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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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25 vote 0 2021.03.22 (09:08:38)



https://youtu.be/bHnFNAAfipQ


안철수 전의상실


인간이 악에 물드는 이유는 악의 즐거움 때문이다. 선과 악이 싸우면 단기적으로는 악이 이긴다. 선은 돕고 악은 돕지 않기 때문이다. 링 위에서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그러므로 선은 싸우지 않는 방법으로 이기고 악은 싸워서 이긴다. 그러므로 일단 싸우게 되면 악이 이긴 셈이다. 이기면 쾌감이라는 보상이 따른다. 그 쾌감에 중독되는 것이다. 아이히만이 능동적으로 한나 아렌트를 속인 것이며 그래서 이긴 것이다. 최종결과는 관심없다. 단지 눈앞의 상대를 때려눕히는 데만 관심이 있다. 그 쾌감에 중독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모아 악을 패배시키는 방법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악과 싸워야 한다. 노무현 혼자 싸우게 두지 말고 우리가 도와야 한다. 인간이 선한 이유는 악이 최종적으로 패배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악한 이유는 단기적으로 악이 승리하기 때문이다.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인간은 언제든지 악해질 수 있다. 문명은 서로 돕는 방법으로 부단히 악을 패배시켜온 것이다. 선이 항상 이기는 구조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악은 언제든 다시 일어난다.



배부른 안철수


개망신 오세훈은 간절하고 

뻔대 안철수는 여전히 배가 부르고

안철수는 시장보다 대선후보가 되고 싶고.

만만한 나경원이나 때려주려고 했는데 없고

계속 카메라 앞에 서려면 선거 브로커로 만족하는게 맞지.



악의 비범성


매구매일신문이 며칠전 처음 종부세 20만원 내게 되는 

극소수 부자들을 광주 희생자에 비유한 만평에 대하여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경향에 명칼럼을 썼는데

광주학살은 대구가 광주를 밟았지만 이번에는 호남정권이 대구출신 강남부자 밟는다는 만평을 실어서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때려서 국민의 세금부담이 커졌으므로

전두환 때문에 대구시민이 세금을 더내게 되었다는 괴논리를 주장했다는 꼬집기는 잘했지만

칼럼을 잘 썼지만 

범죄자의 심리를 너무 모르네.

범죄자의 심리는 

'우리는 이래도 된다. 니들이 어쩔건데?' 

하고 눈을 치켜뜰 때의 쾌감.

참을 수 없는 악의 즐거움.

그것을 공범들과 공유하는 것이지요.

가해자의 즐거움을 만끽하려는 것.

악마가 악마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한나 아렌트가 말하는 악의 평범성은 잘못된 분석이다.

악의 비범성을 논해야 합니다.

상대가 전혀 반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학살할 때의 즐거움

그것이 악의 비범성이다.

이 만평의 본질은 대구는 광주를 때릴 수 있지만

광주는 그저 왼쪽 뺨을 돌려대는 수 밖에 대응할 수단이 없단는

일방적 학살의 쾌감을 공유하는데 있다.



유럽의 실패.. 관료주의 때문이라고?


타자성의 문화가 극대화 된게 멸망의 원인

주체성의 문화로 갈아타지 않으면 유럽은 멸망


주체성 

- 타인을 나의 가족으로 간주한다. 이웃을 신뢰한다. 

- 내가 계획하고 내가 주도한다. 잘못되면 내가 책임진다.


타자성

- 타인은 모두 적이다. 이웃을 불신한다.

- 자극하여 상대의 반응을 떠본다. 남의 계획을 뒷다리 잡는다. 잘못되면 남탓한다. 


인생은 타자성 속에서 주체성을 만들어가는 것.

타인은 적이지만 내 편을 만들어야 하며 그래서 교육이 있고 의리가 있는 것.


서구는 불신에 기초한 민주주의로 흥했고

아시아는 신뢰에 기초한 전제정치로 멸망했지만


계속 불신만 하는 집단은 

불신하면서 신뢰를 만들어가는 집단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서구문화와 동양문화에 장단점이 있지만

서구문화와 동양문화를 합친 집단이 최종적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동양은 서양의 장점을 배우지만

서양은 동양의 장점을 배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타고난 중화주의 오만 때문에 

일본은 열도에 고립되어 나타나는 갈라파고스 현상 때문에


서구를 조금 배우다가 더 이상 배우지 않아서 멸망.

한반도는 바닥이 좁아서 운명적으로 


서구와 상호작용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타인의 장점을 배우는 개방적인 태도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무역국가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일본 안에 다 있다는 일본과 중국 안에 다 있다는 중국은 여기까지가 한계.



미련한 이재용


기레기는 특별대우 받기 싫어서 참았다고 찬양

맹장염인지 충수염인지 터졌다는데 원래 저런거 잘 참는 사람 있음.

의사결정 못하고 좌고우면 한 거지 뭘 

이재용은 귀가 얇아서 남의 말 듣고 끌려다니는 사람

최순실이 한테 놀아난거 보면 뻔하지.



경로독점이 문제


아이뉴스24 박태웅 칼럼 경로의 저주

왼쪽으로 가는 영국차 .. 마부가 오른손에 채찍을 쥐기 때문에 행인을 때리지 않으려고 좌측통행

왼손으로 기어조작이 어려운데 못 고쳐

인간의 눈은 대칭적으로 보므로 우측통행이 맞음. 오른손에 무기를 들고 창끝이 맞은편 왼쪽을 바라보는 것

일본의 도장문화 고집.. 도장고집 국회의원 동맹이 있어. 도장 찍는 로봇도 만들어

판사들의 판결문 열람방해.. 절대권력의 절대부패

물길을 바꾸는게 구조개선

낡은 기득권의 경로독점을 쳐부수는게 인간의 존재이유



아큐정전 아비정전



유럽의 실패와 한국의 성공



자연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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