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z8cf-9TTVR4






      
    본질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본질은 쪽수를 믿는 일부 경상도인의 오만과 망상이다. 경상도에 가면 들을 수 있다. '내 집앞에 16차선 고속도로를 깔아줘봐라. 내가 문재인이 찍나. 절대 안 찍는다.' 쪽수가 있으므로 언제든 상대방을 분열시켜 선거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다. 


    지난번에 우리가 방심했지. 노무현도 죽었고 자들이 불쌍해서 우리가 한 번 져준 거지. 우리가 정색하고 자세 갖추면 쉽게 이겨. 간단해. 친노와 호남을 이긴잘하면 돼. 너무 쉽잖아. 이러고 있다. 긴장을 하지 않는다. 전광훈이 코로나를 퍼뜨려도 주호영은 희희낙락이다. 


    매우 때려주지 않으면 안 된다. 야당이 나사가 빠져 있으니 여당도 긴장이 풀리고 있다. 야당을 매우 패서 여당을 긴장하게 만들어야 한다. 김종인은 영남 성골이 아니라서 버리는 카드다. 김종인은 진정성을 주장하겠지만 영남꼴통이 호남인물 바지사장 앉힌 행동 자체가 진정성 없는 것이다. 


    김종인이 미통당 바지된 사실 자체가 진정성 없는 결정이므로 무슨 짓을 해도 진정성 없다. 광주에 가서 도게자를 해도 그냥 호남사람이 호남에 간 것이다. 이것이 냉정한 진실이다.




1) 전광훈 세력 뿌리뽑자.


코로나 안 걸린 자는 미통당에서 성골도 진골도 못된다.

욕망이 없고 의지가 없고 긴장이 없다. 연기만 잘 한다. 

전광훈과 붙어먹는게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전달되는지 전혀 생각이 없다.



2) 김종인 그래봤자 진정성 1도 없다.


어차피 호남출신 당대표는 미통당에서 일회용 버리는 카드니깐.

진정성은 자기가 정하는게 아니다.

3) 아스퍼거에 대해서


소뇌가 덜 발달하고 그 자리를 다른 부분이 차지하는 건데 

원래 지능이 낮으면 소뇌가 일부 양보해봤자 거기서 거기다.



4) 욕망과 구조론


욕망은 긍정되어야 하나 콤플렉스를 들키는 가짜 욕망이 문제다.

뒤늦게 대학 가고 박사 따고 겸임교수라도 하겠다는 사람은 뭔가 이유가 있다. 



5) 구조론과 창발주의


엔트로피만 알면 구조론 기본은 한다. 자기소개 하지 말자는게 엔트로피다.

관측자가 판단기준이 되면 안 된다. 그게 객관적인 판단이다.

외부의 잣대가 아니라 관측대상 자체의 내재한 질서를 잣대로 삼아야 한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SSiCu2ixnKIRfCQsDNb5w


유튜브에서 '김동렬의 구조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레벨:1]dksnow

2020.08.20 (22:42:03)
*.68.114.63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문명의 자궁은 하나다.


https://namu.wiki/w/세계%204대%20문명

지도를 보면, (맥으로 쓰면 캡처 (command+shift+4)가 잘 안나오네요, 혹시 오리님이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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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메소포타-인도(정확히는 인더스강유역, 파키스탄) 은 하나의 회랑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중국 고대 황하문명은, 지금의 북경지역이 아니라,  황하의 지류인 위수나 회수 지역이었다는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FNRPYl0RBM&t=42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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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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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씀하신대로, 양계초의 인종주의 중국 끼워주기는 차치하고라도,


발달된, 인더스-메소-이집트의 문명이 육상무역로 (2-3개정도가 천산산맥과 쿤린산맥과 티벳고원을 기점으로 존재)를 통해 회수와 위수지역에 안착되었다는 말씀. 중세 중국의 발전은 원나라 이후의 아랍지식을 대거 받아들인 이후, 명-청을 통해서 양자강 (장강)에서 생산력이 극대화되어 나타난거죠. 


결론은 문명의 자궁은 다시 한번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 회랑 이었다는 겁니다. 


19-20세기의 자유주의 인문학 운동이, 중국도 하나 끼워줘야한다는 식으로 나가다가, 후대들에게 잘못된 과학적 (역사적) 진실을 알려준거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8.21 (07:21:26)
*.193.13.232

어디가 질문인지 모르겠소.

물음표가 안 보여서 답변은 못하겠고.

그냥 황하가 아니라 위수와 회수라고 말씀하시는 건지?

제 주장은 문명은 하나라는 겁니다.

그냥 하나의 문명이 있는 겁니다. 

마야 아즈텍 잉카는 돌로 만들어놓은 흔적이 남은 거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짐바브웨는? 짐바브웨 문명이라고 해야 하나요?

중국은 돌도 없고 문명의 흔적도 없는데?

양자강 지류에서 지푸라기 몇개 나왔다는데 그런 찌꺼기는

게르만 지역에 널려 있습니다.

게르만 지역은 돌로 집을 지은 흔적이 없어서 묻혔지만

근래에 땅 파보면 엄청 나옵니다.

제가 봤을 때 문명이 없다고 알려진 게르만 지역의 유물이 100이라면

중국 황하 지류에서 나오는 유물은 1쯤 됩니다.

황하지류에서 무슨 피라밋이 나온 것도 아니고 공중목욕탕이 나온 것도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초가집 흔적이 나왔지요.

우리 중국은 초가집 문명이 나왔다 하고 외쳐볼까요?

에스키모의 이글루 문명은 어쩌고?

짐바브웨는 돌집이라도 나왔지.

강을 따라가며 도시 유적이 일어난다는 문명요람설은 개소리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문명은 청동기이며

구리와 주석이 7 대 3이고 이게 그리스 일대에서만 가능했습니다.

그리스 문명이 진정한 문명이며 다른건 그냥 땅파보니까 있더라 자꾸 파면 자꾸 나온다.

안 나오면 나올때까지 파보자.

초기에 주로 강 주변을 파본 것이며

유목민이 농경민보다 더 우월한 문명입니다.

도시가 발달하며 역전되었지만 농경민이 우수한 문명이라는 설은 

굳이 말하면 그런 점도 있다는 거지요.

유목민은 도시를 안만들기 때문에 남은게 없지만

황화문명이라고 말하는 시기에 중국에 도시는 없습니다.

고대 중국 문명은 정주도시가 아니라 떠돌이 약탈집단이었습니다.

주나라 때 정착을 했고 그 이전은 도시와 성곽이 없으며

은나라 멸망직전에 처음 도시를 만들었는데 바로 망했습니다.

하나라 은나라는 떠돌이 집단인데 떠돌문명 이건 좀 이상하지요.

우리 중국은 자꾸 돌아다니는 유랑문명이라서 유적이 없는 거야. 

이러면 되나요?

무덤에 옥돌 나온거 가지고 문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건 중국에 40곳 쯤 있습니다.

위수와 회수 지역에서 특별이 옥이 많이 나왔다고 우길 수 없지요.

무덤이 문명의 증거라면 한국의 고인돌문명과 선돌문명을 쳐줘야지요.

문명의 본질은 전쟁기술이고 청동을 장악한 자가 우세했으며 유목민의 역할이 묻혔습니다.

인더스 문명은 굳이 말하면 사진 찍을만한거 건졌다는 거죠.

인더스 문명 도시 유적 250개 황하문명 0개 혹은 1개

인더스강 유역이 그렇고 그 주변을 확대하면 1천개를 넘어갑니다.

1천 대 0

[레벨:1]dksnow

2020.08.21 (10:31:59)
*.68.114.63

예 질문이라기보다는, 학문의 역사에 대한 큰질문을 하기위한 밑그림입니다.

참고로, 인더스 문명의 경우는, 앞서 설명한, 이집트-메소포타미아-인더스 (이란을 거친 파키스탄)의 회랑을 이루고 있어 고대부터 문명이 자유로이 전파된것으로 보입니다. 갠지스강 쪽이 미화된 부분이 있죠. 지중해에 고대 문명있으니, 인도 중국 에도 한두개 있어야한다. 이런식으로요...


문제는 중국의 황허문명의 괴상한 짓입니다. 이런 부분을 학자들이 정확히 지적 못하고, 대중이나 돈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도 말을 안하기 때문이죠. 


추후에는 좀더 구체적 사안으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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