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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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25 vote 0 2020.07.12 (10:18:17)




          성리학은 한 마디로 인간은 하늘의 법칙 곧 자연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자연법칙이 천도다. 왕도는 천도를 따라야 한다. 그것이 율곡의 과거시험 답안 천도책이다. 구조론으로 보면 인간의 행위는 에너지의 법칙, 수학의 법칙, 과학의 법칙, 사건의 법칙 곧 물 자체에 내재한 원리를 따라야 한다. 민심이 천심이라 했다. 왕도는 민도를 따라야 한다. 민도를 거스르고 자의적으로 해석된 도덕률을 내세우는 어거지 행동은 곤란하다. 정의당은 언플당이 되었다. 기레기들에게 아부하다가 보니 명망가 당이 되었다. 기레기들이 자기들의 생각을 대신 말해줄 스피커를 필요로 해서 명망가를 키우는 것이고 명망가는 해당행위를 하고 당의 자산을 갉아먹으면서 자신의 입지를 세운다. 진중권이 마초타령을 할 때 울산과 창원의 마초 노동자 세력이 정의당을 떠난다. 당을 대거 말아먹고 당을 지리멸렬하게 만들어야 당을 쥐고 흔들 수 있어서 좋다. 그것이 진보의 병폐인 종파주의 놀음이다.


진중권, 유창선, 성한용들의 사이코패스 행태는 솔로몬의 재판에서 아기의 배를 갈라서 반씩 나눠갖자고 주장하는 가짜 엄마의 행동이다.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은 비록 허물은 있었을지언정 국민 앞에서 의리를 지킨 사람들이고 우리는 의리를 지킨 사람에 대해서는 의리로 갚아야 한다. 그것이 왕도가 따라야 하는 민도다. 민도가 천도다.


2부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http://bj.afreecatv.com/gujoron 아프리카 방송 주소 



    어제 박원순 긴급방송을 편성했는데 

    방송환경이 좋지 않았고 마이크가 빠지는 실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방송 주제는 


    1) 정의당의 배반
    정의당은 노동계, 유시민계, 심상정계 (페미 및 소수자계라고 쓰고 변질된 엘리트계라고 읽는다.) 

    의 3자연합이 되었는데 유시민계는 당직을 일절 맡지 못해서 병풍이 되고 

    노동계는 울산 창원 쪽 의원들이 낙선해서 의미가 없어졌고

    지금은 페미니스트+성소수자계가 되어 있는데

    말이 그렇고 실제로는 박노자, 홍세화, 진중권 등 해외파를 따르는 서구 사대주의자들이 

    먹물이력을 내세워 먹고 있는 구조입니다.

    까놓고 해외파 먹물계 혹은 유럽사대주의계라고는 말을 못하니까

    페미+소수자계라고 불러주는 거지요.

    문제는 당원 숫자가 적기 때문에 누군가를 왕따시키고

    자기편을 대거 끌어들여서 장악하는 종파놀음을 하기 쉬운 구조이므로

    하루종일 개똥 변희재짓만 연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민중을 적대시하는 먹물정당은 망합니다.

    엘리트가 당의 자산을 사유화 하는 거지요.

    기레기들의 욕망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농단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펜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재미들린 기레기들은

    오로지 인물대결, 도덕성대결로 몰아가야 자기들의 영향력이 극대화 되므로

    정의당을 점점 외통수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선택지를 잃을 때 존재는 소멸됩니다.

    방향을 틀 수 없는 정치집단은 이미 소멸된 것입니다.

    메뚜기도 숫자가 많아야 한 방향으로 가고 질서가 만들어지는데

    소수정당이 되면 종파놀음을 위해서 즉 자기편 지분을 늘리기 위해서

    상대편을 틀어막다가 보면 점점 더 작아집니다.

    자기편 숫자를 늘리기보다 상대편 숫자를 줄이는 마이너스가 쉽다는 구조론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노동계와 유시민계 곧 참여계를 잘라버리면 당을 장악할 수가 있으니까요.

    노동계는 창원과 울산에서 낙선하게 만들면 되고

    참여계는 유시민을 물먹이면 되고 쉽잖아.

    원래 시골 애들 놀이터는 가만 두면 이렇게 됩니다.

    진중권 혼자 소꿉놀이 하는 거지요.


 

    2) 대칭과 비대칭

    우주의 근본은 비대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칭은 특이한 사례이며 당연히 대칭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당연히 비대칭이며 대칭은 예외적이나 한 번 출현하면 제 3의 극을 만들고 무한복제하여

    밖에서 안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파장이 짧아지고 내부적으로 진행하여 

    이기는 구조가 만들어져서 주변을 장악하게 됩니다.

    짝수가 나누어 떨어지듯이 한 번 대칭으로 가면 전방위로 대칭되어 탄탄한 구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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