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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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63 vote 0 2019.05.19 (17:03:05)

    제 144회 구조론 열린방송



    꼭지 1

    밝혀진 박근혜의 진실


    최순실과 문고리는 추종자고 박근혜가 교주다. 



    꼭지 2

    전두환의 책략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피터)의 취재를 전두환이 초반에 막지 않았다. 힌츠페터 기자는 광주에 두 번이나 들어갔으며 다른 외신기자도 광주에 다수 들어갔는데 전두환은 이를 막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공수부대를 1차 철수하기까지 했다. 지금까지의 설은 시민들의 저항에 공수부대가 밀렸다는 건데 최근 나오는 증언으로 보면 공수부대가 작전상 후퇴한 것이다. 즉 공수부대가 철수하면 금은방이 약탈당하고, 은행이 털리고, 마트가 불타고 그러한 혼란상을 외신기자가 보도하기를 전두환은 바란 거였다. 초기에 편의대를 투입해서 혼란을 연출했지만 편의대로 은행을 털고 점포를 불태우는 것은 광주시민의 맹렬한 감시 때문에 불가능했다. 이것으로 수수께끼 하나가 풀린 것이다. 전두환은 외신기자를 불러놓고 편의대를 투입하여 혼란상을 연출한 다음 폭도들의 만행을 진압하는 그림을 그렸는데 광주시민의 맹렬한 감시 때문에 실패한 것이다. 당국에 신고하고 들어간 다른 외신기자의 필름은 검열하거나 뺏었겠지만 신분을 위장하고 들어간 힌츠페터 기자의 필름은 빼앗지 못한 것이고. 편의대가 복면을 쓴 이유는 자기 정체를 감추려고 그런 것입니다. 얼굴이 알려져서 들통나면 안 되니까.



    꼭지 3

    정치검찰과 부화뇌동한 드루킹 무리

    증거 감추는 미필적 고의 수법으로 이재명 재판에서 협잡한 정치검찰 뿐만 아니라 
부화뇌동한 가짜 문빠들도 처단해야 한다. 개들이 요즘은 유시민, 김어준을 때린다고 하던데. 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적이다. 그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는 이유는 그저 그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문재인은 때릴 수 없기 때문에 가만있지만 빌미만 주어지면 문재인도 물어뜯을 자들이다. 드루킹들은 그동안 본인의 희생에 비해 보상받지 못했고 뭔지 모르지만 하여간 억울하다는 분노를 가지고 있고 그 가슴 깊숙한 곳의 분노가 절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짖는 개가 강형욱을 만나기 전까지 해결되지 않듯이 놔두면 절대 해결이 안 된다. 그들의 분노는 물리적 고통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설득으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된다. 정신병자들도 자기네가 미쳤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환각이 보이고 환청이 들려서 잠을 못 자기 때문에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본인이 괴로우니까 반드시 나쁜 짓을 하고야 마는 것이다. 물리적 현상은 물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일베충이나 태극기 할배나 가짜 문빠의 망동이 물리현상임을 깨달아야 한다. 실제로 그 사람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어있다. 수시로 통증을 느낀다. 돈으로나 권력으로나 명성으로나 보상이 되어야 해결된다. 백년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사회적 질환이다. 월남전에서 보상 못 받은 고엽제 전우회처럼.



    꼭지 4

    주워오기가 제일 쉬웠어요    


    주워오는 이유는 주워오기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버리지 않는 이유는 주워오는 목적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단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주워오기 행동에 실패한다면 주워오지 않는다. 성공하면 쾌감이 따르고 그러므로 주워오는 것이며 버리기는 주워오는 행동과 충돌하므로 모순이다. 이 기사는 주운 물건을 어디에 사용한다는둥 판매한다는둥 하는데 개소리다. 사용하지도 않고 판매하지도 않는다. 인간은 어떤 목적과 의도와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라 그 순간의 물리적 환경에 지배되는 동물이다. 목적은 나중에 꾸며대는 것이다.



    꼭지 5

    화폐개혁 필요없다


    화폐개혁은 원 밑에 전이 생기는 건데 천대일로 개혁한다지만 실제로는 10대 1이다. 백만대 일 정도로 되어야 의미가 있지 10대 1이면 의미가 없는데다 전이 생겨서 셈을 못하는 많은 하층민들에게 고통을 준다. 1원 20전 이런 식. 1.20원이라고 써놓으면 1원 20전인지 120원인지 시력이 나쁜 사람들을 골탕먹인다. 1.00이 아니라 1.oo 원 하는 식으로 전은 숫자 크기를 작게 해야 하는데 이게 또 골때리는 함정이다. 구조론으로 봐도 플러스는 안 하는게 맞다. 없던 전이 플러스 되는 거. 터키는 백만대 일로 개혁한건데 그건 경우가 다른 거고. 전을 경험한 적이 없는 젊은 세대는 감당 못한다. 원과 전이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리므로 전은 받침없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데 그것을 명명하는 것도 골치다.



    꼭지 6

    제프 쿤스 그리고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수용의 문제다.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면 예술의 적이다. 우리편이 아니다. 팝아트는 파퓰리즘이 아니고 팝콘이 팝 하고 터질 때의 느낌. 에너지의 느낌. 대중적이지 않아. 관념적. 대중성을 표방한다고 떠들어 본 거. 앤디 워홀의 너스레에 속지 말자. 조영남의 화투그림은 할배이즘. 어린이의 에너지가 없어. 팝콘처럼 팍 팍 튀는 그림이 진짜. 



    꼭지 7

    돈은 찍어내고 봐야 한다


    기축통화 국가는 정말 돈 아무리 많이 찍어도 괜찮을까? 구조론으로 보면 돈은 찍어낼수록 이익이다.  단 통제가능성의 문제가 있다. 



    꼭지 8

    거꾸로 간 이대진 실험


    기아를 말아먹은 삼인방 돌기태, 이대진, 강상수. 기사는 이대진의 변명인데. 힘이 있어야 밸런스가 나오지 힘이 없는데 어떻게 밸런스가 잡히겠는가? 류현진.. 코어근육이 강하고 몸이 유연해서 밸런스가 잡힌다. 기아투수들.. 코어근육이 약하고 몸이 뻣뻣해서 밸런스가 안 잡힌다. 결론.. 양상문 개소리 이후 밸런스 잡으려고 구속을 저하시키는 머저리짓이 여러 구단에 유행한거. 구속저하>일시적 성공>불배합간파>난타당함>구속회복 불가>대멸망 코스. 구조론은 힘이 기술에 앞선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구조론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인데 질은 신체적인 균형>입자는 코어의 강화>힘은 코어의 이동이다. 코어를 강화하지 않은 채 억지로 균형을 잡으려 하면 일시적으로 먹히지만 전반적으로 무너져 내리는데 잠시 반짝 호투하다가 간파당해 대멸망으로 가는 것이 양상문 병이다. 한용덕 감독은 기교파 투수지만 강속구 투수를 선호한다. 힘에서 기술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거든. 구조론을 잘못 배우면 이런 참사가 일어날 수 있는데 손발의 말단부를 이동시켜서 밸런스를 맞추는게 아니고 반대로 코어를 이동시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물론 말단부도 약간 도움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코어가 먼저다. 만화에는 종아리가 허벅지보다 굵은 주인공이 나오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중심에 가까울수록 커야 한다. 중심이 열심히 해야지 국민더러 열심히 노력하라고 하면 안 된다. 부자와 재벌과 기득권과 강남과 엘리트가 열심히 하고 서민과 약자와 노동자는 그저 묻어가는 거다. 테임즈가 일본기자와 인터뷰를 해서 군대식으로 하는 한국야구에 놀랐다는 말을 했는데 군대식으로 망한게 기아야구다. 그나저나 멸망왕 양상문을 영입한 롯데의 운명은? 류현진과 유희관의 기교는 코어근육의 힘에 의해 뒷받침 되는 것이다.



    꼭지 9

    천국은 없다



    꼭지 10

    신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꼭지 11

    김기태의 복수야구



    꼭지 12

    국가의 근본



    ###



    질문 및 꼭지제안 환영합니다.


 


[레벨:4]퍼스널 트레이너

2019.05.23 (12:48:15)
*.36.149.177

어제 JTBC 단독으로 고위 외교관이

자유당 강효상에게 한미 통화 내용을 누설해서 기밀 누설 혐의로 넘겨졌다던데요

정말 마음 같았으면 외교관들 죄다 쫓아내버려라 하고 싶어요.

고위 외교관도 중간 단계 (?)이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거겠지요?

잔에 동렬님께서 임기중반에는 경제를 살려서 중간단계를 키워야한다고 말씀하신게 생각이 나는데요.

이런 공무원들은 어떻게 하는것을 중간 단계를 키우는것이다.고 부를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추상적인 단어라 의미가 명확히 이해되질 않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23 (14:33:12)
*.92.147.219

왜 그게 그렇게 연결되는지 도무지 납득이 안 되네요?

전혀 상관없는 것을 억지로 연결하고 있네요.


국가라는 것은 봉건시대로 보면 귀족의 연합이고

조선시대로 보면 가문의 연합이고 


현대사회는 국민의 연합인데

선거 때는 표를 쥔 유권자를 연합시켜야 하며


선거에 이기면 강력한 개혁주체를 만들어 

사회 각 분야의 실질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 재벌 강남 교장 목사 조폭 군벌 관료를 털어야 하는데

그런 작업은 집권 초기에 번개같이 해치워야 하는 것이며


시간을 끌면 실질권력을 주진 중간세력이 급격히 이반하여 뒤로 뭉치는 것이며

단임제 속성상 유권자의 관심도 차기 대선후보로 가버리므로


권력이 일제히 붕괴하게 되는 것이며 

초반에 개혁을 완성하고 실질권력을 장악한 다음


중반기 부터는 실질권력을 쥔 엘리트, 지식인, 재벌, 중산층과 연합해서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것인데 거기서 강효상이 왜 나옵니까?


그건 외교관의 개인비리입니다.

갑자기 거기서 맥락도 없이 갑툭튀라니요?


아무 단어나 막 가져다 붙이면 곤란합니다.

헌법에 써놓은 글자들은 그냥 지식인들이 기분 내느라고 써놓은 것이고


국가라는 것은 실질권력의 총합입니다.

미사여구로 가득찬 헌법과는 상관없는 겁니다.


가장의 권력, 사장의 권력, 부자의 권력, 재벌의 권력, 

종교의 권력, 군부의 권력, 연예인 권력, 국민의 인권


등등 다양한 권력이 있는 것이며 정부는 그 중에서

공무원 집단 곧 극히 일부만 지배하는 것이며


이들과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타협하면 거꾸로 길들이기를 당해서 권력이 망하므로


선거에 이겼을 때 몇 놈을 손을 봐서 암초를 제거하는 것이며

시간을 끌면 이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합니다.


대통령은 인사권을 휘둘러 대가리들 일부를 갈아치울 수 있는데

구조론으로 보면 질의 단계는 선거 이겨서 


진보 혹은 보수로 큰 틀에서의 방향제시를 하는 것이고

입자단계는 단체장이나 대가리들을 갈아치우는 것이고


힘단계는 일거리를 던져줘서 실질적으로 실무자급 하부조직을 장악하는 것인데

조직을 장악하려면 이미 조직을 깔고앉아 있는 대가리들과 


일정부분 협력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중간단계란 말은 힘의 단계 곧 


인사권을 이용한 물갈이를 끝내고 
일감을 주는 형태로 실무자인 중간집단 간부집단을 장악하는 단계입니다.


실무자를 자르면 일이 진행이 안 되므로

인사권을 행사한 다음 그 밑의 관료들을 장악해야 하는 것입니다.


국정 어젠다를 세우고 거기에 맞는 개혁과제와 국정 로드맵을 완성해서

일거리를 주는 방법으로 공무원 조직과 사회 각 분야의 대가리들을 틀어쥐는 거지요.


대학교수들에게는 무슨 연구구제 이런 것을 주고

재벌들에게는 신규투자 건수를 해결해주고 이런 거 있잖아요.


국가가 줄 수 있는 떡밥들을 잔뜩 쥐고 있다가 하나씩 멕이는 건데

이명박은 사대강을 팔아먹었고 박근혜는 창조경제 무슨 염병 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태양광을 하고 바이오를 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강효상이니 외교관이니 그게 왜 나옵니까?


그냥 느낌으로 질문하지 말고 정확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얼 질문하는지 모르니까 제가 짐작으로 길게 쓸 수 밖에 없는데


짐작컨대 국가가 뭔지 모르고 있는게 본질이 아닐까요?

국가가 뭔지 모르는 사람에게 좋은 답변을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국가는 실질권력의 총합이지 지식인들이 기분내느라고

겉만 번드레 하게 써놓은 헌법과는 별 상관이 없는 겁니다. 


혹시 중간단계인 조직을 장악하는 기술을 알려달라 뭐 이런걸 묻고 싶은가요?

이곳이 그런 시시콜콜한 것을 알려주는 곳은 아닙니다. 


야당과 내통하는 관료를 엄벌해서 공무원 조직을 장악해야 한다 

뭐 이런 하나마나한 허무맹랑한 말을 듣고 싶으신 건지?


공무원을 어떻게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어떻게 하다니요? 어떻게가 어떤 거에요?


막연한 말씀을 마시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공수처를 만들자는 건지 국정원을 동원하여 몰래 사찰을 하라는 건지?

[레벨:4]퍼스널 트레이너

2019.05.23 (17:35:35)
*.11.33.100

아예 중간 단계를 장악한다는 문장이



무슨 의미인지를 못 알아들어서 물어본것이었습니다.


일감을 던져주는 등으로 실무자를 끌어들이는것이군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23 (17:53:45)
*.92.147.219

장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거리를 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 수단 중에 하나이고


중요한 것은 시스템이 작동하는 관성계 안에서 

관성의 법칙에 따른 정지질량을 틀어버리는 것입니다.


감독이 새로 바뀌면 포메이션 전술을 바꾼다거나 

의도적으로 선수의 역할을 뺏거나 바꿔서 길들이기를 하는 거지요.


임창용을 갑자기 선발로 바꿔서 엿먹인다거나

어떻게든 결을 틀어버리지 않으면 인간들이 절대로 말을 안 듣습니다.


조선시대 관리들은 순환근무를 시키는데 한 지역에 3년 이상 근무하지 못합니다.

3년 이상 묵으면 토호들과 유착되어 말을 안 듣고 반란군이 됩니다.


회사에도 출세시킬 직원들은 의도적으로 뺑뺑이를 시킵니다.

자신이 뺑뺑이를 당하지 않고 한 가지 보직에 말뚝근무를 한다면 승진을 못한다는 의미지요.


부부라도 새로운 이벤트를 하지 않으면 소원해집니다.

그 수법은 다양하므로 새로운 일을 준다고 고정시키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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