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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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96 vote 0 2020.03.08 (16:27:11)

    제 186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꼭지 1
    코로나 이번에는 때려잡자. 


    어제 콜센터 난리로 2차 폭발로 가나 했더니 114명으로 감소세. 한숨 돌렸네. 중국은 11명 증가라는데. 이제 종교단체 콜센터 요양원 등의 대규모 전파만 없으면 막을 수 있다. 검사속도가 전염속도를 이기면 된다. 문제는 콜록거리면서 출근못할 정도인데도 오후에 출근하는 똥고집과 일부 사이비 교회의 정치목적 전파다. 코로나가 퍼지면 통합당이 진다는 것을 모르고 난리. 국민은 원래 위기 때 정권을 중심으로 단결한다. 그게 인간의 속성이고 정부도 외국보다 잘하고 있고. 이 시국에 코로나 이용해서 선거 이기려는 불순세력은 국민에 의해 확실히 밟힌다.



    이탈리아가 문제다. 한국을 배워라. 홍수를 둑으로 못 막는다. 에너지는 외부의 힘이 아니라 자체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코로나의 힘으로 코로나를 막아야 한다. 코로나의 전염속도롤 국민의 자체적인 정보전달 전파속도로 따라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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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253, 449, 427, 909, 595, 686, 516, 5일 438, 518, 483, 367 

   9일  248, 131, 242

  


    꼭지 2

    시민주도로 비례정당 만들자. 


    골치 아픈건 외주를 주는게 상식인데, 당에서 공식적으로 하면 목숨 걸고 뒹구는 자들 나타나서 수습 힘들어.

    중도파 민심이반 운운은 개소리다. 중도파는 정의당을 싫어한다. 문제의 본질은 민주당내 역학관계인데 이런 일은 원래 만장일치가 되어야 한다. 한 명이 반대해도 잘 안 되는게 민주주의다. 그러므로 친여 외곽세력에게 외주를 주는게 정답이다. 정의당은 끼워주면 안 되고 민주당 지지자가 각자 원하는 비례당을 찍게 해야 한다. 

    골수 민주당파 .. 민주당 비례후보를 찍는다. 

    민주정의 중간파 .. 비례표 하나는 정의당 준다. 

    정의당 미워 개혁당파 .. 친여 비례당을 찍는다. 

    이렇게 하면 자한당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5석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지금 정의당은 구차하게 앵벌이를 하려는 건데 민주주의가 아니다. 유권자에 의한 역풍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자체의 내분이 문제다. 아슬아슬하게 당락 근처에서 지역구에 목을 맨 후보들이 예민하다.



   꼭지 4

    대구혐오로 총선 이기겠다는 조중동


    그동안 지역혐오로 재미를 보다가 이제 역지역혐오 전략으로 재미를 보겠다는 황당한 선거전략. 김어준이 지나가는 말로 한 번 던진 것을 확대재생산 해서 대구혐오 하고 떠들어봐라. 40년간 호남혐오로 재미를 보다가 관성이 생겨서 대구든 호남이든 지역주의만 들고 나오면 무조건 선거 이긴다고 믿는 거냐? 김어준은 미끼를 투척했을 뿐이고 그걸 덥썩 물어버린 것은 조중동일세.



    꼭지 5

    한일관계 일본책임이 백퍼센트다.

  

    아사히는 양국의 언론이 대결을 조장했다고 하는데.

    미국이 중국을 때리는 이유는? 그동안 중국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일본이 한국을 때리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이 많이 컸기 때문이다. 

    큰게 잘못인가? 컸다고 때리는게 잘못인가? 이런 일은 역사에 무수히 반복되어 온 것이다. 먼저 뜬 나라가 새로 뜨려는 나라를 짓밟는 것은 공식이다. 특히 영국은 수백년간 어느 나라도 크지 못하게 적절히 약자와 제휴하여 대륙을 봉쇄해 왔다.



    꼭지 6

    이재명의 가능성

   
   
이재명 안티의 대부분은 수준이하 지지자들 때문이다. 지금이 대선도 아닌데 찬티나 안티가 조직적으로 활동한다면 구조론연구소에 부담이 된다. 이재명이 처한 여러 문제들은 스스로의 역량으로 하나하나 극복해야 할 문제이고 그럴 기회도 주어졌다. 이재명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차차기를 노릴 것이고 그때까지는 지켜보는게 정답이다. 재판부가 민주당 엿먹어라 하고 무죄를 때릴 수도 있고 반대로 민주당 엿먹어라 하며 유죄를 때릴 수도 있고 어느 쪽이든 민주당을 보고 정치적 판결을 당연히 한다. 중요한 것은 판결 이후에 이재명과 지지자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이며 그 과정에 보이는 역량이다. 대부분 정치인이 맛이 가는 것은 상대방이 어떻게 했기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함량미달임을 보였기 때문이며 이재명은 아직도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재명의 장점이든 단점이든 모두 반대로 해석될 수 있다. 답을 내는 것은 인물이 아니라 세력이며 그 세력을 데뷔시키는 것은 시대정신이다. 세력과 시대가 궁합이 맞으면 뜨고 맞지 않으면 가라앉을 것이며 지금 논의되는 것은 인상비평에 개인기에 불과하다. 물이 들어와도 노를 못 젓는 늠은 등신이며 찬스다 하고 촐싹대다가 벌이기만 하고 수습을 못하는 자도 많다. 시대를 두려워하는 자만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앞서가는 사람 발목잡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의 세계에서는 스스로 남을 제치고 앞서가려고 하면 백퍼센트 추락한다. 특히 한국과 같이 바닥이 좁은 곳에서 이 법칙은 높은 확률로 들어맞는다. 미국과 같이 넓은 공간에서는 발목잡기가 쉽지 않으므로 클린턴, 오바마, 트럼프가 단박에 뜬다. 묵묵히 뒤에서 서포터 하다가 앞사람이 낙마해서 어쩔 수 없이 강제데뷔 될 수는 있다. 왜냐하면 민주당의 발목을 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재명이 만약 뜬다면 민주당을 죽이려는 자들 때문이지 이재명이 대단해서는 아니다. 민주당 밖에서는 백퍼센트 죽는게 쥐뿔도 없으면서 의리도 없으면 아웃이다. 



    꼭지 7

    푸틴의 전쟁


    트럼프 재선을 막겠다는 푸틴의 결의. 석유감산 거부. 미국 셰일가스 줄도산. 트럼프 재선 암운. 막판 협상이 가능할지는 지켜봐야.


   
    꼭지 8

    모아이는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들었지.


    트럭에 부딪혀 모아이 하나가 부서졌다는데. 기사에 나오는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는 내용은 전형적인 계몽주의 오류. 인간의 행동은 이유와 목적이 있고 잘못된 동기 때문에 잘못된다는 생각. 인간은 목적이 없고 우연히 된다는 생각이 실존주의. 코엔형제의 영화는 우연성이 지배, 기생충도 상당부분 우연히 삑사리. 

   
   틀린 생각 - 적대부족을 위협하기 위해 만들었고 모아이 때문에 멸망했다.

    바른 판단 - 고구마 농사가 잘 되어 인구가 늘어나니 노동력이 남아돌아서 만들었고 지력약탈로 기근이 닥쳐서 멸망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농사를 지으면 인구가 늘고 인구가 늘면 기근이 닥치게 되어 있다. 모아이는 그냥 만들 수 있으니까 만든 것이다. 모아이 때문에 망했다는 근거는 전혀 없으며 이스터섬은 원래 많은 인구가 살 수 없는 곳이다. 농사가 잘 되어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늘면 망하게 되어 있다. 인구가 늘어서 대기근으로 망한 고대 도시는 무수히 많다. 안 망한 도시가 없는데 왜 이스터 섬만 망했다고 손가락질 하지? 도시는 평균수명도 짧고 전염병도 창궐하고 정기적으로 기근이 닥치는 곳이며 유목민들은 그런 도시인을 경멸했고 조금도 부러워하지 않았다. 습기 가득한 더러운 땅에 구멍을 뚫고 사는 벌레같은 자들이라고 불렀지. 그래도 도시가 번성하는 이유는 상층부 1퍼센트는 잘살기 때문이다. 이스터섬은 태생적으로 도시가 번영할 수 없는 고립된 곳이다. 나무를 베지 않았다면 이스터섬이 번성했을 것이라는건 현대인의 망상에 불과하며 지구촌 어디에도 그런 곳은 없다. 원래 고립된 섬은 인구가 늘면 안 되는데 이스터섬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 것은 특이사례이며 얼마 못가서 정상화 된 것이다. 나무가 많다고 해도 먹을 것은 전혀 없다. 이스터섬 말고 문명이 발전한 섬이 있나? 없다. 이스터섬은 잠시라도 문명을 해보고 망했으며 다른 섬은 그냥 망한채로 수천년이었다.



    꼭지 9

    콜롬버스의 진실



    꼭지 10

    두 색깔 치약이 섞이지 않는 이유


   
이런게 황당한 거. 파스칼의 원리와는 별로 관계가 없다. 법칙을 투척하고 도망가는게 3류학자들의 비겁한 회피기동. 점액질이나 젤 형태의 물질은 원래 안 섞인다. 섞이지 않는 이유는 섞지 않아서 섞이지 않는 것이고 섞으려면 내부에 공기나 이물질을 넣어야 한다. 물은 대류에 의해 섞이겠지만 치약은 물이 아니다. 손으로 누르면 짜부러졌다가 복원되는데 복원력에 의해 당연히 섞이지 않는다. 용수철 누르면 원위치 되는 것과 같다. 이런건 굳이 튜브 안의 치약이 아니라도 점토나 수제비나 밀가루반죽으로 실험해도 된다. 섞으려면 이물질을 투입하고 내부에 빈 공간을 만들어 잘게 쪼갰다가 흔들어야 한다. 섞는다는 것은 위치를 바꾼다는 것인데 위치를 바꾸려면 위치가 있어야 하고 위치를 주려면 먼저 빈 공간을 투입하고 내부를 쪼개야 하는데 점성에 의해 쪼개지지 않잖아.
    질문 - 치약은 왜 섞이지 않는가?
    정답 - 섞지 않으니까 섞이지 않지. 바보냐?
    재질문 - 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재정답 - 내부에 빈 공간을 부여하고 고형의 이물질을 투입하여 잘게 쪼갠 다음 흔들되 잘 안 되면 믹서기를 사용하거나 거품기를 사용하라.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게 섞은 적이 없는데 왜 섞일 거라고 믿지? 머리가 돌인가? 치약이 액체라고 믿나? 파스칼의 원리는 복원력을 설명할 수 있겠으나 질문은 섞이지 않는 유니까 파스칼의 원리와 직접 관계는 없다. 섞이지 않는 이유는 섞지 않아서다. 가만이 두면 가만이 있는 법칙이라고 해야지.가만 두었으니 가만 있지 참. 굳이 말하면 밀폐된 공간에서 점액질의 점성에 의한 복원력이 정답이다. 파스칼의 원리는 액체에 잘 적용되는데 액체는 대류에 의해 섞인다. 파스칼의 원리가 복원력을 설명할 수 있으니까 간접설명은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섞는다는게 뭔가다. 섞는다는 것은 위치의 자리바꿈 이동이며 자리를 바꾸려면 1) 빈 공간,
    2) 내부를 쪼갤 수 있는 고형물질
    3) 섞기 위해 단단한 벽에 부딪혔다 돌아오는 반동형태의 운동
    3)번이 중요한데 단단한 고형물질이 두 개가 마주보고 있어야 한다. 하나는 믹서기의 칼이고 하나는 벽인데 특정방향으로 힘을 가했다가 벽에 부딪혔다가 되돌아오는 것을 다시 타격해야 섞인다. 밀가루반죽은 도마와 손바닥의 두 벽을 이용하는데 솜씨없는 사람이 하면 반죽이 안 된다. 즉 누르는 힘이 벽에 부딛혀 돌아올때 다시 타격하여 두 방향으로 쪼개기를 무한반복하는 거. 무한반복 쪼개기를 해야 섞인다. 이건 굉장히 복잡한 과학이며 초보 요리사는 땀만 뻘뻘 흘리고 잘 못 섞는다. 섞는다는게 뭔지 모르는 바보들이 왜 안 섞이냐를 묻고 있으니 황당한 거. 반대로 왜 섞일까를 질문하는게 맞다. 구조론적으로 치약튜브 안의 치약은 점성에 의해 균일한 계를 이루고 있으며 섞으려면 빈 공간과 구슬을 넣어둬야 한다. 튜브벽이 도마가 되고 구슬이 칼이 되어 내부의 에너지 방향을 두 방향으로 조직하되 쪼개야 한다. 거기에 더하여 빈공간이 있으면 섞이게 된다. 

    결론.. 안섞이는건 당연하고 왜 섞이는지를 질문해야 한다.


    우주공간에서 물풍선은? 하여간 잘 안 섞인다. 될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타격해 보면 조금 섞이기는 할듯. 풍선의 압력, 물의 수압에 따라 다른데 일단 섞기에 필요한 도마와 칼과 빈공간 중에서 빈 공간은 없지만 수압이나 온도가 일부 빈공간 역할을 할 수 있고 즉 낮은 수압이나 더운 물은 잘 섞일 수 있으며 도마는 풍선의 반대편이 도마가 되고 칼은 풍선을 때리되 리듬을 줘서 때리면 파동이 만들어지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때리면 안 되고 제 1파가 벽까지 갔다가 되돌아올 때 제 2파가 때리면 파가 잘게 쪼개지는데 이 효과를 잘 이용해서 손가락으로 풍선의 표면을 리듬을 줘서 쿵쿵따에 휘몰이 장단으로 때리면 수압이 낮고 수온이 높을 때 파동의 간섭효과로 조금 섞인다. 

    질은 도마, 입자는 칼, 힘은 칼과 도마의 접촉 운동은 빈공간, 량은 원위치 되지 못하게 붙잡는 요소들


   
    꼭지 11

    애드거 앨런 포


  

    꼭지 12

    연역의 재현과 귀납의 관측  



    꼭지 13

    감정은 없다


    인간의 이야기    

    

    이야기의 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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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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