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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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0 vote 0 2020.07.15 (15:44:11)

 정의당의 행패 - 낙관주의가 답이다.  


진보는 낙관주의와 엄격주의로 가야 한다. 진보 안에서 상대적으로 좌파는 지나치게 현실을 암울하게 보고 

진보 안에서 상대적으로 우파는 태연하게 음모론을 주장하는등 시류에 편승하여 무책임한 발언을 한다. 

김정란 시인의 페북글을 보면 시인이라서 이공계쪽 지식이 너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료가 없으므로 비관해서 비뚤어진다. 혹은 동료를 역성들다가 이상해진다. 의심할 것은 의심해야 한다. 


낙관주의와 엄격주의가 만나는 지점은 장기전이다. 장기전을 하면 결국 똑똑한 사람이 이긴다.

첫째 똑똑한 사람이 될 것, 둘째 이기는 팀에 들 것, 셋째 낙관할 것, 넷째 엄격할 것, 다섯째 장기전을 할 것. 


모든 문제에 답은 있다는게 구조론이다. 단 답은 갈림길에서 선택되는게 아니고 프로세스를 따라가는 것이다.

잘 빠져주는게 정답이다. 선택하는 플러스가 아니라 빠져주는 마이너스로 우리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선봉에 서지 못하고 뒤에서 받쳐주는 예비대가 되어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자.

남들의 이목을 끌려고 하므로 생사여탈권을 쥔 언론에 지배되는 것이다.



페미가 여혐되는 공식


https://news.v.daum.net/v/20200715114428972


여성을 보호받아야 할 약자로 규정하면 그게 여혐

여성도 성적 자기결정권이 있다. 


박원순은 과거의 사람이라서 그렇다 치고

이제부터는 자기 의사를 현장에서 명백히 표시해야 합니다. 


위력에 의해 제압당했다는 논리는 지금까지는 몰라도 앞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학 나온 엘리트 여성은 엘리트 신분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고 비싼 등록금 들여서 

대학을 다니는데 심리적으로 제압되면 안 됩니다. 


백선엽 논란


백선엽이 가만 있었으면 

국립묘지에 안장될 자격이 넉넉히 되는데


스스로 친일파 행동을 해서 제 얼굴에 침을 뱉은 경우입니다.

정치를 논외로 하면 부하들이 묻혀 있는 국립묘지에 묻히는게 자연스럽지요.


문제는 본인이 정치적 기동으로 친일파 행동을 한 점입니다.

만주군으로 활동했다는 사실은 큰 결점이 아닙니다.


어제의 적도 손 잡으면 아군이 되는 실정입니다.

김정일도 김대중 대통령과 포옹하면 박수를 받습니다.


문제는 박정희 독재에 부역하고 

이명박의 건국절 소동에 가담한 점입니다.


친일이 문제가 아니고 친일분자를 모아서 파당을 결성한게 문제입니다.

이명박의 건국절 소동에 가담해서 영웅만들기 쇼를 한게 반역입니다.


인물은 마지막 순간에 누구 편이냐가 중요합니다.

추미애도, 박지원도 지금은 우리편입니다.


우리편에 가담해 있으면 우리편입니다.

과거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재가 중요합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의 행동은 친일파 패거리 세력놀음이었습니다.

인생의 99퍼센트가 우리편이었다 해도 마지막에 미통당 간 놈은 미통당입니다.


지식인들은 말꼬리를 잡히지 않으려고 하므로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나는 뭐 구조론이라는 무기가 있으므로 개의치 않는다.


말하다보면 꼬투리 잡힐 말도 하게 되지만 의연하게 돌파한다.

마지막이 우리편이면 된다는 말은 오해될 수도 있지만 대범하게 가보자. 



거짓말을 하지 말자.


인터넷 시대에 털면 다 털린다. 

MSG는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천연 조미료인데 

일본 아지노모도 사가 화학조미료라고 허위 과장광고를 해서 헛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일제강점기 평양 냉면맛은 MSG 맛이다.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거짓말이거나 식용유와 관계가 있다.

MSG는 케찹을 비롯해서 서양 음식에도 많이 들어간다.

MSG를 넣지 않으면 소금과 고추를 두 배로 넣게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나빠진다.

평창올림픽 때도 한국음식점 증후군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결국 라면값만 올렸다.

다른 물질을 넣으면 가격이 비싸질 뿐이다.

MSG 대신에 맛소금을 쓰는 식당이 많은데 황당한 거다.

이영돈 PD가 한국에 끼친 손실은 몇 십조가 될 수 있다.

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면 거짓말을 안 해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전을 하려면 요행수에 기대지 말고 내공을 기르고 역량을 키워야 한다. 

낙관주의와 엄격주의가 필요하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친구를 잘 사귀는 사람은 낙관주의고

친구를 잘 못 사귀는 사람은 비관주의더라.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자신의 딱한 처지를 정치이론에 투영하면 곤란하다.

그게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가 된다.

낙관주의는 장기전이고 의미를 추구한다.

비관주의는 단기전이고 성과를 추구한다.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도 사건이 다음 단계로 연결되면 된 것이다.

문제는 성공을 못하면 명성이라도 떨치자며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안 된다.

명성이나 성공이나 하나만 걸려라는 식은 곤란하다. 

전두환의 80년대가 가장 황당했다.

희망을 잃고 환빠가 되어 단전호흡을 하거나 

라즈니쉬를 추종하여 인도 뒷골목을 배회하며 소똥을 밟고 다니거나 

신토불이 타령하며 비현실로 도피한 것이다.

일본과 한국의 격차가 가장 많이 벌어진 때가 80년대다.


오답을 제거하다보면 남는게 정답이다.

초조해 하면서 뭔가 묘수를 내려고 하지 말고 

태연하게 기다리다가 상대가 실수할 때 처절하게 응징하는게 정답이다.

그러려면 자유로운 위치에 있어야 한다.

어딘가 결박되어 있으면 안 된다.

종교든 음모론이든 환빠세력이든 결박된 것이며 동선을 줄이는 것이다.

자유로운 자가 마지막에 이긴다. 


똑똑할 것, 이기는 팀에 들 것, 낙관할 것 엄격할 것. 장기전을 할 것.

셋만 추린다면 스마트 낙관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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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트리밍은 자격조건이 안 된다고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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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던대로 아프리카 방송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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