이 국가를 금고지기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려면 탈세, 감세, 면세, 불법 포장마차부터 잡아야 한다. 국민교육이 선행되어야 하며 노무현은 국민을 교육하려고 했고 유시민은 절대 이해를 못했다. 동업자였을 뿐 노무현의 제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3) 이게 다 몽구 때문이다.

    현대차 위기는 정 씨가 문의 삽질 때문


    한국의 재벌들은 죄다 거국적으로 지원받았는데 그래도 1위 못하는 기업은 현대와 롯데뿐이다. 롯데는 땅장사라 순위를 매길 수 없고, 현대는 5위권에서도 미끄러져 10위권으로 추락중이다. 삼성은 어쨌든 밥값은 했으니 할 말이 있다. 포스코든 정유든 다 분야 1위는 했다. 한국이 1위를 못한 분야는 자동차 하나뿐이다. 한보철강 거저 먹고 허리 뻣뻣할 때부터 알아봤다. 필자가 10년 동안 줄기차게 몽구와 의선이를 깐 것이 이유가 있다는 말이다. 저렇게 가면 안 되는데 하는 구조론적 판단이 있었던 것이다.

    

    4) 황교익의 혼밥비판

    미식가의 밥은 혼밥이 최고다.


    조선시대 양반은 다 혼밥족, 세종도 이순신도 강감찬도 을지문덕도 혼밥족. 겸상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퍼뜨린 서양식 음식문화.

    함께 먹을 때는 분위기로 먹는 것이고 미식가의 진짜 음식맛은 혼자 먹을 때가 최고다. 사회적 자폐아 운운하는데 역사적으로 중대한 성취는 모두 자폐아들이 혼밥 먹다가 만들어낸 것이다. 다른 사람 눈치보며 분위기 맞춰주고 주제파악하고 분수를 잘 알면 분수에 맞게 행동하게 되며 그것은 소인배의 아부행동이다. 주제넘은 행동을 해야 하며 그것은 인류의 대표성을 가지는 것이며 신과 일대일로 맞서는 것이며 그것은 분위기를 잃지 않는 것이며 눈치보지 않는 것이며 아부하지 않는 것이다. 


    5) 나치는 사이코패스인가? 

    인간은 원래 개새끼에 또라이다.


    나치를 사이코패스로 모는 자들의 의도는 모든 죄를 히틀러와 괴벨스에게 뒤집어 씌워놓고 나는 죄없어 하고 발뺌하려는 거. 그러나 구조론은 까놓고 진실을 말한다. 일찍이 프로이드는 인간은 모두 또라이임을 갈파했고 일찍이 다윈은 인간은 모두 별볼일 없는 개새끼임을 증명했다. 인간은 원래 어떤 임무가 주어지면 그게 가능한지를 가늠해 본다. 가능하다 싶으면 일단 그 길로 간다. 왜? 가능하니까. 관성의 법칙이라는 거. 질에서 세팅되면 량까지 일사천리로 간다. 왜 량을 하는가? 운동 때문이다. 왜 운동하는가? 힘 때문이다. 힘이 있으니까 나치짓을 하지 힘이 없는데 나치를 하겠어? 왜 힘을 하는가? 입자 때문이다. 나치당과 조직이 있으니까 하지. 당도 없고 조직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적군도 없다면 안 한다. 나치가 있고 게슈타포가 있고 SS가 있고 히틀러가 있고 소련이 있으니 한다. 왜 입자를 하는가? 질 때문이다. 제국주의가 모두 공범이라는 말이다. 영국이 식민지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 소련이 패권을 휘두르지 않고 프랑스와 일본과 미국이 전쟁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면 나치도 안 한다. 결국 나치를 논하기 전에 영국악마, 프랑스악마, 미국악마, 일본악마를 논해야 한다. 불은 영국넘이 질렀고 프랑스가 옮겨붙였고 일본과 미국이 부화뇌동했는데 뒤늦게 이를 모방한 히틀러만 독박을 쓰라고? 원본이 잘못했다. 물론 나치 지도자 중에 사이코패스가 일부 있었을 것이다. 홍준표 변희재 박근혜가 사이코패스인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본질은 인간은 원래 다 개새끼고 또라이라는 거. 질에서 세팅되면 입자 힘 운동을 거쳐 량까지 계속 가는 거다.


    6) 덩케르크의 진실

   필자의 주장과 비슷한 기사가 등장


    괴링의 공군이 공을 세우도록 해주기 위해서 히틀러가 고의로 육군의 활약을 막았다는 게 필자의 주장. 이걸 이해하려면 근본 전쟁의 철학을 알아야 한다. 왜 전쟁을 하는가 하는 본질의 문제다. 독일 육군의 상층부는 여전히 귀족이 차지하고 있고 귀족들은 전부 외국과 혼혈이다. 귀족들은 대개 다른 나라의 왕족이라는 말씀. 귀족들은 순수한 게르만족이 아니고 히틀러 관점에서 보면 열등한 잡종이다. 귀족이 평민을 까는 논리는 이런 것이다. 너희 열등한 평민들은 타고난 겁쟁이라서 등을 보이고 대오를 이탈하여 도망가기 때문에 창의적인 전술을 구사하면 절대로 안 되고 무조건 대오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구. 포탄이 비오듯 쏟아져서 전멸하는 한이 있더라도 뛰어가거나 등을 보이거나 하면 안 되고 군악대에 맞춰서 줄을 서서 걸어가야 하는 거야. 절대 뛰지마. 뛰면 총살이야. 귀족우월 평민열등의 논리다. 이에 대한 히틀러의 논리는 귀족잡종 평민순종이다. 유태인과 집시가 더러운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이며 귀족들은 다 다른나라 왕족이라 혼혈이므로 더러운 것이다. 귀족은 고지식한 전투를 하지만 평민은 창의적인 전투를 한다구. 이걸 보여주려면 구프러시아 귀족이 잡고 있는 육군보다 평민이 먹고 있는 공군이 활약을 해줘야 해. 이렇나 본질을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히틀러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다.


    덩케르크.. 처칠, 너무 적게 온 소형구조선, 세월호 연상

    군함도.. 고증오류, 허위사실 날조, 일본 극우에 빌미, 국격하락, 매국노, 환빠 서경덕 이덕일 문제


    7) 문화일보의 가짜뉴스

    평등하면 경제가 망한다?


    코넬대 경제학교수의 학점실험.. 이 글은 전에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유명한 가짜뉴스다. 왜 이게 화요일 문화일보 칼럼기사가 되었는지는 모르것다. 하여간 부자들은 왜 빈자에게 돈을 나눠주는걸 싫어할까? 뭐 일단 심리주의로 가면 죄다 거짓말이다. 공산주의가 망한 건 게을러서 그렇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스탈린 시대 소련은 1년에 25퍼센트 경제성장 찍었다. 박정희 할배가 와도 그 기록을 못 꺾는다. 재미난 건 스탈린빠 박정희가 만든 콤비나트가 소련을 표절했다는 거.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서다. 그 이유는 팀플레이 즉 사회주의가 안 되어서다.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를 표방하지만 의사결정구조는 제왕적 독점제도다. 즉 여러 사람이 의견을 내서 의사결정하는 게 아니라는 거. 그렇게 하기도 하는데 예컨대 집체창작을 한다든가 뭐 그런 게 있다. 그러나 중요한 부분에서는 모두 혼자서 의사결정한다. 그건 원래 물리적으로 안 되는 거다. 즉 집단적 의사결정은 자연법칙에 안 맞다는 거. 대칭원리가 작동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집단적 표절이 존재할 뿐이다. 스탈린시대 소련이 발전한 것은 영국공산당이 준 것을 대량복제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재벌이 안 되는 것과 정확히 같다. 2등까지는 베껴서 어떻게 가는데 그 이상은 절대 못 간다. 각설하고 문화일보의 거짓말은 일단 구조론이 항상 비판하는 정신주의, 심리주의다. 게으름이니 뭐니 하며 심리의 탓을 하면 무조건 거짓말로 보면 된다. 공산주의가 망한 것은 문화일보처럼 거짓말을 해서다. 제가 군함도를 비판하는 것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군함도에 나오는 최신식 아파트는 일제강점기에 없었다.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최신식 고층아파트가 즐비했다면 지옥섬이 아니라 천국섬이다. 하시마섬이 군함처럼 변한 것은 60년대에 있었던 일이다. 하시마섬에 끌려간 조선인 징용자들은 영화에 나오는 최신식 아파트가 아니라 판자집에서 생활했다. 거짓말이야말로 자본주의건 사회주의건 망하는 원인이다. 이덕일류 환빠부터 몰아내고 서경덕류 개인의 명성을 탐해 국격 떨어뜨리는 행동하는 자부터 말살해야 한다. 진실은 무엇인가? 부자가 가난한 자를 괴롭히는 이유는 권력을 탐해서다. 평등하면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은 40퍼센트대지만 북한은 백퍼센트다. 평등하니까 농부들이 열심히 일한다. 한국농부들은 절대 말 안 듣는다. 교과서대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개판이다. 농사는 교과서대로 짓기만 해도 수익이 따따블이다. 농업이 삼디업종이 아니고 농부가 절대 말을 안듣는 거다. 교과서대로 농사를 지으면 참외보다 작은 사과는 시중에 출하되면 안 된다. 사과 크기가 참외보다 작다면 농사를 잘못 지은 거다. 왜 농민들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듣고 농사를 망치는 걸까? 남의 말을 듣는 순간 을이 되기 때문이다. 즉 권력관계가 한국의 농업을 망치고 있다는 거.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농업이 비료도 안 쓰는 북한보다 못한 거다. 비료와 농약이 있다면 북한 농업생산량은 한국의 따따블을 찍을 것이다. 자본주의는 권력 때문에 망하고 공산주의도 마찬가지다. 돈이 아니면 권력인데 돈을 안주니 권력을 탐하고 권력을 탐하면 사회주의가 망한다. 결국 공산주의가 일시에 흥한 것은 영국것을 복제할 때는 평등했기 때문이고 이후에 망한 것은 첨단분야는 평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식적으로 첨단분야는 평등할 수가 없다. 그 분야의 전문가 한 명이 독점하게 되어 있다. 자본주의는 돈을 받고 권력을 내놓는데 공산주의는 돈을 안주니까 권력을 내놓지 않고 그래서 망한다. 당신이 소련 최고의 기술자라면 당신만 알고 있는 기술을 공개하겠는가? 맨입에? 권력을 주면 공개한다. 그런데 권력을 줄 수 있는 자리가 1개뿐이라면? 결국 소련은 AK소총을 발명해도 돈을 못 벌고 테트리스를 발명해도 돈을 못 벌고 대신 권력을 받는데 AK소총 발명한 칼라시니코프는 한자리 했지만 테트리스를 발명한 사람은 당간부가 되어 출세했을까? 인간은 평등하면 훨씬 더 부지런하게 일한다. 단 최고의 첨단분야 전문가에게는 그만한 반대급부를 줘야 사회주의가 작동한다. 반대급부를 안 주면 절대 기술을 내놓지 않는다. 그거 내놓는 순간 죽거든. 공산주의는 합당한 의사결정구조를 못 만들어서 망한 것이다. 내부에 대칭구조가 없으면 가짜다. 밸런스가 보이지 않으면 가짜다. 자본주의도 합당한 의사결정구조를 못 만들어서 재벌이 망하고 있는 것이다. 단 공산주의는 의사결정구조가 한 개뿐이라 폭싹 망하고 자본주의는 의사결정구조가 돈과 권력으로 이원화 되어 망해도 덜 망한 거뿐이다.


    8) 엔트로피를 이해하라

   사건의 진행에는 방향성이 있다.


    2. 엔트로피를 이해하면 구조론을 다 이해하는 것이다. 3.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빗댄다면 엔트로피가 열역학에 한정된바 특수성 개념인 데 비해 구조론은 이를 일반화한 것이다. 생물의 진화, 자본의 팽창, 문명의 진보, 정치의 발전, 예술의 발전 할 것 없이 인간과 자연의 모든 영역에 사건의 방향성은 적용된다.  4. 사건의 진행 방향은 마이너스 방향이다.  5. 방향성이 존재하는 이유는 의사결정 비용의 문제 때문이다. 6. 주사위를 한 번 던지면 우연에 지배되지만 만 번 던지면 일정한 방향성이 드러난다.  7. 방향은 무질서해지거나 혹은 반대로 질서정연해지는 것이다. 8. 생물은 그저 복잡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환경에 대한 장악 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다. 9. 생물이든 자본이든 문명이든 정치든 환경에 대한 장악의 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한다. 10. 진보는 좋거나 나쁘거나 혹은 옳거나 그른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상호작용 총량을 높여가는 것이다. 11. 인간사회의 모든 진보는 궁극적으로 물리법칙에 지배된다. 12. 세상은 전체적으로 무질서해지나 부분적으로는 질서정연해질 수 있다. 13. 무질서도 증가를 확인하려면 닫힌계 개념을 써야 한다. 14. 닫힌계 개념은 사건이 일어나는 장場이다. 15. 사건은 에너지가 최초의 확산방향에서 수렴방향으로 방향이 바뀌는 것이다. 16. 에너지가 수렴방향이면 모순이 발생하며 그 모순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재배치되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의 잉여가 발생한다. 17. 핵융합이든 핵분열이든 사건의 진행은 무조건 에너지의 잉여를 발생시킨다.  18. 사건은 어떤 둘의 일치를 조직하게 되며 필연적으로 일치되지 않는 부스러기를 남기며 그것이 에너지의 잉여가 된다. 19. 일치를 통해 에너지의 잉여가 발생하므로 사건은 다음 단계로 계속 진행될 수 있다. 20. 하나의 사건 안에서는 5회에 걸쳐 범위를 좁혀가며 지속적으로 효율을 추구할 수 있다. 21. 효율을 달성하면 원인측에서 결과측으로 사건이 진행된다. 22. 궁극적으로는 더 이상 효율을 짜낼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한다. 23. 장場의 일치>밸런스 일치>공간일치>시간일치>정보일치로 5회에 걸쳐 확산방향을 수렴방향으로 바꾸어 일치를 도출한다. 24. 어떤 둘의 일치로 접점을 공유하게 되면 하나가 둘의 역할을 하는 데 따른 효율로 에너지 잉여를 얻어 사건이 촉발된다. 25. 사건은 다음 단계의 일치를 도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그것이 결이다. 26. 사건은 언제라도 결 따라간다. 27. 의사결정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건은 진행된다. 28. 특히 집단의 의사결정에서 이런 방향성이 잘 관측된다. 29. 일치를 조달할 수 있는 지점에서 사건을 시작해야 한다. 30. 에너지가 비축된 상태에서는 그 반대로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사건을 진행할 수 있다. 31.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사건을 진행시키면 에너지 고갈로 지속가능성 문제에 부닥친다. 32. 에너지 고갈을 최대한 막는 내핍경제 수법을 쓰면 비효율의 한계가 금방 드러나지 않으므로 다단계처럼 속일 수 있다. 33.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대개 이념을 방패막이로 삼아 미리 비축된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지속가능하지 않은 구조를 조직해놓고 거짓말을 계속한다.


    9) 인생은 게임이다

    게임은 권력이다


인생은 게임이다. 다른 사람이 설계한 남의 게임에 함부로 가담하므로 인간은 불행해진다. 별도로 자기만의 게임을 세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게임의 구조 안에서 자신의 권력을 창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게임은 상대적이다. 누가 자기편이고 적군인지는 본인이 정한다. 뻐꾸기의 탁란과 같다. 누구의 유전자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개개비는 비록 남의 새끼일지언정 새끼를 키우는 권력을 누리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이기는게 권력이다. 애초에 줄을 잘 서지 않으면 안 된다. 멋모르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줄 서기 다반사다. 안정되고 확실한 줄은 없다. 줄은 진보의 줄이다.


    진보는 변하는게 진보다. 스스로 변화를 설계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위태로울 뿐이다. 인간의 보수심리는 안정을 희구하지만 안정된 게임은 원래 없다. 안정을 찾으려 할수록 죽음에 가까워지는 것이 권력이다.


    인간은 원죄가 있다. 원죄는 족보의 결함이다. 누구든 타인의 자궁을 빌려 태어난 것이 원죄다. 스스로 태어난 자는 없다. 그러므로 자궁을 빌려준 자의 뒤에 가서 줄을 서게 된다. 자궁은 권력의 자궁이다.


    몸의 자궁은 부모에게서 빌리지만, 권력의 자궁은 국가에게서 빌린다. 남의 게임에서 탈출하려면 그 줄에서 나와야 한다. 빌린 남의 자궁에서 나와야 한다. 그런데 그 탈출과정에서는 당연히 권력을 상실한다.


    그 권력상실의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독립하여 자기의 줄을 만들어야 한다. 인간은 어떻든 줄을 서고 본다. 게임을 거부할 수는 없다. 이 게임을 거부한다는 것은 저 게임을 승인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립하여 자기의 게임을 만들때까지는 탈출할 수 없다. 그렇다면? 몸을 준 부모를 찾고 권력을 준 부모를 찾아야 한다. 스승을 찾아야 한다. 신을 찾아야 한다. 인간이 비참한 이유는 진짜 부모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스스로 태어나지 못했고, 남의 자궁을 빌려 태어났으며, 그 부모와 연결이 끊어졌고, 남의 권력을 빌어 성장했으며 그 권력과의 연결이 끊어졌다. 다른 사람의 게임에 속했다가 독립하지 못한 것이다.


    쉽게 독립하려 할수록 오히려 다른 사람의 권력에 말려들게 된다.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다가 교회에 가서 종노릇하기가 다반사이다. 이 줄에서 탈출하려다가 저 줄에서 낚여서 거미줄에 걸린 나방신세가 된다.


    인생이 게임이라는 말은 내가 누구고 누가 내편이고 누가 적인지 내가 정한다는 말이다. 원수를 갚아라 하고 부모가 정해주거나,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교회가 정해주거나, 국뽕이 최고여 하고 국가가 정해주지만.


    그런건 가짜 게임이고 진짜 게임은 본인이 정해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죄다 연동되어 있으므로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곤란하다. 신과의 일대일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장 큰 판에서 시작해야 바르다.


   ###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07.26 (00:43:30)
*.127.172.89

5) 나치는 사이코패스인가?     인간은 원래 개새끼에 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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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

휙휙하는 채찍소리, 윙윙하는 병거바퀴 소리, 뛰는 말, 달리는 병거,
충돌하는 기병, 번쩍이는 칼, 번개 같은 창,
죽임 당한 자의 떼, 주검의 큰 무더기, 무수한 시체여
사람이 그 시체에 걸려 넘어지니

이는 마술에 능숙한 미모의 음녀가 많은 음행을 함이라
그가 그의 음행으로 여러 나라를 미혹하고 그의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07.26 (00:46:03)
*.127.172.89



사람은 이런 처참한 곳에서
황금갑옷을 입고 적토마를 타고 엑스칼리버를 휘두르며 화려하게 싸우다
적 백만대군 앞에 장렬하게 죽고 싶은게

인간의 슬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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